케이블 위성 영화오락채널 XTM이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 `GO! 수퍼코리안!`(가제) 시즌 1을 9월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영한다. `GO! 수퍼코리안!`은 국내 유망 종합격투 선수들의 극한의 도전과 노력의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즌 1의 주인공은 지난 7월 2일 개최된 `스피릿MC#6 미들급 그랑프리 개막전`에서 4위에 오른 백종권과 이재선, 임재석, 최영 등으로 이 프로그램에서는 이들이 최강의 스타 파이터가 되고자 하는 극한 도전을 드라마틱하게 다룰 예정이다. XTM측은 "`GO! 수퍼코리안!`은 각 선수의 캐릭터의 장점을 살리고 재미의 요소를 가미해 시청자들의 프로그램 주목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된다"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훈련 프로젝트 및 세계 각 나라의 최강팀을 투어하는 트레이닝 등 스케일 있는 소재도 가미,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변호사들 후속으로 29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되는 '비밀남녀'(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에서 '남자 신데렐라'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일 권오중이 촬영 도중 연이은 수난을 당하고 있다. 권오중은 최근 극중 자신을 좋아하는 서영지(한지혜)에게 적금 상품을 판매할 '불순한' 의도로 놀이공원에서 거짓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고소공포증 때문에 크게 고생을 했다. 평소 놀이기구를 거의 타본 적이 없는 권오중은 이날 국내에서 가장 무섭다는 놀이기구를 3번이나 타고 난 뒤 OK 사인을 받고 거의 탈진 상태에 빠져 "내 생애 가장 공포스런 촬영이었다"며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권오중은 또 지난 27일 자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영지에게 단지 적금을 들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잘해준 것 뿐이라며 딱 잘라 말하는 장면 촬영 도중 배신감에 불탄 영지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당해 코피까지 흘렸다. 그는 연기에 몰입한 한지혜가 휘두른 가방에 잘못 맞아 실제로 코피를 흘렸으나 미안해 어쩔 줄 몰라 하는 한지혜에게 "덕분에 리얼리티가 더 높아졌다"며 능청을 떨어 "역시 프로"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권오중 수난시대'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
신하균ㆍ정재영ㆍ강혜정 주연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제작 필름있수다, 감독 박광현)이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다. 투자ㆍ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웰컴 투 동막골'은 27일까지 526만6천549명의 관객을 동원해 '말아톤'의 518만명을 넘어서며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 가 됐다.
도서명 : 화가 이응노(붓으로 평화를 그리다) 지은이 : 김학량 출판사 : 나무숲 80쪽. 1만2천원 우리나라의 전통 그림을 현대화하고 세계화하는 일에 평생을 몰두했던 화가 이응노. 1931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특선상을 받은 이후 화가로서 명성을 굳혔던 그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그림 세계를 구축했다. 그의 삶과 미술 세계를 연구했던 저자 김학량(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은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내용을 서술하는데 중점을 두고 집필했다. 이에 위대한 화가로서의 삶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서 성실하게 자신의 예술 세계를 일구어간 삶의 자취를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도서명 : 당신도 인생의 리더가 될 수 있다. 지은이 : 켄 블랜차드 옮긴이 : 최종옥. 이현수 출판사 : 큰나무 172쪽. 9천5백원
도서명 : 아리랑(조선인 혁명가 김산의 불꽃 같은 삶) 저자 : 님 웨일즈. 김산 옮긴이 : 송영인 출판사 : 동녘 512쪽. 1만5천원 일제강점기 식민지 조선청년의 고뇌와 투쟁을 통해 조선인 혁명가로 거듭난 김산(본명 장지락)의 삶을, 기자이자 시인이었던 님 웨일즈가 기록한 책 '아리랑'. 도서출판 동녘은 광복 60주년을 맞이하며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된 김산(장지락) 선생을 그린 이 책을 1993년 이후 12년만에 판형과 본문 레이아웃을 전면수정한 개정3판을 내놓았다. 이 책은 단순히 식민지 치하 암흙의 시대를 기록하는 것에서 나아가 그 시기를 살았던 한 인간의 삶과 내면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아리랑'이 세상의 빛을 보기까진 얽힌 사연도 구구절절하다. 1983년 말 노동운동가로 은신중이던 친구 송영인(당시 가명 조우화)이 1941년 미국에서 출간된 '아리랑의 노래'(Song of Arriran)을 번역했고 서슬 퍼런 국가보안법을 무릅쓰고 1984년 3월 출간했다. 그러나 출간 3개월 후 용공서적으로 분류돼 판매금지와 지형 반납 결정이 내려졌다. 그렇다면 인물 김산은 누구인가. 그는 평북 용천 출생으로 일본과 만주, 상하이 등을 누비며 중국 공산혁명을 통
