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는 지난 1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37개 단위교류회장과 400여명의 회원사가 참석해 숙명여자대학교 김기용 교수의 ‘디자인과 지속 성장’, 성공사관학교 서필환 교장의 ‘우리 함께라면 잘 될 수밖에’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의결했다. 총회 기념식에는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과 이경본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 그간의 공로를 인정해 연합회 전임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준석기자 hjs@
용인시의 첫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에 대한 토지보상이 다음달부터 본격화된다. 용인시는 지난 15일 처인구 이동면 사무소에서 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보상 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행사인 (주)경기용인테크노밸리 관계자들과 감정평가사, 세무사,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용인테크노밸리 사업의 개요, 보상 기준과 추진 일정, 양도소득세를 포함한 각종 세무 사항을 직접 설명했다. 시는 이달 중 토지보상 관련 지장물(가옥, 수목,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기본조사를 마무리하고 다음달에 보상계획 공고와 주민열람을 실시한 뒤 감정평가사 선정과 보상협의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5월쯤 보상금액을 확정해 개별통지하고 하반기 중에 산업단지 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용인테크노밸리는 84만801㎡ 규모로 2018년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기·전자·바이오 등 첨단업종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6천700여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7억8천800만불의 수출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연내 토지 보상이 모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경
한국은행, 1월 금융시장 동향 발표 주택거래 비수기인 지난달에도 가계가 은행에서 대출받은 돈이 2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은행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641조3천억원으로 한 달 동안 2조2천억원(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양도분 포함) 늘었다. 은행의 가계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79조9천억원으로 1개월 동안 2조8천억원 늘어 증가 규모는 지난해 12월(6조2천억원)의 4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나머지 대출잔액은 160조6천억원으로 6천억원 감소했다. 한은은 기업의 상여금 지급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은 눈덩이처럼 불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증가세가 주춤한 것으로 해석되지만 1월 기준으로는 2008년 통계 편제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보통 1월에는 은행의 가계대출이 감소해왔고 작년 1월에 처음 1조4천억원 증가했다. 앞서 2014년 1월에는 은행의 가계 대출이 2조2천억원 줄었고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3천억원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달 은행의 가계 대출 증가액이 줄어든 것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이 크고 집단대출은 꾸준
삼성전자는 15일 혼수 준비 고객들을 위해 예물부터 가구까지 각 분야의 대표 브랜드들이 제안하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담은 ‘2016 S/S(Spring/Summer) 웨딩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2016 S/S 웨딩북’에는 신혼여행을 위한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비롯해 삼성물산의 남성복 브랜드 할인권, 예물용 골든듀 할인권, 신혼가구 준비를 위한 까사미아 기프트카드와 에이스침대 할인권, 설화수와 헤라 화장품 샘플 증정 쿠폰과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쿠폰까지 구성돼 있다. 또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2016 S/S 웨딩북’과 중복 할인이 가능한 삼성카드 결제 혜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청첩장 1위 브랜드 비핸즈카드(www.bhandscard.com)나 인테리어 리딩 브랜드 까사미아(www.casamiashop.com) 홈페이지에서 삼성전자 멤버십 웨딩 이벤트 가입 후 삼성카드 플러스페이로 결제하면 금액대별(300/600/900만원 당 5/10/15만원) ‘S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이와 함께 삼성 디지털프라자
과거 형편이 어려워 내지 못했던 국민연금 보험료를 나중에 내는 사람이 늘고 있다. 15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이른바 ‘추후납부’ 신청자가 2013년 2만8천76명에서 2014년 4만184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15년에는 5만512명으로 5만명선을 넘어섰다. 국민연금 당연가입자(사업장 가입자 및 지역 가입자)는 휴·폐업이나 실직, 휴직(육아휴직 포함), 이직 준비 등으로 소득이 없을 때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국민연금은 소득이 있으면 보험료를 내고 그렇지 않으면 납부 예외를 신청해서 내지 않아도 되지만, 납부 예외 기간은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포함되지 않기에 연금액이 줄어든다. 추후납부제도는 납부 예외 기간 내지 않았던 보험료를 나중에 납부, 노후 수령연금액을 늘릴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 3회, 12회, 24회 등으로 나눠서 낼 수 있다. 다만, 분할납부하면 정기예금 이자가 가산된다. 