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과 박건영이 신혜성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같은 생각`의 뮤직비디오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연출은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맡았다. 여자 주인공을 맡은 김아중은 KBS `해피두게더` MC, KBS 드라마 `해신`과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통해 배우로서 종횡무진 맹활약하고 있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토요일밤의 열기`, `사랑은 비를 타고`등 뮤지컬 배우로 시작한 박건영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영화 `댄서의 순정`으로 본격적인 배우로 발돋움 하고 있다. 서해 태안과 부산을 오가며 촬영하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혼자 사는 한 남자와 우연히 파도에 쓸려 온 인어와의 애틋하고 동화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신혜성 소속사 굿엔터테인먼트는 "정윤철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김아중, 박건형의 깊이 있는 연기력이 어우려져 따뜻한 휴먼 드라마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성의 `같은 생각`은 이별을 앞둔 연인의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곡으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Missing you`, `중력` 등 감성적인 발라드로 유명한 박창현씨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고 신혜성이 직접 공동 작사에 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다음 달 3일과 4일 양일간 불우환자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열린 마음, 나누는 사랑'을 모토로 설립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2년 전부터 불우환자돕기후원회를 조직해 활동해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불우환자돕기 자선바자회에서는 외부기업과 단체에서 후원한 기증품 판매 및 벼룩시장, 먹거리 코너, 환자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한다. 주최자인 병원의 의료사회사업실은 바자회 수익금의 전액을 극빈 환자들의 수술비 및 진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선바자회의 개장식은 3일 오전 10시 병원구내 1층 야외 정원에서 열린다. 문의 031-787-1131
경기도내 시설장애인과 지역장애인의 사회통합과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대규모의 축제가 열린다. 천주교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과 장애인선교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제 17회 빈자리축제'가 1일 10시부터 3시까지 KBS드라마센터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천주교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의 주도로 진행된 '빈자리축제'의 올해 슬로건은 '나눔으로 하나되어!' 기념미사를 시작으로 한 이날 축제는 각종 상설 놀이마당을 비롯해 경희대 응원단(합창), 성균관대 댄스동아리(춤), 소리울리밴드(연주) 등의 축하공연과 시설장애인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시켜 주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상호지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장애인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들이 만든 생산품의 판매를 통해 이들의 자활의지와 자존감을 고취시켜 주자는 뜻도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축제에는 도내 각 시설장애인 및 지역장애인 외에도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유관기관 담당자 등 3천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주기자 pourche@kgnews.co.kr
카자흐스탄의 '크즐오르다 국립대 민속공연단'이 세계도자비엔날레가 개최되는 이천, 여주, 광주지역 등에서 순회 공연한다. 27일부터 1일까지 공연 예정인 이번 민속공연단 공연은 경기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제3회 경기도 세계도자 비엔날레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문화재단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민속예술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인 3세 우가이 교수가 출연해 빠르고 경쾌한 민속춤 동작에 한국의 민족혼이 담긴 춤을 선보여 공연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이번 초청 공연을 통해 우수한 카자흐스탄 전통 예술을 도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한국과 카작스탄 상호간 문화협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중앙아시아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5년 전부터 카자흐스탄에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보존을 위해 매년 1천5백권의 한국어 문법책을 지원해 온 재단은 앞으로도 고려인들이 추진하는 문화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영주기자 pourche@kgnews.co.kr
경기문화재단이 소극장 등 지역문화공간들이 지역문화의 중심 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지원한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소극장 등 지역문화공간 운영자들을 지원하는 이번 공모 사업은 1단체 1사업에 한해 소정의 심사를 거친 후 성격과 규모에 따라 8백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지난 해에는 성남에 소재한 극단 동선아트홀의 'NQ가 살아있는 연극모음페스티벌' 등 총 4개 사업에 지원됐다. 재단은 총 6천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사업에 대해 다음 달 13일까지 접수를 마감해 23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31-231-7236
