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로데오 공영주차장’이 3일 문을 연다. 시에 따르면 국비와 도·시비를 합쳐 254억 원이 투입된 산본로데오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1만2351㎡(지하1~지상6층) 주차면수 285면의 규모로, 주차공간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센서와 무인정산기 등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을 비롯해 교통약자를 배려한 9면의 주차공간과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고, 전기차 충전구역도 6면 설치되어 있어 인근 산본로데오거리 상점가의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시는 산본로데오 공영주차장을 군포도시공사에서 위탁하여 운영을 맡도록 하였으며 7월 3일부터 8월 15일까지 24시간 무료 개방하여 이용자 불편 사항 등을 분석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고 8월 16일부터는 유료로 전환하여 정식 운영할 방침이다. 주차요금은 군포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최초 30분 700원, 매10분 초과 시 200원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지난달 28~30일까지 역북초등학교 4학년 98명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의장, 의원 등 역할을 나눠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김상수·황미상·박인철 의원은 학생들을 만나 질문을 듣고, 직접 겪은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김상수 의원은 “의회가 다가가기 어렵다는 인식이 많은데 학생들이 즐겁게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배웠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용인시를 이끌어나갈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김현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남양주시의회 개원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문위원으로부터 그동안의 성과를 보고 받고 향후 의정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21명의 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다운 의회 실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제9대 남양주시의회는 지난해 7월 출범한 이래‘의회다운 의회’,‘시의원 다운 의회’,‘시민의 대변자 다운 의회’를 지향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정례회 3회·임시회 6회의 회기를 거치며 66건의 의원발의 조례 입법,행정사무감사에서 총 660건의 조치의견 제시, 36건에 달하는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단체와 16차례의 간담회, 24개소 현장 방문,지역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건의안 결의문 등을 채택해 중앙부처 및 국회에 시민들의 민의를 전달했다. 김현택 의장은 “제9대 남양주시의회는 21명 의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오직 남양주시민을 위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고 밝히며“동료의원 분들의…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달 28일 군포시청 회의실에서 금정역시민추진단을 비롯해 아파트단지 대표 등 7명의 시민들을 만나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과 관련한 시민의견을 듣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는 금정역 통합개발 관련 최근 기사를 본 시민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입주자 대표 등을 모집해 군포시에 간담회를 요청해 마련된 자리였다. 하 시장은 “각각 개발되고 있는 남부, 북부역사와 GTX환승시설은 군포시의 의견을 전혀 반영할 의지가 없었다. 시장이 되고 국토부장관을 만난 것만 6번이다"며 "3월에는 금정역으로 모셔서 퇴근시간대 혼잡상황을 보여드리고 도와달라"고 사정했다. 또한 "장관지시로 철도공사, 철도공단, 현대건설, 국토부와 군포시가 참여한 협의체가 구성되고 나서야 달라지기 시작했다”며 “6월 21일 국토부가 금정역 통합개발을 남·북부 역사와 연계해 추진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환승체계 개선과 통합역사 건립을 건의하고 중기적으로는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기적으로는 대통령 공약인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고려하여 철도 상부를 활용한 복합개발을 추진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제9대 하남시의회가 개원 첫돌을 맞았다. 하남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지난 1년 동안의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방분권 2.0 시대에 맞는 의회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초심불망(初心不忘)’의 자세를 되새기며 남은 3년 임기 동안 하남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의원 상호간 서로 존중과 배려로 한층 더 화합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9대 하남시의회는 지난해 7월 강성삼 의장, 박진희 부의장을 필두로 총 10명의 의원이 힘차게 출발했다. ‘더 나은 하남, 더 새로운 하남시의회’를 의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역대 그 어느 의회보다 생동감 넘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9대 의회는 회기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제311회부터 제321회까지 임시회와 정례회 등 총 11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132건, 예‧결산안 20건, 건의‧결의안 5건 등 총 219건의 안건을 심의‧처리(철회, 부결, 보류 등 제외)해 자치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각종 정책간담회 및 토론회를…
군포시 수리산상상마을에서 김대중재단 군포지회 창립대회가 지난 1일 성황리에 열렸다. 군포지회장으로 조달청장과 군포시 국회의원을 지낸 김정우 서울대학교 객원교수가 인준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을 비롯 문희상 전국회의장,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 김홍걸 국회의원(고 김대중 대통령의 3남), 이학영 국회의원, 김영진 국회의원(민주당 이재명 대표 정무조정실장), 백혜련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장), 이용득 전 국회의원(전 한국노총위원장), 배기선 전 국회의원, 김태랑 전 국회의원 등 정계, 시민사회단체 인사 및 군포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김정우 전 국회의원과 군포시민이 김대중 대통령 정신과 철학을 그대로 이어 나가고 계승할 것으로 믿는다. 우리 미래에 김대중 정신, 의식을 심어서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김정우 지회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젊고 강력한 추진력과 합리적인 리더십을 겸비한 뛰어난 역량을 가진 훌륭한 인물이다. 무엇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과 이념을 계승해 군포시 발전을 이끌어 갈 적합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2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시지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실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남양주시지회 소속 권경순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임원진으로부터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단체의 활동 현황과 장애인 단체로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으며, 여성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한 건의사항들을 수렴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영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우리시 장애여성들의 권리증진과 자립을 위해 힘쓰시는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시지회 권경순 회장님과 임원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복지환경위원회는 장애 여성을 비롯한 취약계층 여성들이 가족과 사회의 일원으로써 주체적이고 당당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일을여는멋진여성은 ‘장애 여성들이 내 일(my job)을 통해 내일(tomorrow)을 열면 멋진 여성’이라는 뜻으로 설립되었으며, 장애 여성을 비롯한 취약계층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경제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상주단체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창작 클래식 환경 뮤지컬 '아이, 스웨어(I, Swear)' 공연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의 2023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작된 '아이 스웨어'는 클래식 음악과 연극을 접목해 제작된 작품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시민과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작품은 산소, 탄소, 질소 등 세상을 구성하는 원소들을 의인화한 미크로코스모스 세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 원소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1세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환경위기를 이해할 수 있고, 본 공연을 통해 재밌고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중들에게 익숙한 '트리치-트라차 폴카', '페르귄트 모음곡' 등의 음악과 예술감독을 맡은 신동일 작곡가의 '머나먼 여행', '유일한 열쇠' 등 새로운 뮤지컬 넘버 등 아름다운 음악들로 가득차 있어 환상적인 분위기의 공연이 될 전망
김추하 ㈜한도시스템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모과나무 1주를 과천시에 기증했다. 김 대표는 과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모과나무를 기증하게 됐다고 기증 취지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과천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모과나무는 시청 입구 화단에 식재됐다. 한편,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에도 과천시에 지역문화예술진흥사업에 활용해 달라며 피아노 3대를 과천시에 기증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오는 28일까지 ‘청년 취업활동지원금’ 지원 접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 취업활동지원금 지급사업’은 청년의 구직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활동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화폐로 반기별로 50만 원, 최대 2회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관내 미취업 청년으로, 졸업 및 중퇴일 이후 2년 이상 경과한 자여야 한다. 다만 유사 사업 참여자는 지원이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3년 지원 규모는 50명이며 추진 상황에 따라 향후 지원 규모를 차츰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