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수원 행리단길(팔달구 신풍로 47 일원)과 장다리로(팔달구 장다리로 231 일원)를 ‘음식문화거리’로 추가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추가 지정된 음식문화거리는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음식문화거리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수원시 음식문화거리는 행리단길과 장다리로를 포함해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 ▲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천천먹거리촌 ▲수원통닭거리 ▲호매실벚꽃음식문화거리 등 10개소이다. 음식문화거리는 ‘음식문화거리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평가 항목은 8개 항목으로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음식문화거리 신청 동의여부 ▲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의 환경 ▲거리의 역사성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계획에 대해 심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전한 외식문화와 함께 특색 있는 음식문화거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오는 7월까지 관내 어린이 활동공간 11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활동공간은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등을 말한다. 수원시 환경정책과는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안전검사 전문 기관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어린이 활동공간의 도료‧마감재‧바닥재의 부식·노후화, 중금속, 실내공기질 등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어린이 관내 어린이집·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 등 어린이 활동 공간 50개소를 점검한다. 또 어린이 놀이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토양 내 납‧카드뮴‧6가크롬‧수은‧비소 농도를 측정하고, 기생충(란) 검출 여부를 확인하는 등 추가 점검을 한다.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 유해인자로부터 취약한 어린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을 설명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1년간 교통, 교육과 복지 분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사업부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특히 교통, 교육과 복지 분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사업부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요 성과로 ‘의왕 진로진학상담센터’, ‘청소년 스마트건강관리사업’, ‘산후조리비 및 산모건강관리사 지원’,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등을 꼽은 김 시장은 앞으로 새롭게 추진할 신규 사업으로 다섯 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먼저, 신규 도시개발사업으로 오매기지구, 왕곡복합타운 도시개발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포일산업단지 조성과 고천·오천공업지역 스마트도시 전환을 통해 첨단자족도시로 나아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본격적인 도시철도 구축사업을 통해 의왕시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에 대한 조속한 착공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올해 하반기에는 의왕
안양대학교는 ‘디지털시대의 감성 인터랙션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3년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안양대 아리홀과 아리소강당,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감성과학 관련 국내외 석학 120여 명이 참여했다. ‘감성산업 발전을 위한 감성데이터 생산·보급 전략’을 주제로 한 김원식 한국감성과학회 회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감성이론·측정·평가’와 ‘감성심리·생리·병리’ 등 섹션별 70여 편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원식 회장은 기조 강연에서 “현대사회에서 감성과학·공학에 기초한 감성산업은 인간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며 “정확한 감성측정과 양질의 감성데이터 생산 및 접목을 통해 감성산업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자”고 강조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종식 안양대 교수는 “요즘 같은 챗 GPT 시대에는 인간과 디바이스 간의 감성과 공감을 통한 상호작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대회가 국내 감성과학 연구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노준 안양대 총장은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예전의 일상을 회복하는데 감성과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파주시 운정 4동은 지난 24일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마을공동체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에서 약800평 규모에 심은 감자를 수확한 행사로, 통장협의회장 등 단체장을 비롯한 단체회원 약 50여 명이 함께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한다는 한마음으로 약 300박스(10kg)의 감자를 수확했다. 