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주미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주미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침수 예방을 위한 중요 시설물로서 집중호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펌프장 정상 가동 여부 등 배수펌프장 시설물 및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 시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여름철 재해대책 주요 추진사항을 확인하고 다가올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대비·대응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면서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에도 나선 것이다. 김 시장은 “올해는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 분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사전에 재난대응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여 이천시민의 인명피해 최소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3일 (재)다물통일재단 등 11개 기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내에 입국한 고려인 동포 지원 성금 2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진행됐으며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11개 기관 대표로 김영숙 (재)다물통일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우리나라에 입국한 우크라이나 피난민 대상으로 긴급구호 생계지원금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금을 기탁한 기관은 (재)다물통일문화재단을 비롯해 주안플래닛(주), 아하플래닛(주), 아하이비엠(주), ㈜아하웰니스, 에이티플래닛(주), 에이티유니버스(주), ㈜에이엠씨트리, ㈜앤드트리메타, ㈜에이피웨이, ㈜에이트리플래닛 등 총 11곳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작된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 동포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동포들이 전쟁의 아픔과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민생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민선8기 2년 차의 힘찬 닻을 올렸다. 임병택 시장은 3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직원 월례조회를 통해 시흥시정을 함께 이끄는 공직자에 대한 감사 인사를 밝히고, “첫 마음 그대로 여러분과 함께 달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350여 명의 시흥시 공직자가 함께했으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 표창과 민선8기 1년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지난달 26일, 민선8기 1주년에 대한 별다른 기념식 없이 현장 행보를 이어갔던 임 시장은 이날 직원들과 함께 지난 성과와 향후 비전 등을 공유하며 새 시작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흥시는 지난해 ▲경기 서부권 글로벌 의료‧바이오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세계적인 해양레저 복합단지 구축 ▲거북섬, 은계지역 등 권역별 대표 상권 활성화 ▲시흥형돌봄SOS센터 설치 ▲시흥교육캠퍼스 쏙 구축 ▲서울대 교육협력 ▲경강선, 서해선, 신안산선 등 철도 중심 대중교통망 구축 등을 토대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선정,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 등의 결실을 이뤘다. 이에 대해 임 시장은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
김보라 안성시장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안성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국내 234개 지방정부 간 생존을 위한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치열해졌고, 지역 모두가 혼연일체 돼 사활을 걸지 않으면 도태와 공멸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집행부와 의회 간 반복적 이해충돌로 인한 장기적 교착상태는 시민들에게 큰 실망감과 좌절감을 안겨주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면서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지난 1년을 소회했다. 이어 “우여곡절과 갈등의 순간순간들이 앞으로 안성발전을 위한 건설적 에너지로 치환될 인고의 시간이 될 것임을 기대하고 또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는 안성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첨단산업 육성 통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및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 추진 ▲미래 농업 활성화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원사업 선정·스마트팜 보급·농촌협약사업 추진 ▲관광개발사업 본격화하는 호수관광개발사업·죽산관광단지 개발사업·문화도시 조성 ▲어르신 무상교통·수도권
시흥시는 지난 달 29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관련 원주민 차별법령 개정’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4일 시는 시군 규제합리화 성과를 평가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시흥시는 타 3기 신도시와 달리 차별적인 지원을 받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관련 원주민 차별 법령 개정 사례를 발표했다. 이로써 원주민과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며, 법령 개정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2010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으나, 이후 보금자리주택지구 해제 및 2015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지구 지정과 해제가 반복됐다. 이로써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공주택지구에서 받을 수 있는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 공급 등 혜택을 지원받지 못하게 됐다. 시는 주민들과 함께 약 2년에 걸쳐 중앙정부에 형평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법령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7조’가 개정되는 성과를 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광명시흥지구가 다른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와 차별 없는 주민 지원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
