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은 4일 “안양시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수도권 교통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이를 위해 ‘안양교도소 이전 및 안양법무시설 현대화’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시청사 부지 활용 신성장 기업유치’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민선 8기 1주년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사단법인 노동인권센터 설립’, ‘출산지원금 2배 인상’,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꼽았다. 또 ‘산림청의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승인’과 ‘상병수당 시범사업 선정’, ‘확장현실(XR) 광학부품 거점센터 유치’와 ‘원스퀘어 철거’ 등을 들었다. 이어 ‘사물인터넷(loT) 경기거점센터 설립’, ‘스마트스쿨존 안전시스템 구축’, ‘청년정책 종합계획 수립’, ‘서울대 관악수목원 시범 개방’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양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도 강조했다. 그는 “시청사 부지에 미래선도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해 7월 전문가, 시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 총 20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3일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함께하며 소통과 현장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전 군수는 먼저 오전 7시 양평물맑은 시장을 방문하여 상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있는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양평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맞추어 전진선 군수는 초등학교 교통지도및 교통안전홍보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교통지도는 전진선 군수가 양평군의회 의장 시절부터 해왔던 봉사활동으로 군수 취임 이후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참여해 오고 있다. 또 전 군수는 양평군청 별관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7월 월례조회에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밝히고 전 공직자는 "이제 양평군의 과거와 현재를 기억하며 도약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월례조회에 이어 개최된 민선 8기 취임1주년 기자회견에서는 양평군 출입기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양평군의 현황과 미래모습, 양평군 미래 담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 군수는 양평군의 중장기 계획으로 '23-30 양평군 매력 그린 계획'을 설명하며 양평군을 동부·서부·중부로
시흥시는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천~신림선’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경기 광명시, 서울 금천구, 관악구 단체장 및 관련 지역구 국회의원, 경기도 관계자와 함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승원 광명시장, 정태호 의원, 최기상 의원, 문정복 의원, 양기대 의원, 임오경 의원, 양이원영 의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영기 부구청장 대참) 등이 참석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동을 시작으로 광명시와 금천구, 관악구 신림동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지역에서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 편의 향상과 더불어,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전철사업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3기 시흥광명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천~신림’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관련 지자체 및 경기도가 사업 추진 공동협약을 맺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해당 용역을 통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표준지침의 반영 기준을 준용해 경제성(편익 비용), 사업타당성, 정책적 분석으로 최적 대안 노선을 선정하고, 대안별 수송수요 예측, 건설 및 운영 계획을 검토한다. 이로써 신천~신림을 연결하는 최적 노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가 지난 3일 2차 연구 활동을 갖고 도시·건축 분야 주요 자치법규 정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의회 성훈창, 이건섭, 한지숙 의원으로 이뤄진 ‘시흥시 자치법규정비 연구회’는 능률적인 행정을 보장하고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시 자치법규의 체계와 내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속 의원을 비롯해 예산법무과, 건축과 등 관계 공무원과 도시환경 분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시흥시 도시계획 조례', '시흥시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기준 조례', '시흥시 건축 조례' 중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조항에 대해 제·개정 필요성 여부를 검토했다. 주요 내용으로 '건축법' 제22조제2항에 따라 조례로 정하는 건축물은 사용승인을 위한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사용승인을 내줄 수 있다고 되어 있어 '시흥시 건축 조례'의 관련 조항을 검토한 결과 최근 불거지고 있는 MTV, 거북섬 등 사용승인 시 사용승인 검사 불만에 대한 민원으로 사용승인 검사 실시 대상을 완화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음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안건별로 상위