이병직 마을공동체협의회장, 신동준 새마을협의회장, 김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 새로 신설된 운정4동 단체에서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수확한 감자를 나누는 행사를 개최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매년 농작물을 재배해 운정4동 주민들에게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행사에 함께한 최호진 운정4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운정4동 단체 회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리고, 우리의 온정을 담은 감자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란다”라고 기원했다. 운정4동 마을공동체협의회, 새마을회는 이번에 감자를 수확한 이후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무, 배추, 들깨를 심어 가을에 사랑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이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소속 7명의 시·도의원과 함께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만나 오남지역 대형물류창고 문제, 버스 교통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의원은 오남읍 오남리에 추진 중인 빙그레 냉동창고 및 양지리 컨테이너 물류 시설, 그리고 별내동의 초대형 물류센터 건축 문제와 관련해 지역주민의 반발 목소리를 전하며, 남양주시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실은 이 자리에서 “주광덕 시장은 각종 물류 시설 난립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에 공감을 표하고, 시 공무원으로 대책반을 구성해 관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현재 문제가 되는 오남읍 두 곳의 물류 시설 예정지에는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사업과 관련,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고, 청학리~당고개역 마을버스 증차와 정시 운행,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의 늦은 시간대 당고개역 운행 등을 조속히 시행해서 별내면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별내면 버스 교통 문제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 “관
2022년 한해 가장 많이 방문한 파주시 관광지는 ‘마장호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파주를 다녀간 관광객은 529만7937명이다. 이중 마장호수는 141만7236명이 찾아 전체 관광객의 26%를 차지한다. 물빛풍경이 아름다운 마장호수는 수변경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순환 산책로와 분수대 등이 있으며, 특히 220m의 출렁다리가 있어 물 위를 걷는 듯한 체험과 카누, 카약 등 수상레저도 즐길 수 있다. 2위는 임진각으로 132만4720명이 다녀갔으며, 벽초지수목원(41만3242명), 헤이리예술마을(33만2974명), 퍼스트가든(28만8622명), 감악산(25만9399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관광객 수도 점차 회복 추세에 있다. 코로나 이전 천만 명을 바라보던 관광객 수는 코로나19로 ‘20년도에는 487만 명까지 줄었으나 ‘22년도에는 529만 명까지 회복되었다. ’23년 5월 현재 파주시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230만 명으로 올 연말까지 6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공 캠핑장을 확충하
안양시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작품과 문화재, 사찰 등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안양예술공원 스탬프투어’를 새로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스탬프투어를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확대했다. 기존 ‘김중업건축박물관’과 ‘안양박물관’ 2곳을 ‘안양박물관’ 1곳으로 통합하고, ‘안양상자집’을 ‘정령의 숲’으로 변경했다. 또, ‘안양 사원’, ‘4원소집’, ‘염불사’를 추가했다. 그리고 낙엽, 먼지로 오염된 개방형 스탬프함을 밀폐형으로 교체하고, 스탬프북 디자인도 바꿨다. 새로 만든 스탬프북은 안양예술공원의 풍경을 그린 엽서 형태의 가이드북으로 관광객들은 스탬프투어를 하면서 빈 공간을 스탬프로 채울 수 있다. 이어 시는 스탬프투어 지점 안양박물관, 석수동 마애종, 안양사, 정령의 숲, 전망대, 안양 사원, 안양파빌리온까지의 기존 7곳 코스(약 2km, 2시간 소요)와 완주 코스(약 6.5km, 5시간 소요)로 나눠 운영한다. 완주 코스는 기본 코스 외에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4원소집, 염불사까지 둘러볼 수 있다. 기본 코스를 탐방한 관광객은 안양시 관광기념품 ‘안양예술공원 마그넷’을, 10곳의 완주 코스를 둘러본 관광객은 ‘내맘애 안양 텀블러’를…
시흥도시공사에서 장곡, 장현, 하중, 하상, 목감권 공영주차장 13개소에 대해 다음달 9일부터 월 정기권 추첨 접수를 개시한다. 추첨 접수는 7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월 정기권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간에 공사 월 정기권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추첨결과는 누리집을 통해 7월 14일 17시 이후 발표하고, 당첨자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용금액 선납 후 8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월 정기권 추첨 관련 궁금한 사항은 월 정기권 누리집 또는 공사 교통사업부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이용 고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착한수레’에 비상경고등과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착한수레를 현재 42대 운행하고 있다. 공사는 최근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차량의 트렁크 상단에 비상용 LED 경고판을 설치했다. 또, 노후차량 5대에 악취 제거와 감염 방지를 위해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설치도 마쳤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수레 이용은 센터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