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는 21일 회원들이 공동으로 수확한 옥수수 200박스(1000Kg)를 관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남양주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옥수수는 진건읍 배양리 학습포에서 수확한 상품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긴급지원 대상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합회의 농산물 기부 행사는 올해 6회째로 열렸으며, 올 가을철에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실시될 예정이다. 이응구 회장은 “회원들의 땀과 정성을 모은 수확물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매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과천시가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관내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과천시는 최근 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추진단 첫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추진단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계용 시장을 비롯한 추진단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은 과천시의 한예종 유치 추진 활동에 대한 경과를 보고받고 앞으로의 추진단 운영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앞으로 분기별로 추진단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한예종 유치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지식‧문화예술도시 과천’이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 실현에 있어 한예종 유치가 그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면서 “과천의 미래 100년을 위해 나아가는 걸음걸음에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진단은 대표단, 기획단, 서포터즈 등 3개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들은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결정 시점까지 활동하며 유치전략 자문 및 기획 수립, 홍보활동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자문을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20일 금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번째 이동시장실을 열고 지역 현안 사항 파악 및 주민 불편해소를 위한 소통 행보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동시장실에서는 힐스테이트 금정역 주변 천 꽃길 조성, 경기주방 주변 환경개선, 금정고가 옆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금정역 벚꽃길 도로 정비, 수정어린이공원 환경개선 등 총 8건의 사전 의견이 접수되었다. 하 시장은 사전 접수된 의견 중 힐스테이트 부근 산본천, 금정역 벚꽃길, 공단로 237 주변, 금정고가 옆 육교 등 주요 현장을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살피고, 이후 금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부서의 검토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은 약 1시간 동안 이루어졌으며, 사전 의견 외에도 재개발·교통·환경 등 구도심인 금정동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아울러 현장 방문 시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 소통 채널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산본시장 사거리~금정동행정복지센터 사거리 오르막길현장을 방문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의자 설치 등 관련 부서에 빠른 조치를 지시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신
군포시는 군포시 산본동 1156-18번지(舊 우신버스차고지) 내 건립중인 청년자립활동공간(가칭 I-CAN 플랫폼)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군포시에 거주 중이거나 군포시 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재직 중인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이메일 또는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간의 정체성과 성격을 나타낼 수 있는 ‘목적성’, 공간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창의성’, 부르기 편하고 친근감을 줄 수 있는 ‘대중성’을 기준으로 1차 내부심사, 2차 시민선호도 조사 후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10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며, 입상작은 10만원에서 최고 5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 선호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하여 1만 원을 지급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지역 안에 청년 전용 공간이 조성됨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고, 군포시 청년공간의 상징성과 비전을 담은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
의왕시는 지난 21일 오전동에 위치한 용인대드림태권도 의왕점에서 300만 원 상당의 돈가스 150봉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성제 의왕시장, 배상문 용인대드림태권도 의왕점 관장, 박상준 안양점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상문 용인대드림태권도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연합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 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군포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조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개인정보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 유출 사례 및 대응 방안 ▲개인정보보호의 개념과 원칙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최근 사이버 공격 동향 및 사례 ▲정보보안 사고 대응 방안 ▲정보보안 개요 ▲정보보안 법령 및 준수사항 등으로 이뤄졌으며 참석한 직원들은 숙지해야 할 사항들에 관해 경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사례와 정보보안 규정이 수립된 배경 등을 상세히 설명해줘서 정보보안 업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스마트정보과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으로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고 시민분들의 귀중한 정보가 안전히 처리되는 행정 환경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20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공부하는 뇌, 성장하는 마음’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주최, 군포시 보건소와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여 학부모와 시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개최했다. 교육은 10시부터 12시까지 군포보훈회관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서울시 목동 소재 나인마음의원 안송이 원장의 강연으로 진행됐고, 제1강 △안정적인 뇌 형성 돕기 △학습을 지휘하는 세 명의 지휘자 △문해력과 공부 자존감 △포기할 수 없는 수학과 수리력 △영어공부 언제 어떻게 시킬까? 제2강 △감정조절을 잘하는 아이가 거두는 성취 △환경이 바뀌면 좋아지는 것들 △공부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세대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녀의 성향과 특징을 잘 이해하고 아이에게 맞는 환경조성이 중요한 요인임을 알게 되었다”, “다음에도 관련 주제로 교육이 있다면 듣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관내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준비 특강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A부터 Z까지’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학부모의 대입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 이번 특강은 대입의 주요전형이자 수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내용 안내와 평가요소 분석 등이 이루어졌다. 박찬정 관장은 “이번 특강이 변화하는 대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올해 한 차례 특강이 추가 진행될 예정이므로 지역주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남양주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경증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치유를 위해 우리 쌀을 활용한 떡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1일 환자와 가족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시설에 농업을 소재로 한 치유활동을 도입해 참여자의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은 우리 쌀로 만든 떡 케이크에 팥 앙금 꽃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장식하며 인지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사업’으로 관내 치매안심센터 2곳과 치유농장을 연계해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등 시민건강 증진과 농업의 가치인식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차미혜 농업융합팀장은 “사회서비스 시설과 연계한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치유농업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 유현초등학교가 학생들의 문화적 감성을 채워주는 공간으로 ‘유현갤러리’문을 열었다. 이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고 분기별로 학생의 작품도 전시해 친구들과 함께 감상하는 공간이다. 7월의 특별 전시로 유현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여름, 그리고 광복’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학예지원회 대표 김정완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유현갤러리’에 전시될 작품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해 참여를 유도하면서 우리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전시의 취지를 밝혔다. 첫 번째 작품은 ‘대한민국의 빛을 되찾은 그날, 광복절’이라는 주제로 독립운동의 현장을 상상할 수 있는 그림과 그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역사 연표, 독립운동가에 대한 설명으로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읽힌다. 두 번째 작품인 ‘안녕 여름아’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안녕 달’ 작가의 작품을 주제로 탄소중립 시범학교인 본교의 특색 교육활동과 관련지어 작거나 버려진 옷을 업사이클링하는 방법으로 시원한 여름을 표현했다. 더불어 마지막 작품에는 우리만의 추억’으로 학생들이 직접 작품 속으로 들어가 참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