도서명 : 전범재판(전3권) 저자 : 김용배 출판사 : 청동거울 각권 292쪽내외, 각권 8천원 장편소설 전범재판(전3권)은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만행과 그에 대한 처절한 보복을 가하는 비밀 살인조직의 이야기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박진감있게 전개되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분노한 전쟁 피해자들을 대신해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보내는 복수의 칼날을 세운 저자 김용배. 그는 독도 망언을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만행을 주인공 탁찬휘를 통해 철저하게 응징해 독자에게 통쾌함을 전한다. 작곡을 전공했던 김씨는 '글을 쓰는 행복함'에 작가와 출판 기획으로 인생길을 돌려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신의 만족에서 나아가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는 고발자로 분한 그를 통해 이 소설의 매력을 느껴본다. * 기획의도는 - 문인들간의 모임에서 한 시인이 "수천 명이나 되는 전범(戰犯)중에서 교수된 자는 달랑 일곱명 뿐이야"라는 말에서 시작됐다. "소설쓰는 놈이 뭐해"라는 비판에 가려진 역사의 진실을 찾기 시작했고 장르의 특성에 따라 허구가 가미되긴 했지만 최대한 감춰진 것을 드러내려 했다. * 주인공 '탁찬휘'에 대해 소개한다면. - 허구의 인물이지만 젊고 패기발랄한 젊
`꼬마요리사` 노희지가 10년만에 TV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 골든벨` 녹화에 나타난 노희지는 훤칠한 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지금껏 `꼬마 요리사` 노희지를 기억하던 많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노희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막춤도 선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노희지는 1993년 MBC `뽀뽀뽀`로 데뷔, 지난 1994년부터 3년간 EBS `노희지의 꼬마요리`와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요리조리` 코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희지가 출연하는 `스타골든벨`은 28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광복과 독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KBS는 베트남 국영 VTV와 함께 다음달 10일 베트남 하노이 벳소 궁전에서 `평화음악회`를 연다. 베트남 현지에서 대형 음악회가 마련되기는 한국 방송 사상 처음이다. KBS 김경란 아나운서와 VTV의 사회자 Tuan의 공동 진행으로 펼쳐질 이번 공연에서는 양국의 인기 가수들이 함께 출연해 평화의 무대를 마련한다. 가수 김건모는 피아노 라이브 반주로 `Imagine`을 부르고 크로스 오버 테너 임태경은 베트남의 대표곡 `하노이를 그리워하며`를 선사한다. 박미경과 클론은 베트남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한국 동요 `꽃밭에서`와 베트남 동요 `나는 작은 장미꽃`, 한국 민요 `아리랑`을 함께 부르고, 인순이와 Trong Tan은 베트남에서 번안돼 인기를 얻은 구창모의 `희나리`를 듀엣으로 선보인다. `평화 음악회`는 다음달 25일 KBS 1TV를 통해 방송되며 베트남 국영 VTV와 베트남의 소리(VOV), KBS 라디오에서도 별도 편성돼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인기 상한가를 달리는 여자 영화배우 A가 영화감독에게 몸로비를 했다는 글이 인터넷을 타고 빠르게 유포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영화배우 A와 함께 사적인 모임을 만들어 친분을 나누고 있는 구성원인 한 여자 영화배우 B의 미니홈페이지에 남겨진 이 글은 여자 영화배우 A가 영화감독 C에게 몸로비를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글이 남겨지게 된 것은 모임 구성원들 사이에 다툰 것이 원인이 된 듯 대부분 구성원들 사이만 알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모임 구성원 중 한명이 구성원들의 사적인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다닌 것이 다툼의 원인으로 보이며, 사과가 없자 모임의 맏언니인 연기자 D가 결국 미니홈피를 통해 질책하는 내용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글 중간 중간 유명 배우의 이름이 그대로 들어나 있으며 또한 `몸은 함부로 굴리지 않는다` `여자로서 치명적인 얘기만 그리 쉽게 했다` `관계가 있는 것은 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봤느냐` 등 육체적 관계에 대한 뉘앙스가 그대로 들어나 있어 이 글로 인해 앞으로 명예훼손에 따른 법적인 문제까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글에는 영화배우 A외에 모임의 또 다른 구성원이 영화감독은 물론 유명 남성 영
수원시립교향악단에서는 9월 21일 수요일 오전 10시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바이올린 수석, 바이올린 상임, 바순 수석이며 전형방법은 실기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홈페이지(www.artsuwon.or.kr)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는 다음달 5~7일까지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밝힌 응시자격은 현재 만 55세 미만으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한자, 관련학과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05년 2월 졸업예정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합격자는 10월 중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31-228-2813~281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