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찾지돌 복지안전망 운영, 교육지원사업 통합솔루션 개발, 버스 준공영제, 대형장난감 도서관 운영 등 4건을 올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관련 업무로 성과를 낸 복지정책과 오미진 주무관(최우수상), 교육청소년과 김태연 주무관(우수상), 대중교통과 김현지 주무관(장려상), 아동보육과 서영선 주무관(장려상)을 각각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찾지돌은 '위기가구를 찾아서 지원하고 돌봄'이란 뜻의 복지안전망이다. 50개 각 동의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7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들을 찾지단(찾아서 지원하는 단체와 주민)으로 위촉해 빈곤, 돌봄, 주거 위기가구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간의 사회공헌을 유도해 복지대상자에 물적 지원을 한다. 공공·민간 자원 활용으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촘촘한 복지 실현에 이바지해 ‘최우수’ 적극 행정 사례로 뽑혔다. 교육지원사업 통합솔루션은 초·중·고교 교사가 성남미래교육 예산 신청과 정산 등 전 과정을 온라인(원클릭 시스템 플러스)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예·결산 시스
남양주시는 방학기간 중 대학생들에게 시정체험을 통하여 행정기관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공분야의 다양한 현장경험의 기회를 주는 '대학생 시정업무체험'을 3일~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하계 시정업무체험에는 관내 대학생 100명이 선발돼 시 39개 부서에서 행정 사무 보조 등 다양한 행정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하계 시정업무체험 사업에는 ‘찾아가는 1일 탐방’행사를 진행해 남양주시립박물관, 정약용유적지, 정약용펀그라운드 등 명소를 탐방하고, 휴먼 북(사람 책)으로 등록된 안미영 변호사의 특강이 마련돼 청년들이 지역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3일 시청 다산홀에서는 이번 시정업무체험에 참여하는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됐다. 주광덕 시장은 “시정업무체험을 선택하신 여러분을 적극 응원하며, 시정체험의 기회가 여러분의 큰 꿈을 이루는 귀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3일 ‘사람길 용인행정 DT로 르네상스 실현’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3차 2023년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확보된 국비 7억 원과 시비 7억원 을 더한 14억 원을 투입해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사업을 진행한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공간 속에 국토 정보를 입력해 도시의 기능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정보들을 바탕으로 분석과 예측의 정확성을 높여 도시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첨단기술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1년부터 공모를 통해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해 왔다. 시는 3차원으로 구현되는 건물과 도로, 시설물의 공간정보와 행정·통신데이터를 ‘디지털 트윈’이란 가상공간에 투입해서 각종 시뮬레이션과 융합적인 분석을 진행하게 된다. ▲유동인구 분석 ▲종합행정 입지 분석 ▲공공자산관리 서비스 활용 ▲공공시설 노후화 관리 활용 등 4개 모델을 바탕으로 하는 시뮬레이션 결과와 분석 내용을 실제 행정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디지털 트윈’의 각종 결과값은 도시의 정책 결정에 활용된다. 시는 '디지털 트윈'의 분석모델, 시뮬레이션 결과가 시의 각 지역 현안의 해법 마련에
구리시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7월부터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20년이 넘은 노후 상수관로 약 2km에 대한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수택천로33번길 일원과 검배로72번길 일원 등 4곳으로, 시는 수택천로33번길 일원을 시작으로 구간별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수돗물 단수가 불가피할 경우에는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공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 수도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물 공급은 물론 누수량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순차적으로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개발과 시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미디어센터와 공유스튜디오가 4일부터 시범운영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509번지에 건립된 미디어센터는 국비 10억 원과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하3층~지상 1층의 연면적 4232㎡ 규모로 설립됐다. 미디어센터는 각종 영상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촬영장비와 조명이 갖춰진 스튜디오 3곳이 설치됐고, 작품전시를 위한 다목적전시공간과 교육공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미디어제작과 관련된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장비를 확보했다. 아이를 위한 수유실과 시민의 휴식공간은 센터의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누구나 영상 작품을 촬영하고 작업할 수 있는 공유 스튜디오도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기흥구 지삼로198번길 32에 위치한 이 시설에는 조명시설을 갖춘 스튜디오와 1인미디어제작실, 미디어교육실, 오디오스튜디오 등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설의 건립비용 5억원은 전액 국비지원을 받았다. 시는 시설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오는 2026년 5월 21일까지 운영을 위탁했다. 시설은 시민 누구나 영상 관련 창작물 제작을 위해 사용
