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과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은 1일 양평군 화전2리를 방문해 농가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내수경기 회복 및 국내 농촌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이들은 주민대표 및 노인회장, 부녀회장 등에게 가뭄재해 예방을 위한 지하수 관정장비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마을주민과 함께 ‘감자음식’과 ‘순두부 음식’을 시식하고, 감자수확장 및 친환경 우렁이농법 현장을 둘러봤다. /윤현민기자 hmyun91@
오산IC 가까워 교통 편리 진위산단 배후 주거지로 각광 초·중·고 모두 도보통학 가능 단지 인근에 유명 낚시터도 SG신성건설이 공급하는 ‘오산원동 미소지움’ 조감도. SG신성건설이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오산원동 미소지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오산시 원동에 자리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3개동 규모로 ▲전용 59㎡A 153가구 ▲전용 59㎡B 39가구 총 192가구로 구성됐다. ‘오산원동 미소지움’은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오산IC가 가까워 수도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단지에서 도보 10분 이내로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인근에 엘지전자가 위치한 진위일반산업단지와 대우 일렉트로닉스, 롯데제과 평택공장이 자리한 직주근접 단지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롯데하이마트도 인접한 ‘오산원동 미소지움’은 오산시청과 화성동부경찰서, 오산원동 우체국 등 관공서도 밀집돼 편리하다. 원동초등학교와 원일초·중학교, 성호고등학교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모두 단지와 인접해 뛰어난 교
지역 경제계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여름철 휴가 독려에 나섰다. 수원상의는 여름철 성수기인 7~8월을 집중휴가 기간으로 정하고, 회원사에 여름휴가를 국내 관광지에서 보낼 것을 권고했다. 자매결연 지역 방문, 지역축제 참가, 지역 특산품 선물하기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도 함께 요청했다. 또 해외연수, 세미나 등 각종 행사도 가급적 국내에서 열어 침체된 지역 내수경기를 되살리는데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 메르스 여파로 움츠러든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해외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앞서 대한상의도 지난달 22일 긴급 간담회를 통해 메르스로 인한 불황 차단과 경제 살리기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중소기업 대부분도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겠다고 밝혀 내수살리기에 동참하는 분위가는 점차 확산되는 양상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본부가 중소기업 CEO 200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내수살리기 및 CEO 여름휴가계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의 80.5%가 ‘내수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전체 56%는 올 여름 휴가계획이 ‘있다’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개월째 0%대를 기록해 경기침체 속에서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0.7% 올랐다. 지난해 12월 0.8%를 기록한 뒤 7개월째 0%대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석유류 가격이 작년 같은 달보다 17.0% 떨어지면서 저물가 기조에 영향을 줬다. 다만 상승률은 지난달(0.5%)보다 0.2%포인트 높아 두 달째 상승폭이 커졌다. 올해 들어 갑당 2천원 정도 오른 담뱃값 인상 요인(0.58%포인트)을 제외할 경우 지난 2월(0.5%)부터 4개월 연속 이어진 실질적인 마이너스 물가 행진도 멈췄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0% 상승해 6개월 연속 2%대를 나타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2.2% 올라 역시 6개월째 2%대를 보였다. 생활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0.1% 하락했다. 그러나 가뭄 등의 영향으로 채소류 가격이 상승해 신선식품지수는 6.1% 올랐다. 2013년 8월 이후 마이너스로 떨어졌다가 21개월 만인 지난 5월 플러스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판매해 231억7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홈플러스에 대해 회원고객들이 3억원 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와 진보네트워크센터는 1천74명의 홈플러스 회원과 함께 지난달 30일 홈플러스, 라이나생명보험, 신한생명보험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이 제기한 손해 배상 금액은 1인당 30만원으로, 이를 1천74명에 적용할 경우 금액은 총 3억2천220만원에 이른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2011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2차례의 경품행사를 열고 전단·영수증·홈페이지 광고를 통해 수집한 개인정보 2천400만여건을 라이나생명보험과 신한생명보험 등에 팔아넘겼다. 