가평군의회 의원 전원은 지난 3일 제9대 가평군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초심을 다지고자 인근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배식봉사에는 가평군의회 최정용 의장을 비롯해 의원및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하여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성스럽게 점심을 배식했다. 가평군의회는 개원 1주년을 맞아 민생현장에서 좀 더 가까이 주민과 소통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는 의미를 되새기고자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최정용 의장은 "제9대 의회 개원 후 지금까지 1년이 하루같이 느껴질 만큼 정말 빨리 지나갔다"면서 " 숨 가쁘게 달려온 의정활동의 소회를 밝히며 '오늘 봉사활동를 통해 개원 1주년의 의미를 되짚어 보며 의원 전체가 초심을 잃지않고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평생학습 추진체계에서 지방자치단체 역할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4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5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지속가능한 학습도시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연다. 이번 국회토론회는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과 평생교육 체계 정비·지원 강화를 골자로 올해 4월 18일 개정된 평생교육법에 따라 평생교육 정책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역할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의 추진체계에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미흡한 실정”이라며 “평생교육은 각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이뤄져야 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방안이 기본계획에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주체가 지방자치단체인 만큼 평생교육이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의 확장성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중앙정부는 지방자치단체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고, 지방자치단체는 각 도시의 특성에 알맞은 평생학습을 구현해야
농협 가평군지부는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 자라섬을 찾은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2023년1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정부시스템(고향사랑e음)등을 통해 기부하면 된다. 이철현 가평군지부장은 "가평을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고향과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여 맛좋은 가평산 농·축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으면 기부하고·혜택받고·고향과 농촌도 발전하는 1석3조의 효과가 있다"며 "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시는 지난달 30일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25년 착공을 목표로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 가학동 10번지 일대 54만 9천120㎡(약 17만 평) 부지를 자연, 체험, 문화, 쇼핑이 융복합된 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문화복합단지는 광명동굴,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역세권,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연계한 개발로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문화거점이자 광명시 성장거점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사업이 지체된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광명도시공사는 2019년 12월 사업자를 공모해 NH투자증권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2월 민관합동법인인 ㈜광명문화복합단지피에프브이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다 2022년 6월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민간참여자 선정 절차와 이윤율 상한 규정을 담은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되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개정법률 시행 전 공모방식을 통해 민간참여자를 선정했지만 법률 시행일인 2022년 6월 22일까지 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되지 않아 개정법
경기도청 내에서도 '복지전문가'로 유명한 지주연 부군수가 양평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서 지난 3일 제30대 양평부군수로 취임했다. 3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취임식은 국·소장, 부서장, 읍·면장, 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주연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좋은 양평에서 일할수 있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현장중심의 행정, 주민과의 소통,조직의 단합을 바탕으로,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 실현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 부군수는 1991년도 공직에 입문에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청소년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였으며 금번 7월 경기도 인사발령에 의거 양평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 유형문화재 ‘파주 보광사 동종’이 지난달 27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파주 보광사 동종’은 주성기(鑄成記, 종의 제작 배경, 제작자, 재료 등의 내용을 담은 기록)를 통해 천보(天寶,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전반에 활약한 승려 장인)가 청동 300근을 들여 1634년(인조 12) 7월 조성된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동종이다. 종뉴(종을 매다는 고리)에 표현된 역동적인 두 용의 모습, 종 표면의 구름과 용·보살, 파도 등 각종 문양은 생동감과 장식성이 뛰어나 17세기 동종을 대표할 뿐 아니라 조선시대 종 전체로 볼 때도 매우 우수하다. 하단에는 반듯한 해서체로 적은 주성기가 보이는데 이를 통해 동종의 제작연대와 목적, 봉안 지역과 사찰, 발원자와 후원자, 장인과 재료 등 중요하고 다양한 내력이 분명하게 확인되어 사료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파주 보광사 동종’은 천보의 마지막 작품으로 조선 전기에서 후기로의 과도기적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공예사적으로 의미가 있으며, 조선 후기 동종 제작기법 연구에 있어서도 중요한 자료다. 또한 원 봉안처를 떠나 옮겨지는 일이 많은 다른 동종들과 달리 최초 봉안처에서 온전히 그 기능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