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화장시설이 전무한 경기북부 주민들의 원정화장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양주시는 지난 11일 선진 종합장사시설로 평가받고 있는 화성시 함백산 추모공원과 용인평온의 숲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양주권역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경기북부 지역주민들이 타지역 화장장 이용과 고액 화장비용 등으로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양주시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경기도 내 종합장사시설 설치·운영 모범사례로 거론되는 용인시와 화성시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입지선정 과정, 주민지원사업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또한, 과거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전환하고 산 자의 휴식 공간이면서 죽은 자의 애도·추모가 공존하는 복합 장사문화 시설로 건립하고자 추진됐다. 벤치마킹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과 의원들,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 4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선진 장사시설인 ‘함백산추모공원’과 ‘용인 평온의 숲’을 찾아 운영현황을 견학했다. 강수현 시장은 “화장시설 건립은 모든 양주시민이 합심해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능력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의학과 박재욱 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응급처치의 필요성 ▲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사항 ▲심폐소생술 방법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대처 방법 등의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주길 바란다”라며 “파주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4시 편의점 내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시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시는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더욱 원활하고 탄력적인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이에 따른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7일자로 단행된 시의 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 8기 공약사업 등 시정시책의 원활한 추진과 행정안전부의 인력동결 정책기조를 반영해 신규사업에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행정 여건 변화에 따른 탄력적인 대응을 위한 조직·인력 조정을 위해 시행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구리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담아 조직개편의 효과를 극대화해 성과를 내는 유연한 행정조직이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국을 1국으로 하고, 안전도시국, 경제재정국, 복지문화국 순으로 국 순위를 배치했다. 또 정부 조직개편안을 반영하는 동시에 시민이 부서 명칭을 보고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행복소통담당관을 ‘홍보협력담당관’으로, 여성가족과를 ‘가족복지과’로, 자원행정과를 ‘자원순환과’로 변경했고, 보건소는 2과 2지소에서 3개 과로 조정해 재정비했다. 특히 청년 문제의 종합적 접근 및 해결과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 업을 추진하기 위해 ‘청년지원팀’과 ‘스마트도시팀’을 신설했다. 이밖에 원활한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기반시설팀을 분리하고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 인력을…
구리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건축물) 88435건에 234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에는 주택 1기분(50%)과 건축물분, 9월에는 주택 2기분(나머지 50%)과 토지분이 각각 부과된다. 2022년 한시적으로 45%로 낮췄던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올해는 공시가격 3억 이하에 대해서는 43%, 3억 초과 6억 이하는 44%, 6억 초과는 45%로 세분화해 인하돼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이 낮아진다. 재산세는 모든 은행에 직접 납부하거나, ARS 신용카드 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자동이체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일과 시간 후 납세자를 위해 납부기간내 매일 오후 9시까지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 시 세정과 관계자는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로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면서, "세액이 30만 원 이상이면 매월 0.75%씩 60개월 동안 중가산금을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백운밸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초중통합학교 설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왕 백운밸리지역 내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을 위한 백운호수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백운밸리 입주민 대표 등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추진중인 백운밸리지역 내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과 관련해 그간 진행상황, 향후계획 등을 설명하고, 학교설립에 있어서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을 위해 시의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백운호수 초등학교에 인접한 시유지인 유치원 부지를 활용해 학교 필요 시설을 건축하고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 시설은 증축 및 재배치하는 초중통합학교 설립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백운호수초등학교 한 학부모는 “백운밸리 지역주민들이 중학교 통학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면서 “시와 교육지원청에서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교육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시장은 “백운밸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초중통합학교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상일 용인특례시는 시장이 기흥구 동백고등학교를 방문, 폭우때 빗물로 학교 뒤가 진흙탕이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백고등학교는 여름철 폭우 상황이 발생하면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에서 내려오는 빗물에 침수 피해를 겪어왔다. 