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정보전략실 직원 일동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해피빈 콩 100만 원을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 사업과 아동·청소년 방과 후 교실 등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실천기관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체험 활동 지원사업과 사회로부터 고립된 청년을 위한 희망지원사업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섭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후원금이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전략실은 2020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부,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2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 진행된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실시하고 결산승인안, 의견청취안,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결된 주요안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채훈)에서 심의한 ▶2022회계연도 의왕시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기금결산 승인안,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의왕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안(서창수 의원) ▶의왕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노선희 의원) ▶의왕시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안(김태흥 의원) 등 3건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발의한 ▶의왕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를 거쳐 1건은 보류, 13건은 원안가결 됐다. 이어진 시정질문에서는 노선희 의원의‘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변경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문제점과 향후 대책’ 김태흥 의원의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진행상황과 계획’을 주제로 질문하고 김성제 의왕시장으로부터 답변을 들었다. 김학기 의장은 폐회사에서 “중요 현안들이 산적한 회기 동안 밤낮을 가리지…
의왕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의 주제(슬로건)를 공모한다. 의왕백운호수축제는 시의 대표 관광자원인 백운호수를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의왕시 대표 가을 축제로 공모 기간은 오는 7월 4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의왕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된 응모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국민신문고 국민제안(공모제안)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축제연관성, 창의성, 간결성, 대중성 등을 심사해 10명(10작)을 선정하여 의왕시청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영희 문화관광과장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의왕백운호수축제의 정체성을 잘 반영한 참신한 주제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안양동안갑)은 ‘소상공인 인력지원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국내 소상공인은 전체 기업체 수 기준 93% 이상, 근로자 수 기준 43%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취업유발 효과는 1158만명, 고용유발 효과는 735만명 수준으로 국가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 창출의 주역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소상공인은 인건비, 임차료 등 고정비 비중이 높고, 경기변동 대응에 취약하며, 코로나19 이후에는 인력난까지 겪고 있어 인력 유지 및 교육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기존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으로는 소상공인의 극히 일부에 대한 지원만 제공받고 있어 한계가 명확한 것이 현실이다. 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별법은 ‘소상공인 인력수급 원활화, 인력구조 고도화, 인식개선사업 지원’ 등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소상공인 관련 단체 등이 인력구조 고도화 사업계획을 수립할 경우 해당 사업 추진을 지원’, ‘우수인력의 소상공인 업계 유입 촉진을 위한 문화생활 지원’, ‘소상공인 인식개선사업 추진 지원’, ‘금융 및 세제지원, 직업능력개발사업, 학자금 지원 사업에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의 남양주 이전설과 관련해 26일 구리시의회에서 남양주시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구리시의 입장이 밝혀진데 대해 남양주시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 자칫 양 지자체간의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26일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성태 의원이 '한양대 구리병원의 이전설'과 관련한 질의에 대해 백경현 구리시장은 "전임 시장 때부터 거론된 사항으로 병원측이 원하는 용지를 남양주시로부터 약정을 받는 등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병원 이전 여부는 병원 측에서 결정할 사항이지만, 남양주시 방안에 대해 국토부 승인이 쉽지 않아 구리시에 남아있는 것이 유리하고, 시에서도 이점을 병원측에 충분히 전달했다"고 답변해 남양주시가 이미 한양대병원의 이전 유치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시사했다. 이에 대해 남양주시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이전에 관한 협상을 한적이 없다“고 밝히면서 ”남양주시는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해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시의회에서 결의문을 통해 촉구한 공공의료원 유치 관련사항은 호평동 의료시설용지에 도립의료원 유치를 촉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성남특허은행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촉진과 IP거래 활성화를 통한 기술사업화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특허거래 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고 27일 밝혔다. ‘특허거래 지원’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에 따라 특허거래 기술료 지원, 특허거래 수수료 지원, 특허거래 컨설팅 비용 지원 등을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5개사 내외로,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도 1월 이후 진행된 특허 매매 또는 전용 실시권 설정으로 기업이 특허 거래를 완료 된 후 관련서류를 성남 특허은행에 제출 후 심사를 받은 뒤 선정 여부가 결정되며,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특허거래 지원 사업은 관내 기업의 기술개발 촉진과 특허 획득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관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사업에 지원을 받은 관내 벤처 기업은 성남특허은행의 ‘특허거래 지원’ 사업을 통해 연구기관으로부터 자사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특허를 거래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이를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키워 자사의 특허를 출원하게 되며 동시에 ‘지식재산 권리화 출
오산대학교항공서비스과 와 에어서울(주)가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발굴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전했다. 에어서울(주)은 아시아나항공이 출자한 저비용 항공사로 2015년에 설립하여 서울발 항공편 수요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에어서울(주)은 국내선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까지 담당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국내 대표 LCC 항공사이다. 에어서울(주)과 오산대 항공서비스과는 추후에도 전문가 특강 및 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김웅 안전관리 본부장과 노재준 오산대학교 부총장은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발굴에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캠퍼스 경삼관에서 디지털경제와 아트코딩 캠프 참여 학생 및 학부모, 참여 교사, 지역 사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AI·SW 페스티벌 ‘디지털경제와 아트코딩’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경제와 아트코딩 캠프’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의 개념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자원(Digital Asset)과 AI 아트엔진(AI Art Engine)을 활용해 SW 융합 및 AI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8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코딩 작품을 전시하고, 첫날인 22일에는 오전 10시 페스티벌 개회식 및 상반기 캠프 운영 성과발표 후 임익수 교수(한신대)의 ‘AI·SW 교육과 미래역량’을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경기캠퍼스 중앙도서관 4층 북카페와 소극장에서 ▲5가지 테마의 AI·SW 교육 체험 마당 ▲‘먼저 만나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초등부와 중고등부 경진대회 AI 아트코딩 챌린지 ▲김애영 교수(한신대) 외 2인의 특강 ▲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싱그러운 초여름 밤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는 클래식 연주회 '더불어 사는 삶이 아름답다! 더 삶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날 화성 오산 지역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비장애 학생과 가족, 교직원들은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비아토르 앙상블과 테너, 타악기 연주자가 협연하여 다채롭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바흐의 피아노 3중주를 시작으로 하이든, 베토벤, 라흐마니노프 등의 음악가와 그들의 대표곡이 연주됐다. 또한 공연의 후반부에서는 스티비 원더 곡 등의 팝송과 가요, 탱고 연주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직접 호흡하고 참여하는 시간으로 초여름의 행복한 저녁을 선물하였다.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선율과 이야기가 있는 공연을 통해 화성오산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안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은 지난 24일 호국 보훈의 달 6·25전쟁 73주기를 맞아 미국 전직 상원·하원의원 방문단이 6·25전쟁 유엔군 초전지인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방문단은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 총 8명의 전 의원이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의회 교류, 정부 부처 면담, 민간기업 시찰, 한류 문화 교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민석 의원과 방문단을 초청한 김창준 전 의원은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의 숨은 주역이다. 미령 평화공원 조성에 대한 미국 의회의 지지를 이끌어내고 2015년 대한민국 국회에서 '죽미령 유엔초전 평화공원 조성 촉구 결의안(안민석 의원 대표발의)'을 통과시켜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등 오산시민과 함께 평화공원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 2020년 개장한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은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세계 평화와 자유를 염원하는 역사교육체험의 장으로 한미동맹의 상징적 장소가 되고 있다.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전투지로 초전기념비와 기념관을 세워 매년 주한미군과 함께 오산 죽미령 전투에서 전사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유엔군 초전기념 및 추도식을 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