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은 2일 광릉수목원 인근 카페에서 포천지역 신규 교사들의 수업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달에 포천지역으로 발령 받은 유·초·특수 신규 교사 25명이 참여한 자리에서 수석 교사 1명과 고경력 교사 10명이 신규 교사들의 멘토가 되어 권역별 소그룹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링은 이현정(선단초 수석)교사의 깊이있는 수업을 위한 첫걸음 강의와 함께 멘토 교사들이 실제 수업 사례와 학생 지도 방안을 공유하는 소그룹 활동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규 교사의 교직 적응과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고경력 교사의 현장 노하우를 직접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소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선후배 교사들 간 협력적 교직 문화가 형성되고, 포천의 교육력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신규 교사는 "학생 생활 지도와 학부모 상담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아직은 서투르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 이런 멘토 자리를 만들어 준 포천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이번 멘토링 이후 신규 교사 맞춤형 수업 컨설팅과 수업나눔 한마당을 통해 신규 교사에 대한 지
대진대학교가 연기예술학과 18학번 졸업생 전찬형 배우가 국립국단 청년교육단원에 선발됐다고 2일 밝혔다.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은 연국 분야의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전찬형 배우는 이를 통해 차세대 연극인으로서 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진대 관계자에 따르면 전찬형 졸업생은 대학 재학 시절부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왔으며, 졸업 후에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선발된 단원들은 전문 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및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전 배우는 이에 앞서 대진대 재학 시절,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작품인 전인철 연출의 고목에 코러스로 참여했다. 미마지 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된 모조인생, 미아리고개 예술극장에서 공연된 아나그노시스 사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대해 대진대 연기예술학과 황연희 교수는 “졸업 후에도 꾸준히 무대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온 전찬형 배우가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으로 선발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더욱 성장하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
경기도교육청 포천도서관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포천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연다. 도서관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포천시 관내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총 7개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준비된 체험 프로그램은 ▲나만의 독서 볼펜 꾸미기 ▲가족과 함께 꽃풍선 만들기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연계하여 각자의 개성을 담은 독서 볼펜을 직접 꾸며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초등 1학년 이상 자녀를 포함한 가족 10~15팀이 꽃풍선을 만들면서 가족과 소통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포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방문 이용자들은 도서관과 관련된 퀴즈와 인생책 추천에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에서 해봄 ▲오늘 도서관 가봄의 두 가지 이벤트가 있다. 원혜정 포천도서관장은 “다양한 체험과 전시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면서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시 관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파 제조 분야와 이조옻칠공방, 자개(섭패) 가공 분야에서 선정된 명장들의 작업장을 방문해 명패 전달과 지역 내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1일 밝혔다. 명패는 ▲신북면 소재 ㈜청오록을 운영하는 소파 제조 분야 유은조 명장, ▲군내면 소재 이조옻칠공방을 운영하는 옻칠(나전칠기) 분야 안유태 명장 ▲선단동 소재 한국나전을 운영하는 자개(섭패) 가공 분야 이영국 명장에게 각각 전달됐다. 명장 선정자들은 지난해 12월 당시 시 명장심사위원인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 2명과 숙련기술 및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8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해 엄정한 선정 심사와 지원 계획 심의 등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육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종적으로 3명을 선정했다. 시 관내 명장 선정을 위한 심사에 나선 정수화 부위원장은 "시 관내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지난달 31일 외국인 주민지원센터에서 제2회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들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1일 시에 따르면 관내 등록 외국인은 1만 7000여 명에 이른다. 이번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에는 지자체장과 금년도 간담회 건의사항에 따른 추진 상황이 안내됐다. 현장에서는 올해 추진될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된 논의를 비롯해 각국 공동체 자조모임 활성화 방안 등에 따른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내면 용정산업단지 내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 사회통합프로그램, 통역 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1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안정적이고 공정한 세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도 ▲행정소송 대응 ▲구제민원 처리 등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도세 징수율의 체계적 관리와 세입 기반 확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 등 그룹별 세정 역량 강화와 행정서비스 개선 성과가 높게 평가 돼 우수시로 선정 받았다. 시는 또 과오납 발생을 최소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세수 추계의 정밀도를 향상한 점과 복잡한 행정소송과 구제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정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시 세정과장은 도로부터 도약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그“동안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해준 시민들과 세정 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였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자원봉사들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선 이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1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 관내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인 어린이·청소년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며 “이들은 시 관내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모범이 되는 등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표창 수여를 받게됐다”고 말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봉사단과 패밀리봉사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환경정화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어린이·청소년들을 격려하는 등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미래세대의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어린이·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포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가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이후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도는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 원 초과 임대차 계약을 대상으로 한다. 적용대상은 주거용 건물뿐 아니라 고시원, 오피스텔 등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준주택도 포함되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를 하도록 돼있다. 지난해 5월 31일까지는 계도기간이 적용되어 과태료 부과가 유예됐으나, 이후부터는 과태료 부과가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에 신고 기한을 넘기거나 미신고 할 경우 최대 30만 원, 거짓 신고 시에는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며, 어느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인정 하게된다. 신고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을 통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위해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시가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주거비 부담 완화 차원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총 480만 원까지 지원을 하게된다. 청년월세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로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시 관내 거주 청년들로서, 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만 지원을 받을수있다. 월세 지원에 대한 자세한 조건은 복지로 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시 관할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는 신청 접수 후, 오는 8월 말까지 소득·재산 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9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자들에게 오는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하여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급 기간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다. 시는 이번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지원 대상 청년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지난 30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효성그룹이 공동으로 참여한 DMZ 일원 생태복원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1일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DMZ 및 접경지역 내 산림식물자원을 활용하여 훼손된 산림 복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수목원은 특히 “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민관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이들 세 기관은 ▲DMZ 불모지 및 산림 훼손지의 산림생태계 복원, ▲산림생태 복원을 위한 소재식물 생산 및 공급기반 마련과 복원용 종자 확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 정보 공유 및 생태복원 관련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기관과 기업은 자체 보유한 자원과 기술,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DMZ 일원의 지속가능한 생태복원을 위한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자생식물 재배·공급에 지역 농가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소득 창출과 연계하고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