오산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오산대역에서 위기대응 합동(폭발물 테러) 대테러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제51보병사단, 오산대역 등 4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폭발물 테러와 재난상황 등 위기상황 발생 시 경찰과 관계기관간의 통합대응체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오산경찰서는 다수의 시민이 운집하는 대중교통시설인 오산대역에서 폭발물 협박 신고가 접수되고, 폭발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은 112신고를 통한 폭발물 협박 신고 접수, 경찰 전 기능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경찰 인력 배치, 현장 주민 통제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오산소방서, 제51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출동 후 시민 대피, 부상자 구조, 화재진압, 폭발물 수색팀(EHTC) 투입을 통한 폭발물 탐지, 처리, 용의자 합동 검거 등 각 기관별 임무부여를 통해 실시했다. 이창영 서장은 “다수인이 왕래하는 대중교통 시설의 경우 테러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훈련을 통한 대비가 필요하다. 또한 우리 기관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신속하
시흥시는 미세먼지, 악취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이하, ‘설치 지원사업’)과 ‘영세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이하,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4일 시는 먼저,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설치비 및 사물인터넷(IoT)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서류평가를 통해 선정된 33개소 중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및 전문가의 설계평가를 거쳐 총 26개소(12억7200만 원)의 사업장을 최종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분류기준 4·5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에 방지시설 관리지원,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기술 인력이 대기오염 방지시설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관리하고 있으며, 소모품(활성탄, 후드 등) 교체비를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설치·유지관리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장의 환경 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대기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한신대학교는 지난달 29일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 토파즈홀에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한신대학교 교사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신대 류승택 기획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과 경기도 수원, 화성, 오산, 시흥 등에 위치한 고등학교 교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신대 강호섭 입학사정관의 사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과 류승택 기획처장의 학교 소개와 오산고등학교 한태명 교사의 ‘고교학점제 실시에 따른 효율적 진로진학 지도방안’, 강호섭 입학사정관의 ‘2024학년도 한신대학교 수시모집의 특징과 지원 전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한신대 수시모집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인 ‘참인재전형’과 올해부터 신설로 모집하는 ‘논술전형’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변화하고 있는 대입정책과 입시환경에 따른 고교현장 대응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은 “매년 우수한 인재들을 한신대에 보내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입생 광역화 모집 및 전형의 변화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호섭 입학사정관은 2024학년도 수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여성축구단(군-포이닉스) 창단식을 개최하고 군포시 여성 축구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창단식에는 군포시장 하은호, 군포시의회 이길호 의장, 군포시 체육회 서정영 회장 등 약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여성축구단 창단을 위해 지난 2월 군포시 체육회, 군포시 축구협회와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4월부터는 축구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기본기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포2동 여성축구단 창단식에는 이성지 코치를 포함한 24명의 선수진이 참가했다. 여성축구단은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축구를 향한 열정을 기반으로 꿈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군-포이닉스라는 팀명칭은 불사조(피닉스)와 군포2동의 명칭을 포함한 합성어로 ‘화합과 영원’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특히 회원들의 공모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창단식에서는 군-포이닉스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군포시 체육회와 군포시 축구협회에서 후원하는 축구용품 전달식이 이어져 선수들을 기쁘게 했다. 군포2동 여성축구단 김응주 단장은 “
오산시가 행안부 특별교부세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에 확보한 교부세는 ▲삼미초등학교 앞 육교 캐노피 설치사업(4억 원) ▲지능형 생활방범용 CCTV 설치사업(10억 원) 등에 사용된다. 삼미초교 앞 육교캐노피 설치사업은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다. 민선 8기 오산시는 기존 보도육교에 캐노피를 설치해 지역주민, 특히 통학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사업을 추진해왔다. 행안부 특교세 4억 원 확보에 따라 사업비 전액이 마련된 만큼, 예정대로 오는 9월 중 캐노피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지능형 생활방범용 CCTV 설치사업도 행안부 특교세 10억 원 확보에 따라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오산시는 지능형CCTV를 통한 관제 효율성 향상, 노후화된 방범용 CCTV 카메라 교체, 군집도 시스템 도입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이태원 참사 직후 군집도를 파악할 수 있는 지능형 CCTV 설치가 대두되는 가운데, 시는 이번 행안부 특교세 확보로 선제적 대응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노력에는 끝이 없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