홈플러스는 이 과정에서 231억7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 기소됐으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날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정의센터 등은 ▲ 홈플러스의 보험회사에 대한 회원 개인정보 제공 ▲ 보험회사의 개인정보 불법 수집 및 이를 이용한 마케팅 행위 등이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만 이용촉진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앞으로는 아파트 분양계약이 해제될 경우 이미 납부한 대금 전체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아파트표준공급계약서’를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민법상 아파트 분양계약이 해제되면 사업자는 수분양자로부터 받았던 분양대금 원금에 이자를 붙여 돌려주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종전 표준계약서는 분양자의 귀책사유로 계약해지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원금에서 먼저 공제한 뒤 이자를 계산하도록 규정해 문제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분양자가 원래 받을 수 있는 이자보다 적은 액수를 받게 되는 불합리한 결과가 생겨난 것이다. 공정위는 표준계약서를 바로잡기 위해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에 약관개정 심사청구를 권고했지만 응하지 않자 직권으로 개정안을 마련했다. 최근 초저금리 기조를 반영, 현행 5∼6%로 규정된 반환대금 가산이율을 금리변동 상황에 따라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 공정위는 개정된 아파트표준공급계약서를 인터넷 홈페이지(www.ftc.go.kr)에 울려놓고 당사자들이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이기영기자 lgy929@
인터넷에 서민 정책금융상품 알선을 빙자한 허위·과장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감독 당국이 집중단속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1일 인터넷상에서 기사나 전문가 추천 형태를 취한 금융상품 허위·과장광고가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4대 서민 정책금융상품(햇살론,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바꿔드림론)의 공급을 늘리겠다는 지난달 정부 발표에 편승한 과장광고로 피해 가능성이 커졌다고 금감원은 우려했다. 과장광고 형태를 보면 개인회생이나 파산 등의 명칭을 금융상품화해 마치 정부에서 운영하는 상품으로 착각하도록 하는 사례는 물론 인지도가 높은 4대 서민 정책금융상품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홈페이지 명칭으로 쓰는 미등록대부업자도 있었다. 금감원은 포털사이트에서 대출업체를 검색하는 경우 불법 대출모집업체와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대출을 신청할 때는 해당 금융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나 대출모집인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법·과장 대출광고를 발견하면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 ‘참여마당’→‘금융범죄 비리신고’→‘사이버불법금융행위제보’코너)에 신고하면 된다. /이기영기자 lgy929@
한국대부금융협회가 정부 당국의 최고금리 인하 방침에 대해 근거가 과장되고 부작용은 축소됐다고 비판했다. 대부협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36개 주요 대부업체의 순이익이 31.8% 증가했다는 점과 TV 광고비를 줄이면 최고금리 인하를 감내할 수 있다는 금융위원회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거나 일부는 과장·축소됐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위는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대부업 최고금리를 연 34.9%에서 29.9%로 5%포인트 인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위는 대부업 실태보고서를 바탕으로 대부업체들이 최고금리를 인하할 여력이 있다는 점을 최고 금리 인하 근거로 들었다. 그러나 대부협회는 “금융위가 계산한 순이익은 대손충당금이 반영되지 않은 결산미보정 자료를 바탕으로 추정한 것”이라며 “실제로는 2014년 기준 해당 업체의 순이익은 5천212억원으로 전년(5천208억원)과 거의 변동이 없으며 영업 외 수익을 빼면 실질 순이익은 전년 대비 34% 감소한 3천437억원”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예금보험공사는 1일 예금자가 찾아가지 않은 부실 저축은행 예금에 대한 정기 우편 안내를 한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의 협조를 받아 주소 변경이나 예금자 사망 등으로 찾아가지 않은 부실 저축은행 예금 정보를 최근 주소지로 발송하는 것이다. 2009년 이후 영업정지된 31개 저축은행의 예금자 중 예금을 찾아가지 않은 사람은 1만8천237명으로 관련 예금은 25억원에 달한다. 예보로부터 우편 안내를 받은 예금자는 예보 홈페이지(http://kdic.or.kr)나 안내문에 기재된 지급대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예금을 수령할 수 있다. /윤현민기자 hmyun91@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면적 311만 6천341여㎡ 규모에 총 2만400여 가구 5만5천여명이 거주할 수원 호매실지구에 모아종합건설이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을 분양한다. 단지 앞 칠보산과 북측에는 수목과 운동기구들이 어우러진 작은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서수원의 명소로 알려진 금곡저수지 생태공원도 도보거리에 있다. 또 단지 내 조경은 국내 최고의 조경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제일모직(구 삼성에버랜드) 조경사업팀에서 설계 및 시공에 참여하여 친환경적이고 품위있는 조경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주변 교통여건도 우수해 출퇴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하는 호매실에서도 단연 으뜸단지로 손꼽힌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앞 상업시설이 조성돼 밀집해 있는 것은 물론 홈플러스, 이마트, AK프라자, 롯데쇼핑몰, 하나로클럽 등이 가까워 쇼핑을 즐기기 좋다. 부지면적 6만4천여㎡에 달하는 수원 제2실내체육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모아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