수원시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올해 7월부터 실시하는 노인요양보장제도 제1차 시범사업의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노인요양보장제도는 고령화의 진척 속도가 유례없이 빠른 우리나라의 인구구조 특성상 증가 추세인 노인의료비를 사회가 분담함으로써 가계의 파탄을 막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보내도록 하자는 취지로 보건복지부가 2007년부터 전면 실시하는 사업이다. 현재 중산층 및 서민층 노인이 이용할 수 있는 요양시설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유료시설 이용 시 월 1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비용부담도 과중해 개인이나 가정에 의한 요양보호는 한계에 도달한 상태. 이에 따라 복지부는 노인요양보장제도의 완전 도입에 앞서 대도시형 모델을 설정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지난 달 시범사업 공모를 실시했다. '시범지역 선정위원회'를 구성한 복지부는 시범사업에 공모한 대도시 6개, 중소도시 6개, 농어촌 8개 등 총 2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설 및 인력 인프라 확보율, 지자체의 의지 및 수행능력, 지역 균형성 등을 고려해 수원 등 6개 지역을 최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따라서 조만간‘시범사업 운영팀’이 수원에 설치돼 요양이 필요한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노인을 대상으로 평가판정 및 수가체계,
부천지역 10개의 여성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통합네트워크인 '여자만세'(www.womanV.net) )와 영글북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2회 편지공모전’을 개최한다. 편지공모전은 컴퓨터와 휴대폰의 사용으로 가족이나 이웃간에 훈훈한 정을 나눌 기회가 줄어드는 요즘, 편지를 통해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제공되는 등 총 30명을 선정, 시상하며 수상작은 모음집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 누구나 응모 가능한 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내달 20일까지이며 21일 결과가 발표된다. 응모방법은 여자만세(www.womanv.net) 또는 영글북스(www.younglebooks.com)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거나 여자만세 사무국을 방문해 응모함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2-326-6923
부천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3일부터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주말 상설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청소년수련관은 직장의 주5일 근무와 학교의 주5일 수업으로 인해 온가족이 늘어난 여가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저렴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2시터 6시까지 실시되는 프로그램에는 원예체험, 아프리칸 하프 만들기, 내가 만든 카메라, 웰빙 비누 만들기 등이며 참가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3천원에서 1만5천원까지다. '주말 상설 체험학습'에는 유치원 아동부터 성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복사골문화센터 웨딩홀 및 정문 앞 야외 분수대에서 진행된다. 문의 032-326-6396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온 부천시여성회관이 2학기 사회교육강좌 교육생을 모집한다. 5월 2일부터 7월 23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될 2학기 강좌는 기존 강좌에 미용연구, 실용의상 제작, 생활원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뿐 아니라 판화, 기타교실, 노래교실 등 취미강좌가 신규 개설됐다. 또한, 최근 참살이(웰빙) 열풍과 관련돼 붐을 일으키고 있는 요가지도자양성 과정과 한식조리사 자격증반도 개설돼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특히 여성회관은 이들 프로그램에 수강생들의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동아리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강좌신청은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문의 032-326-6923
소중한 전통문화의 맥을 잇기 위한 '국악교육활성화를 위한 학술심포지움'이 경기도국악당에서 29일과 30일 개최된다. 체계적인 국악교육 과정과 전문화된 강사의 부족, 교육콘텐츠의 부재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일선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열리게 된 것. 국악 관련 학계 전문가 및 교육정책 담당자, 일선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양일간 개최될 심포지움에서는 국악교육 활성화와 관련해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29일에는 조운조 이화여대 교수의 기조발표에 이어 전반적인 국악교육정책을 주제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양종모 연구원이 '제7차 음악과 교육과정의 적용과 반응'을, 교육인적자원부의 김대원 사무관이 '국악강사풀제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 오후에는 국악교육의 현황을 주제로 '유.초등 국악교육의 현황'과 '중등 국악교육의 현황'에 대해 일선학교 교사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악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한 30일 토론회에서는 윤명원 교수(단국대) 변미혜 교수(한국교원대) 권덕원 교수(춘천교대) 등이 '국악강사풀제 운영의 제문제' '국악과 교사 양성제도의 문제점과 그 대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