추후납부는 국민연금공단 각 지사를 방문하거나 공단 홈페이지(www.np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행법에서는 추후납부 신청 대상자를 납부예외자로만 한정하고 있지만,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법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경력단절 전업주부 등 ‘적용제외자’로까지 확대할 방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롱보디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로 확정하고 새로운 유니크 다이나믹 스타일(Unique Dyna mic Style)을 살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15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업그레이드된 티볼리 버전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Tivoli Air)로 확정했으며, 오는 3월 출시에 앞서 차명과 함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고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티볼리 에어’는 공기(Air)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다양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는 데 꼭 필요한 SUV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결정됐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도 공개했다. 쌍용차의 디자인철학에서 경쾌함(Rhythmical Motion)을 기조로 한 외관 디자인은 다른 SUV 모델과 완전히 차별화된 비례와 라인을 통해 유니크 다이나믹 스타일을 구현했다. 오는 3월 시장에 선보일 티볼리 에어는 지난 해 출시 후 소형 SUV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 잡은 티볼리의 상품성에 더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갖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1.7ℓ급 준중형 SUV 모델과 비교해 폭 넓은 활용성, 세금을 비롯한 경제성 등 다양한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함
농협상호금융은 여신 고객의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 ‘여신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전국 농·축협에서 본격 적용·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9개월여에 걸쳐 단계적으로 개발된 ‘여신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대출 취급 전 과정에 걸쳐 규정과 업무처리 절차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앞으로 ‘여신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농·축협 여신담당자는 고객이 대출 상담을 받는 단계부터 대출금이 고객 통장에 입금되기까지, 각 과정별로 필요한 정보, 업무처리규정, 필수 확인사항 등을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제공받게 된다. 이에 따라 여신담당자 개인의 판단에 의존한 업무 처리가 아닌 표준화된 대출 업무가 가능해져, 착오나 고의에 의한 대출 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축협이 금융당국의 감독기준을 준수하면서 우량 대출을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게 돼 대출 자산의 건전성 향상과 안정적인 경영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허식 대표이사는 “여신 내비게이션 구축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여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더욱 신뢰받는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고객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계속 힘쓰겠다”
500조원의 자금 운용을 책임지는 ‘자본시장 대통령’에 강면욱(57)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신임 기금운용본부장(기금이사·CIO)으로 강면욱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강 신임 본부장은 성균관대 통계학과와 동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85년 국민투자신탁에 입사해 국제영업, 국제운용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슈로더, ABN암로 등 외국계 금융사에서 일했고 자산운용사 대표이사를 지냈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의 대구 계성고, 성균관대 1년 후배기도 하다. 이번에 선발된 기금운용본부장은 최광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인사 갈등 끝에 동반 사퇴하게 된 홍완선 본부장의 후임으로, 지난해 11월 3일 이후 석 달 넘게 공모가 진행됐다. 기금운용본부장은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후보자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추천한 뒤 승인 여부가 결정되면 최종 임명한다. 올해 공모에는 18명이 대거 지원했다. 강면욱 신임 본부장은 1999년 기금운용본부가 출범한 이후 7번째 본부장으로 2년 임기이며, 1년 연임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5일 농업과학연구관에서 산학연 협력단 사업계획 심의회를 열고 ‘경기지역 전략작목 산학연 협력단’을 발족했다. 15일 도농업기술원의 따르면 협력단은 도 지역특화작목의 생산, 유통, 마케팅 등 전 단계에 걸쳐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것으로 장미 등 수출화훼, 인삼, 쌀 등 3개 작목에 대한 협력단을 운영한다. 협력단 기술전문위원은 대학교수, 산업체, 선도농업인,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생산, 유통, 가공, 경영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9명으로 구성됐다. 협력단은 도내 339명의 회원농가를 선정, ▲가공기술 개발 및 상품화, ▲신상품 및 브랜드화 기술 개발, ▲새로운 유통경로 모색 등 마케팅 확대,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 ▲산업화 정착, ▲농가 현장 애로기술 해결 등 현장컨설팅과 기술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임재욱 도농업기술원장은 “산학연 협력단은 경기도 지역특화작목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해 잦은 기상재해와 원자재 가격상승, 시장개방 압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한준석기자 hjs@
KT&G는 15일 윤리 경영 및 사회공헌 확대, 해외사업 강화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존 윤리경영실을 윤리경영감사단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감사위원회 직속 체제로 전환해 내부감사 기능을 제고하기로 했다. 또 사회공헌부를 사회공헌실로 격상하고 산하에 사회공헌부와 문화공헌부를 편성해 더욱 내실 있는 사회적 책임 활동을 수행토록 했다.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과 빈민국가 지원 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KT&G는 설명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