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취급 은행을 8개 시중은행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입자들은 앞으로 우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NH농협은행에서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음 달 대한주택보증이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전환되는 시점에 맞춰 우리은행, 광주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전국지점에서 우선 취급하고 하나은행을 비롯한 나머지 은행도 전산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대로 상품을 취급한다.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은 세입자가 은행 영업점에서 전세자금대출과 전세금반환보증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 상품이다. /윤현민기자 hmyun91@
11개동 1259가구 대단지 용인시청 등 인접 생활편리 경전철 환승 강남 50분 거리 V자형 배치로 棟간섭 최소화 단지내 대규모 공원 2곳 ‘눈길’ ㈜신영과 대우건설이 용인시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B블럭에서 ‘역북 지웰 푸르지오’를 선보인다. 지하 2층~최고 30층, 11개동 총 1천259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 373가구, 74㎡ 353가구, 84㎡ 533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용인 역북지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41만7천48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4천100여 가구가 2017년 말까지 입주하게 된다. 인근에 용인시청을 비롯한 용인행정타운·용인세브란스병원·공용버스터미널·이마트(용인점)·용인시민 체육공원(2017년 완공예정)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고, 주거환경이 뛰어나 수지와 동백에 이어 최근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경전철 ‘명지대역’을 이용해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하면 강남권까지 약 5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고 단지 앞에 용인 시가지를 우회하는 ‘용인시
2차, 단지앞 민락천 수변공원 3차, 맞은 편 ‘코스트코’ 위치 내달 1일 1순위부터 청약접수 호반건설(대표이사 전중규)이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2·3차’ 견본주택을 지난 26일 열고 총 989가구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2차’는 민락2지구 B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5~26층 6개동, 526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앞에 민락천 수변공원이 있어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고 일부 아파트는 민락천 조망도 가능하다. 또 잔디 축구장을 갖춘 체육공원과 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송양 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3차’는 B1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4~28층 5개동, 463가구 규모로 2차 단지와 마찬가지로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 맞은편으로 대형마트인 코스트코가 있고, 민락IC와 인접해 2017년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통해…
농협, 집행률 2.51%에 그쳐 우리, 신규대출 7.4% 불과 하나, 중소상인에 0.21% 대출 기업인 “영세 이유로 대출꺼려” 시중은행 “홍보 부족…” 해명 메르스 피해로 돈줄이 마른 영세상인과 기업들에게 은행 문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시중은행 등의 메르스 관련 대출실적이 지원한도의 5%에도 못 미쳐 ‘속빈 강정’이란 지적이 많다. 28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5개 은행의 25일까지 메르스 피해 중소상공인 대상 신규대출 규모는 약 154억7천만원이다. 당초 이들 은행이 메르스 지원으로 마련한 재원(8천500억원)의 4.29%에 불과하다. 농협은행은 지난 17~25일까지 모두 289건에 걸쳐 66억8천만원을 대출했다. 이중 메르스 관련 대출은 3천억원이이며, 신규대출 비중은 2.22%에 그쳤다. 대출 만기일을 1년간 연장해 주는 ‘만기 연장’(8억6천만원)까지 포함해도 집행률은 2.51%에 지나지 않는다. 같은 기간 국민은행은 메르스 피해지원을 위해 마련한 재원(3천억원) 중 0.95%인 28억6천만원의 대출을 승인했다. 우리은행도 지난 15~25일까지 메르스 관련 신규대출은 지원한도의 7.4%인 37억원에 불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는 지난 26일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듣고 취업활동도 연계하는 현장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투어에는 도내 업체 CEO와 취업을 준비하는 고교생 및 대학생, 일반인 등이 각각 30명씩 참가했다. 참가 구직자는 도내 일선 학교와 경기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신청을 받아 구인 기업의 희망업종에 따라 선정했다. 이들은 안성의 세양·C&A인더스트리, 화성의 SH테크놀로지·민진 등 4개 업체를 방문해 현장시설을 견학했다. 중기융합회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구직자가 중소기업의 현장을 이해하고 스스로 발전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고연봉의 대기업보다 내실있고 장래성 있는 중소기업에서 발전 가능성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참가 구직자 중 재학생을 제외한 13~15명은 회원사의 도움을 얻어 내달중 취업에 성공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미소금융중앙재단은 다음 달부터 현행 창업자금 대출예정자에게만 진행하던 창업 교육을 대출예정자 가족, 민간복지사업자의 창업자금 대출신청인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미소재단은 ‘미소금융’이라는 이름으로 저소득층에 창업자금을 지원해왔고 이들에게 창업 준비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그러나 영세자영업자는 가족 종사자가 많아 함께 창업 교육을 받으면 효과가 배가될 수 있고 민간복지사업자 대출신청인에게 금융 지원뿐 아니라 교육 인프라도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창업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달 말까지 1만302명이 미소금융에서 창업 교육을 받았다. 미소재단은 대상자를 확대하면 교육생이 약 1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기영기자 lgy929@
호반건설이 부천 옥길공공택지지구에서 분양하는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청약경쟁률이 2.51대 1을 기록했다. 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4~25일 진행된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1천3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천356명이 청약해 평균 2.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단지는 부천시 옥길지구 C1 블록에 지하 2층, 지상 15∼29층 건물 16개 동, 전용면적 72∼97㎡ 1천4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윤현민기자 hmyun91@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5일 여주 썬밸리호텔 3층 에머랄드홀에서 대·중소기업간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골프장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히트펌프 활용 등 에너지 절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히트펌프는 특정장소의 열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데 사용되는 기계를 말한다. 특히 초빙강사로 나선 히트펌프 전문가 SK 문종철 기술고문의 강의에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김선직 에관공 경기본부장은 “경기지역은 지역특성상 다양한 업종이 존재하고 동종업계간 기술교류에 대한 갈증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대·중소기업간 신기술 제공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교류회를 꾸준히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6일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화성시 포도농가를 찾았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경기농협봉사단,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농협자산관리 경기지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포도곁순따기, 지네발 제거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포도 재배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윤현민기자 hmyun91@
전 세계 TV 시장 10년 연속 1위를 노리는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서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의 저명한 시장조사기관인 J.D. 파워의 ‘2015년 TV 소비자 만족도 평가’ 결과 2년 연속 HDTV 전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1천점 만점을 기준으로 제품의 성능, 신뢰성, 기능, 가격, 조작의 용이성, 스타일과 외관, 품질 보증 등 7개 요소로 소비자 만족도를 측정했다. 삼성 TV는 50인치형 이상 부문에서 871점을, 50인치형 미만 부문에서 856점을 기록해 각각 비지오(867점)와 LG전자(846점)를 제치고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뛰어난 밝기와 세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한 삼성 SUHD TV는 지난 5월 미국 유수의 소비자 전문 매체인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도 역대 액정표시장치(LCD) TV 중 가장 높은 점수(81점)를 기록하며 대형 TV 분야 1~3위를 휩쓴 바 있다. 삼성전자는 북미 TV 시장에서 올해 5월까지 금액기준 34.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