경계면에 마련된 우수시설이 낙엽 등으로 인해 막힘 현상이 발생하는 등 배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는 지난달 30일 이 시장과 지역 내 고등학교장의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이다. 이 시장은 지난 10일 동백고를 찾았고 함께 현장을 둘러봤으며 LH 관계자들은 아파트와 학교 경계면의 우수시설에 집수정을 설치하고 동백고에 설치된 맨홀로 연결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H와 학교 측은 소음 문제를 피하기 위해 오는 19일 동백고가 여름방학에 들어가면 즉시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정길 교장은 “이상일 시장이 학교의 환경개선에 관심을 갖고 학교를 방문해 해결 의지를 밝히고, 이에 신속한 해법을 제시한 용인특례시와 LH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학교 환경개선과 학생들의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작은 문제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Korea Journal 여름 특집호 주제로 '남북한 국경 너머 DMZ(DMZ Beyond Inter-Korean Borderlands)'로 하고 DMZ 관련 최신 연구 4편을 수록해 발간했다. 현 정부는 지난 해 8월 북한에 북한 비핵화 로드맵으로 ‘담대한 구상’을 제안한 바 있으며, ‘신(新)통일미래구상’을 추진하는 등 남북 정세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과거 남북 간 직접적인 충돌 방지를 위해 조성한 903㎢ 완충지대, DMZ가 갖는 성격은 다변화하고 있으며 그 의미를 새롭게 고찰하고자 연구원에서 이번 특집호를 마련한 것이다. 특집호에는 해방 직후 이북 강원도의 경계 재편 사례를 통해 북한 초기 접경 지역의 성격을 규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1946년 9월, 함경남도 원산시를 북 강원도에 편입하고 강원도청을 철원에서 원산으로 이전한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의 결정을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강원도 북부는 다른 도에 속해 있던 지역까지 일부 통합하며 새로운 국가 재건을 상징하고 내부 단결을 강화하는 효과를 얻었지만 반 체제세력, 밀수업자, 병역 기피자 등이 모이는 공간이 되기도 했다는 내용 등을 담고
남양주시는 오남읍 오남리 일원 주민과 입주기업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수사골 마을안길 확장공사가 완공돼 그동안의 교통 불편이 해소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장 준공한 수사골 마을안길은 그동안 도로가 협소해 차량 통행이 불편했고 안전사고 우려 등 교통 불편을 겪어왔었던 곳으로 시는 2021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폭 8.5m의 2차선 도로로 526m로 완공됐다. 이에 따라 수사골에 입주한 기업과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의 교통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됐고 이로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개설된 수사골 마을안길과 내년 준공 예정인 750m 구간의 금곡리 바람골길 공사가 완공돼 연결되면 주민 편의는 물론 금곡산업단지의 물류 수송과 진접 택지지구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된다면서 양 도로의 연결 구간인 지방도 383호선 1.3Km가 개설돼 연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있다. 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는 "지방도 383호선이 개설돼 연결하기 위해서는 지방도를 관장하는 경기도가 이 사업을 착수해야한다"면서 "이 오남읍과 금곡리 간의 원활한 교통 한경을 위해 도에 조속한 개설을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교육의회 의원들이 지난 11일 국회를 방문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체험관 의정 체험 ▲국회박물관 관람 및 국회의 역사 학습 ▲국회 본회의장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 등 3건의 법안에 대한 모의 표결을 실시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으며, 본회의장에서는 국회 소속 전문 해설사의 설명으로 국회의 구성과 역할에 관한 이해를 높였다. 또,청소년교육의회 의원들은 ‘임시의정원에서 시작된 민주주의’, ‘민주주의를 위해 국회가 걸어온 길’, ‘국회와 민주주의의 성숙’, ‘국민의 목소리’ 등의 주제로 구성된 국회박물관 설치물을 관람하면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서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관심과 실천을 다짐했다. 최상익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배운 민주주의와 더불어 교실 밖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실천을 통해 균형있는 가치관을 형성하여 지역을 이끌어나갈 바른 인성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오는 21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전야제'가 20일 오후 7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전야제는 배우 이상인 씨가 진행을 맡고 세계태권도한마당 홍보대사로 위촉된 나태주(태권 트로트 가수), 이유리(배우), 이동준(전 국가 대표 태권도 선수이자 배우) 씨가 총출동해 각종 공연을 펼친다. 태권 퍼포먼스, 댄스, 콜라보(협업) 공연 등으로 대회 분위기를 달군다. 행사를 주관하는 조직위원회는 전야제 입장객에게 선착순으로 휴대폰 보조배터리 3000개를 기념품으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개회식 공연도 다양하다. 대회 둘째날인 22일 오후 4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아나운서 조우종, 김경미가 공동 진행을 맡는다. 이날 관중만 5000명 참여를 예상하는 가운데 트로트 가수 김태연 양과 타악기 연주가 라퍼커션, 8인조 댄스 그룹 원밀리언,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단 등이 출연해 퓨전 애국가, K팝 군무 등으로 공연 무대를 꾸민다.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성남실내체육관, 성남스포츠센터(중원구 성남동) 등에서 열린다. 57개국 4500명의 태권도인이 참여하는 규모다. 각종 격파와 창작 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