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를 어르신이나 시력 약자를 위해 이달부터 돋보기형을 추가 발행하기로 배포하기로 했다. 시는 ‘THE 남양주’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소통·공감의 시민 체감형 소식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 시민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는 60대 이상 어르신과 시력 약자를 위해 돋보기형으로 매달 4000부씩 발행한다. 돋보기형 소식지는 일반 신문 크기의 절반가량으로 어르신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기존 책자형에 비해 책 사이즈와 폰트가 40% 크게 제작되며, 7월호부터 발행돼 지역 내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노인 복지 시설 약 570곳에 발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THE 남양주’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시정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돋보기형을 추가로 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양주 소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새롭게 개편된 ‘THE 남양주’는 지난 2월부터 새롭게 개편돼 일자리와 복지, 공연 등 시정 소식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 정보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각 분야에 걸쳐 추진한 5대 정책에 대한 결과를 점검하고, 2년 차에 펼칠 중점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백 시장은 지난 1년간 첨단산업과 스마트그린시티조성, 첨단 교통망 구축, 출산과 교육, 온 가족이 행복한 구리시를 위해 5대 정책과 10대 공약, 100가지 약속 등을 추진한 결과, 경기도 시·도평가에서 최우수 등 26차례 선정됐고, 각종 공모사업 43가지가 채택돼 사업비 48억 원을 확보하는 등의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백 시장은 "2년 차엔 시민과의 약속을 '제대로 빨리' 추진하기 위해 전 공무원이 '느슨해진 거문고를 다시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시정을 펼치겠다"면서 "사노동 테크노밸리 사업과 토평동 스마트그린시티, 왕숙천-강변북로 지하관통도로사업, GTX-B노선 갈매역정차와 GTX-D 노선 연장, 주차장 1만대 확보, 33번째 한강대교를 '구리대교'로 명명하는 사업 등 6대 역점사업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노동 테크노밸리 사업은 많은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해 구리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이라면서 확보한 14만㎡의 터에 2029년까지 완공하도록 하
용인특례시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2023년 3단계 희망드림 일자리' 사업 참여자 33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정기적 소득이 없지만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가 확정되면 오는 9월 4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에서 근무한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15시간을,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 주 25시간을 일하게 된다. 시간당 최저임금 9620원을 적용해 월 평균 80~130만 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수원시가 미성년자 자녀가 셋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5일 수원시에 따르면 신청 세대의 소득과 자산을 산정해 상위 38세대에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용면적 85㎡ 이하 매입임대주택을 임대한다. 임대 기간은 2년 단위이고,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수원시가 임대료와 보증금을 지원해 관리비만 납부하면 된다.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은 두 가지 방법으로 공급된다. 기존 LH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자에게는 보증금과 임대료를 전액 지원하고, 신규 당첨 세대에게는 선정 순번에 따라 주택목록에서 선택해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7월 3일) 기준으로 수원시에서 2년 이상 연속 거주한, 미성년 자녀가 3인 이상인 무주택 다자녀 가구로 세대 월평균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총자산은 3억 6100만 원, 자동차 가액 3683만 원 이하여야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로 수원시 홈페이지 ‘신청접수’ 게시판 또는 방문해 접수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입주 대상을 ‘미성년자 4자녀 이상 가구’에서 ‘3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했다”며 “
안양시의회는 5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최병일 의장과 전·현직 시의원, 최대호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최병일 의장은 “지난 1년이 제9대 의회의 시작과 성장을 위한 기초를 쌓는 기간이었다면, 남은 3년은 도약과 성숙을 향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처음처럼 시민 행복과 안양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소통하는 열린 의정, 시민과 동행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시의회는 지금까지 정례회 3회, 임시회 6회, 총 120일의 회기를 운영해 조례안 제·개정 108건, 예산결산 승인 3건, 기타 안건 84건을 처리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시청 한누리실에서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희망도시 성남’의 새로운 미래 50년으로 ‘색(色)다른 성남’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색다른 성남’은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이전과 다른 도시"라며 "다양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겠다는 시의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색다른 성남’을 실현할 핵심 전략을 ▲도시개발 ▲4차산업 혁명 ▲힐링 도시 ▲맞춤 복지 도시로 4가지로 구체화했다. 먼저 신 시장은 도시개발과 관련해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완전한 고도제한 해결,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 문화예술 랜드마크화, 농수산물유통센터에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신 거점 조성, 성남종합운동장 및 중원구청 부지 복합개발을 통해 성남이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4차산업 혁명 관련해서는 “성남시를 하나의 거대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만들겠다. 제1·2·3판교테크노밸리와 야탑밸리를 아우르는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제2판교 클로벌비즈센터에 1만5000여㎡ 규모의 반도체 우선 입주
광명시가 도시 개발과 미래 교통 분야에 디지털트윈 기술 접목을 본격화한다. 시는 시비 7억 원을 포함해 총 14억 원을 투입해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디지털트윈 광명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3D로 구축해 지구계획을 지원하는 ‘3D 도시 구축 시뮬레이션’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상용화에 대비한 미래형 환승센터 입지 분석 및 운항 경로 시뮬레이션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2개 분야 모두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디지털트윈은 실제 도시의 건물, 인프라, 주택 등 다양한 요소를 가상 공간에 쌍둥이처럼 똑같이 재현하는 기술이다. 인구, 기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동기화시켜 현실 문제를 가상 공간에서 분석하고 시험할 수 있어 효율적인 도시 운영을 위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 먼저 ‘3D 도시 구축 시뮬레이션’은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디지털트윈 플랫폼에 구현해 신도시 지구계획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다. 건물, 도로, 공원 등 가상 도시를 구현해 건축물 건폐율, 용적률, 고도 등의 적합성을 분석, 실증할 수 있다. 신도시 조성 계획 단계부터 시뮬레
수원시가 ‘정비사업 사전지원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노후주거지 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시민들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비사업 사전지원 TF’ 발대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비사업 사전지원 TF는 재개발·재건축,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시민들이 사업을 쉽고 빠르게 추진할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노후주거지 재정비 사업 기간 단축 지원’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이다. 재정·법률·도시·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TF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알기 쉬운 수원형 정비사업) ▲사업 추진 예정 주민 맞춤형 상담(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정비사업 정보 수록 책자 ‘헌집 줄게 새집 다오’(가칭) 제작·배포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사업 등 정비사업을 원하는 주민들이 TF 위원들의 도움을 받으면 갈등을 최소화하며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컨설팅을 제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용인 더 숨 포레스트 호텔에서 ‘청년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워크숍’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진흥원의 청년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받는 창업 초기기업 20개사 대표와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로우파트너스 고준호 지사장의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IR 피칭덱 제작 노하우’를 주제로 한 강연과 모의투자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한 청년기업 대표는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교류하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강연을 통해 투자유치의 핵심을 쉽게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청년오피스 입주기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지니고 있어 미래가 기대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상생 및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유망 창업 초기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청년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역량진단과 함께 컨설팅, IR 코칭, 콘텐츠 시장동향 분석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
안양시 동안구는 관내 경로당 14곳을 대상으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사회공헌활동가가 강사로 참여해 '와이파이 사용법'과 '돋보기 기능', '사진 보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에서 유용한 기능을 가르칠 계획이다. 이성희 동안구청장은 “이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문화에 친숙해지고 세대 간의 활발한 소통으로 고립감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