제11대 남양주소방서장으로 조창근 소방정이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 신임 조 서장은 1993년 소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남양주,포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북부소방재난본부 감찰팀장, 기획예산팀장 등을 역임 후 지난 2021년 7월 소방정으로 승진했다. 소방정 승진 후 경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포천소방서장을 역임하고 지난 7월 1일자로 남양주소방서장에 취임했다. 조 서장은 현장과 행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탁월한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후 7월 3일 출근 첫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전입자 임용장 수여와 각 부서 과장, 팀장, 대·센터장들과 간단한 상견례를 갖은 후 업무에 들어갔다. 조창근 서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의 기본 업무에 충실하고 예방활동도 강화하여 안전한 남양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성남문화원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내 고장 성남에 대한 애향심과 자기 정체성을 심어주고 상상력과 창의력 제고장을 마련한다. 성남문화원은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성남시청 너른못(분수대 광장)에서 ‘제32회 성남사랑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글짓기대회는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호 여류문사 강정일당을 추모하는 행사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성남문화원이 32년간 연례행사로 개최해 온 사업이다. 강정일당은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호이자 ‘전국 문화인물’로 성남문화원은 강정일당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성남 여성의 표상을 찾아 시상하는 ‘강정일당상’ 시상과 ‘성남사랑 백일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백일장은 초·중·고 학생, 일반부로 참가할 수 있으며,10월 중 우수 입상자 총 64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매년 연례행사로 성남시향토문화재 1호 강정일당의 고귀한 인품을 기리고 내가 살고 있는 성남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 줘 우리고장 성남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날 성남시립국악단의 연주, 글꽃캘리그라피협회의 좋은글 써주기 행사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하남시는 지난 3일 어두운 등산로를 밝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덕풍골 등산로에 보안등을 설치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점등행사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시장은 행사 후 보안등 설치 구간인 덕풍골을 주민들과 함께 산책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덕풍골 등산로에 올해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보안등 61개를 설치했으며 등산로 바닥도 정비했다. 등산로 주변은 운동시설이 잘 조성돼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이번 보안등 설치로 야간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사업 진행과정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및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덕풍골 등산로 보안등은 인근 거주 시민들의 불편 및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밤 11시 이후에는 소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덕풍골 보안등 설치 공사 등 시민의 건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도시 하남이 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오세영 (재)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시청 및 재단 관계자 등은 3일부터 강릉시에서 열린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는 34개국 323개 팀, 80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로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강릉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픈·챔피언 경연과 워크숍, 거리퍼레이드를 비롯해 축하(우정)콘서트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대표단은 개막식이 열리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주행사장인 강릉아레나와 오픈·챔피언 경연이 열리는 강릉아트센터 등을 벤치마킹했으며, 세계관악컨퍼런스 사업 진행 방향 모색 및 상황별 대처 방안에 대한 정보 수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방 시장은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면서 ”대내·외적으로 광주시를 세계에 알려 국제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평소 여성의 지위 향상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를 발굴해 ‘여주시 양성평등상’을 표창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여주시 양성평등상은 2005년 여주시 여성상을 시작으로 올해 19회이며 추천대상은 추천일 현재 여주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성차별적인 의식과 관행을 개선하여 양성평등 촉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사람 ▲여성의 능력개발 및 일자리 창출 등 여성의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사람 ▲폭력 근절과 그 피해자 보호, 취약계층 여성 지원 등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람이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읍·면·동장 및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여주시청 여성가족과에 접수하면 된다. 추천된 대상은 여주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명이 선발되며, 오는 9월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시상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