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동남아시아 온라인쇼핑몰에 한국상품관이 개설됐다고 7일 밝혔다.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은 모바일 커머스 확대, 결제시스템 향상 등으로 성장률이 뛰어나 국내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다.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5천 252억 달러로 북미시장의 거래액을 이미 추월한 상태다. 한국상품관이 개설된 ‘라자다’와 ‘큐텐’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싱가폴, 홍콩 등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두 기관에 가입한 회원수만 1억 2천명이 넘는다. 매출액은 1조 5천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자다’, ‘큐텐’ 한국상품관 입점에 관한 문의는 고비즈코리아(070-4624-0107)로 하면 된다. /조용현기자 cyh3187@
롯데 백화점 수원점은 오는 9~17일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비너스 균일가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브래지어. 팬티. 파자마. 남성팬티 등 대표상품을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브래지어 1만5천원, 여성용 팬티 6천원, 파자마 1만원 등 연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구매시, 하루 100명 선착순으로 생활용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윤현민기자 hmyun91@
은행권 중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KB국민은행이 꼽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금융권 취업 희망자 267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은행권 취업 희망자들이 선호하는 기업 1위는 23.5%가 선택한 KB국민은행이었다. 이어 신한은행(14.7%), 기업은행(14.2%), NH농협은행(13.2%), 우리은행(6.9%) 등의 순이었다. 그 이유로는 KB국민은행은 ‘대외적 이미지가 좋아서’, 신한은행은 ‘연봉 수준이 높아서’, NH농협은행은 ‘고용 안정성이 높아서’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기업은행은 ‘근무환경이 좋은 편이라서’와 ‘조직문화가 마음에 들어서’, 우리은행은 ‘대외적 이미지가 좋아서’와 복리후생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라는 응답이 많았다. 증권사 중에는 미래에셋증권이 18.3%의 지지를 얻어 가장 높았다. 삼성증권(15.5%), 신한금융투자(15.5%), 한국투자증권(12.7%), NH투자증권(12.7%) 등이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이유로는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업종의 비전이 있어서’, ‘대외적 이미지가 좋아서’가 있었다. 삼성증권은 ‘복리후생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신
해외증시는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둘러싼 소문과 발언, 지표 발표에 대한 엇갈린 해석 때문에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당분간은 이번 달 17일 예정된 FOMC 회의 전까지 일정한 방향 없이 혼조세가 예상된다. 중국은 전승절 연휴를 보내고 오늘부터 주식 시장이 새롭게 열리는데 정부에 이어 증권사 연합체가 1,000억 위안, 우리 돈 약 18조 원을 증시 부양자금으로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밑 빠진 독에 불 붓기가 될 것인지, 증시 회복의 촉매가 될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필자는 부정적인 견해이다. 우리나라는 선물 옵션 동시 만기 주에 들어섰다. 이번 주 목요일은 동시 만기와 기준금리 결정, 중국의 외화 보유액 발표, 애플의 신제품 발표 전야제 등 각종 이벤트가 자리하고 있다. 결과를 떠나서 매우 보수적인 자금 운용이 필요한 시점이다. 매번 종목기사를 통해 언급하지만, 잘해야 횡보, 아니면 급격한 자금 이탈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외국인들의 현물에서의 매도 공세가 멈추지 않는 한 당분간은 적극적인 비중확대보다는 코스닥 개별주 단기매매 위주로 대응하길 권한다. 오늘 살펴볼 종목은 셀트리온(068270)이다. 동사는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종목
심재철, 국회 예산정책처 분석 의뢰 국정감사 자료 공개<br>정규직 직원 26만9201명 집계<br>9만명 정규직 울타리 못들어가<br>코레일테크 비정규, 정규 20.7배 우리나라 공공기관 비정규직 직원은 약 4만4천명으로, 10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7일 국회 예산정책처에 분석 의뢰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공개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국내 341개 공공기관의 정규직 직원은 26만9천20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정규직에 포함되지 못한 비정규직이 4만4천20명, 기간제 직원이 3만2천231명, 단시간 근로 직원이 1만527명이다. 9만명 가까이 정규직의 ‘울타리’에 들어가지 못한 셈이다. 코레일테크의 경우 정규직 44명에 비정규직이 911명으로, 비정규직이 정규직의 20.7배에 달한다. 한국마사회도 비정규직(6천658명)이 정규직(821명)의 약 8배다. 비정규직 규모는 한국토지주택공사 1천437명, 국립공원관리공단 988명, 국민연금공단 814명, 서울대학교병원 764명, 코레일네트웍스 741명 등도 많은 축에 속한다. 공공기관의 정규직 비중은 2010년 70.3%에서 20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이 오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수출유망 해외전시회’의 한국관을 운영할 주관단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수출유망 해외전시회’는 업종별로 기업들을 선정해 각 해외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를 희망하는 곳을 해당 국가에 파견하는 수출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매년 선정기관을 바꾸는 일반 해외 파견사업과는 달리 중소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은 업종별 전문전시회를 3년 동안 지원한다. 이 때문에 참여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 향후 지금보다 20개 증가한 70개로 지원 대상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수출유망 해외전시회’ 지원 사업은 지난해 49차례 실시돼 기업당 24만 7천 달러의 성과를 냈다. 반면 일반전시회는 96번 진행됐지만 기업당 성과는 13만 달러에 불과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종별 단체는 오는 18일까지 중소기업해외전시포털(www.sme-expo.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042-481-4473) 및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실(02-2124-3181~4)로 문의하면 된다. /조용현기자 cyh3187@
삼성 등 대기업들이 올 추석연휴를 앞두고 협력업체들의 납품대금 지급을 위해 돈보따리를 푼다. 7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협력사 납품대금을 추석연휴 열흘 전인 오는 16~17일께부터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참여업체와 지급규모는 지난해 추석 때와 같은 18개 계열사에 1조8천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등 1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명절과 상관 없이 협력사의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대금지급 주기도 종전 월 2회에서 4회로 늘려 실시하고 있다. 이날 LG그룹도 총 1조5천억원의 납품대금을 추석연휴 1주일 전까지 모두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명절을 맞아 대금결제와 상여금 지급으로 자금수요가 몰리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란 게 LG 측의 설명이다. 앞서 LG는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에도 각각 1조1천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했었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등 계열사들은 지역 사업장 주변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1조523억원 규모의…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생명산업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7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기초 생명산업으로서의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올 상반기 신품종 육성,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에 주력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임재욱 원장은 “올해 추청벼보다 더 맛있고 병충해에 더 강한 ‘참드림’ 품종을 개발해 도내 농경지 600ha에 보급했으며, 경기도 육성 장미인 딥퍼플, 락파이어, 레드익스프레스 등 9개 품종 290만주가 해외 19개 나라에 수출돼 현재 5억500만원의 로열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도 농기원은 또 경기농업대학, 귀농귀촌과정, 농업기계교육 등 18개 교육과정을 통해 1천390명의 전문인력을 키워냈다. 특히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를 경기도에 유치한 것도 도 농기원의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임 원장은 “경기도를 곤충산업 발전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를 유치했으며, 선인장유전자원센터, 소득자원연구소의 현대화, 버섯연구소의 버섯자동화시설 등으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같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