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군포시민과 함께하는 ‘군포시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군포시 플로깅’은 골프장 둘레길을 걸으며 환경 개선 및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실시한 행사로 약 200여 명 시민이 동참하여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군포시장 하은호는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고,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소통하여 군포시를 더 가치 있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월 30일에 어르신들과 어린이 등하교 교통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독거 어르신 야쿠르트 및 도시락 배달, 육아 나눔터의 공동육아 체험, 생활폐기물 수거 등 시민의 생활 현장 속에서 시민과의 만남을 가졌다, 3일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7월 중 직급별 직원들과 시정공유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소통과 체험의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전국지역신문협회 행정대상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하은호 시장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지자체장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 행정대상을 받았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하은호 시장이 시장이 되기 전부터 30년 전 내진설계도 안된 1기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최초로 입법청원에 나섰고 시장이 된 후에도 정부를 설득하고 기존도시를 배려하는 보완점을 제시해 결국 노후도시특별법으로 만들어지게 했으며 이는 수도권 시민들의 주거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하은호 시장은 “과분한 영광이다.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시민에게 자랑이 되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6일부터 6월 8일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군포의왕지역의 고등학교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소속 특수교육 대상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ITQ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ITQ 자격취득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의 진로·직업 능력 함양을 위한 ‘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산본서울정보처리학원에 위탁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파워포인트의 목차·표·차트·도형 슬라이드 등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들은 후, 직접 만들어보면서 사무 업무 직종에 필요한 ITQ 파워포인트 기능을 배웠다. 또한 국가공인자격증인 ITQ 자격증 시험에 대비하여 시험 전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받고 지난 6월 10일에 9명의 학생이 자격증 시험에 응시했다. 시험 결과 A등급 1명, B등급 2명, C등급 1명으로 총 4명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ITQ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매주 컴퓨터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으며, 실제 시험장에서 도형 슬라이드 만들기가 어려웠는데 합격하는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표현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
분당서울대병원은 알레르기내과 장윤석·최준표 교수,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 연구팀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운동 치료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항바이러스항체 생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치료제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환자의 질병 및 의학적 장애를 예방·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뜻한다. 디지털 기반 치료기기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특정 행동을 조정하거나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데 활용함으로써 질병을 예방·관리하고, 나아가 환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인해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고, 이를 공급하기까지 막대한 자원이 소요되는 등 바이러스 감염을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서 대규모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개인의 면역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디지털 치료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연구팀은 유산소 운동 등 신체 활동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기존의 연구에 근거해, 면역 반응을 높일 수 있는 활동 방법, 시간 등을 사용자에게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기기(SAT-008, ㈜에스알파테라퓨틱
성남시는 3일 미혼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 첫 행사가 지난 2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8시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27~39세(1997~1985년생) 직장인 미혼남녀 100명(남·여 각 50명)이 참석했다. 신청자 쇄도로 평균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행사장에 나온 이들이다.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국내 1호’ 이명길 연애 코치가 연애에 관한 코칭을 하고, 성격 유형 검사(MBTI) 커플 레크리에이션, 와인 파티, 1대 1 대화, 식사 시간, 본인 어필 타임을 마련했다. 3지망까지 커플을 이어주는 썸매칭도 진행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나갔다. 이날 50쌍 중 30%인 15쌍 커플은 매칭이 성사됐다. 이들은 추후 개인적인 만남을 갖기로 해 새로운 인연 탄생을 예고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솔로몬의 선택 사업을 추진하면서 부모님들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꼭 필요한 정책이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약 1200명의 참가 신청 결과를 보면 꼭 해야 하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학용 의원(국민의힘, 경기 안성시)이 지난달 29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안성 현안과 관련하여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안성 추가 조성과 38국도 공사에 대한 조속한 마무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원 장관에게 용인 남사에 추진되고 있는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관련하여 안성에 추가로 국가산단을 조성해야 하는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안성은 반도체 산업단지에 송전선로와 전력 등의 인프라를 제공해왔으며, 나라 경제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해왔다”며 “용인 남사 국가산단이 조속히 추진되려면 안성의 지지와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성은 국가산단 예정지인 용인 남사와 접경해 있으며, 평택 고덕, 용인 원삼과도 매우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서 R&D 및 협력업체 국가산단 등을 안성에 추가로 조성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김 의원은 설명했다. 특히, 이미 광주와 함평 등 여러 지역에 걸쳐 조성된 국가산단이 존재하며, 산업단지가 당초 구상한 것보다 규모가 커지면서 추가로 산단이 지정된 사례도 언급했다. 이에 원 장관은 “수요기업과의 협의와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달 12일부터 16일까지 몽골 내 축산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창업가 육성프로그램 초급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창업가 육성프로그램은 생명과학대학교 교수진 및 기업 대표 등 강사진을 필두로, ’축산물 가공산업의 이해‘, ’축산정책의 이해와 활용‘ 강의를 비롯한 총 8개의 이론 및 실습 강의, 1개의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으며, 축산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축산분야 창업 계획수립 방법 학습을 목표로 했다. 이번 창업가 육성프로그램 초급과정의 성공적인 수료를 시작으로, 내년 창업가 육성프로그램 중급 과정을 개최해 몽골 내 축산분야 창업가 육성을 위해 우수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산학연계형 고등교육 역량강화사업(이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몽골 축산대학의 특성화 및 교과과정 개선 ▲몽골 축산기술지원센터 설립 및 실험·실습 기반 조성 ▲몽골 축산분야 고급전문가 양성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남인식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는 “금번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3자간 공동업무 추진을
안성소방서는 지난달 29일 관내 중점관리대상 중 하나인 안성성모병원을 직접 방문해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및 소방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한 현장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되는 화재취약대상을 직접 방문해 현장행정을 통한 관계자 및 직원들의 예방의식 함양 및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병원시설에 대한 시찰, 소방안전관리자의 임무사항 준수 확인, 자위소방대의 화재대비태세 점검 및 병원장과의 소방안전과 관련한 면담 등으로 진행했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병원은 각종 재난 발생 시 다수 인명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특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화재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요양원은 요양원 강당에서 가족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가족간담회는 요양원 입소자와 가족, 직원 등 50명이 참석해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 직원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요양원은 입소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요양원 소식을 공유하고, 면역력에 좋은 식단을 공개하는 식사 품평회를 진행했다. 김정면 수원보훈요양원장은 “대면 방식으로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의 따뜻한 노후를 위해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 및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는 지난 1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등 관내 봉사단체들과 함께 '수원역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원순자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이해숙 서울 꽃동네 사랑의 집 원장, 사정희 수원시의회 의원,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수원시 매탄 4동에 있는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조리실에서 반찬과 밥을 준비한 뒤, 오전 11시 수원역 무료 급식시설로 이동했으며 오전 11시 40분부터 노숙인과 취약계층 등 150여 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원순자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그동안 조리시설이 없어 무료 급식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조리실이 생기면서 수원역 무료 급식이 원활하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