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에서 (주)금성백조주택(사진 조감도)이 20일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이미 입주가 시작된 시범단지 북측에 위치해 있어 이미 잘 구축된 시범단지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어 생활 환경이 편리한 한 점이 눈에 띈다.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 110가구, 96A㎡ 225가구, 96B㎡ 116가구 등 총 451가구로 구성된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A11블록 예미지’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고 평가 받고 있다. 단지 조경면적이 47%인데다 단지 남측 출입구에서 계단으로 약 90,000㎡의 체육공원이 이어져 있어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이 가능하며, 치동천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는 실수요자들이 원하는 실속형 설계도 강점이다. ㈜금성백조주택은 이미 시범단지 1차 예미지에서 1층을 복층으로 계획, 2층 테라스를 만들어 큰 호응을 받은바 있는데, 이번 ‘동탄2신도시 A11블
양주시는 오는 25일 양주시청 원형광장에서 양주시와 의정부시, 동두천시 구직자를 대상으로 ‘2015년 양주·의정부·동두천 일자리사랑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양주시와 의정부시, 동두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현장 만남의 장을 마련해 구인·구직난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채용박람회에 참가할 구인업체는 ㈜인터엠, ㈜평일, ㈜디지아이, 정우금속공업㈜ 등 양주시 21개 업체와 에버랜드 등 의정부 3개 업체, ㈜마니커 등 동두천 3개 업체가 참여, 총 153명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구직자·구인업체 간 현장면접 ▲유관기관 취업정보 홍보 ▲면접방법 및 이력서 작성안내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촬영 ▲우울증 등 가족상담 ▲네일아트 및 헤어커트 서비스 등이 진행된다. 행사 참석을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으로 직접 방문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일자리센터(☎031-8082-4070)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구인업체와 우수인재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장이 되어 실직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업문제…
중소기업청은 경영위기 중소기업에 전문가그룹의 심층진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재기 컨설팅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진로제시 컨설팅과 회생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진로제시 사업은 전문가의 심층진단을 통해 기업회생, 사업정리, 구조개선 등 기업의 진로를 처방하는 것으로, 지원자격은 중기청의 ‘중소기업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진로제시 컨설팅 처방을 받거나 이자보상배율이 1 이하인 업체다. 이 사업에 참여하면 컨설팅 비용으로 최대 240만원을 지원받는다.회생 컨설팅은 회생절차 신청부터 회생계획 인가까지 전문가의 상담과 절차대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진로제시 컨설팅을 받은 후 회생 컨설팅 지원가능 기업으로 판단된 업체에 한해 진행된다. 업체당 최대 3천만원이 지원된다.신청은 예산소진 시까지 중소기업 재기지원시스템(www.rechallenge.or.kr)에서 하면 된다. /윤현민기자 hmyun91@
이케아코리아는 한국 1호점인 광명점이 작년 말 개장한 이후 100일 동안 누적 방문객 220만 명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케아코리아가 개장 100일을 맞아 방문객 500명을 대상으로 광명점의 장·단점을 설문한 결과, 많은 고객이 장점으로는 가격(45%), 단점으로는 인기상품의 품절(34%)과 과도한 인파(32%)를 꼽았다. 주 방문객은 30대(41%)와 40대(35%), 성별로는 여성(74%)이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3∼24일 아파트, 대지, 농업용지 등을 포함해 총 349억원 규모의 국유부동산 130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 및 대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매각은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 /윤현민기자 hmyun91@
최근 정부의 안심전환대출 금리가 2% 중반대로 확정되자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은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고정 저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지, 추가 금리인하를 기대하며 변동금리 상품을 유지할 지 눈치를 보는 모습이다. 19일 지역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안심전환대출의 유형별 매입금리를 2.5~2.6%대로 결정했다.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또는 이자만 내는 대출을 고정금리로 원금을 나누어 갚는 형태로 전환해주는 상품이다. 매입 금리는 공사가 안심전환대출을 사들이기 위해 은행에 제시하는 금리를 말한다. 5년마다 대출금리가 조정되는 '금리조정형'은 2.53%, 대출만기까지 금리가 같은 '기본형'은 2.55%가 적용된다. 대출 금리는 은행별로 매입 금리에 최대 0.1%p를 더해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2.5~2.6% 수준이 될 전망이다. 기존 보금자리론 금리(3.0~3.3%)나 시중은행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3% 중반대)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그러자 시중은행들도 주택대출금리를 2%대로 내리면서 저금리 시대 고객유치 경쟁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3년 후 변동금리 전환)를 최저 2
IS동서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 공개 IS동서는 20일 동탄2신도시 A34블록에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을 공개한다.(조감도)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지하 1층, 지상 7~15층, 9개동 규모, 총 489세대로 전용면적 기준 △74㎡ 59세대 △84㎡ 430세대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설계 측면에서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4베이(Bay)·4룸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측면 발코니 설치로 면적과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IS동서가 공급하는 A34블록은 동탄2신도시에 속하지만 1신도시와도 인접해 동탄1·2신도시의 더블 생활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탄 유일의 문화특구로 주거·상업· 업무·문화·교육 등 동탄2신도시의 핵심 프리미엄을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문화디자인밸리 구역 내에서는 최초로 공급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가 들어설 예정이며, 명문 동탄국제고가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으로는 오산천이 있고, 국내 최초의 공원형 문화시설인 트라이엠 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라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주변으로 원활한 교통을 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용 대용량 내장 메모리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19일 3비트(bit) 낸드플래시에 기반한 업계 최대 용량의 128GB 스마트폰용 내장 메모리를 본격적으로 양산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초고속 UFS(universal flash storage) 메모리를 선보인 데 이어 내장 스토리지 표준 규격인 eMMC 5.0을 적용해 고성능 3비트 내장 메모리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128GB 내장 메모리 라인업을 통해 모바일 메모리 시장의 성장세를 끌어올리는 한편 3비트 낸드플래시 사업 영역을 기존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시장에서 모바일 기기용 메모리 시장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번에 내놓은 128GB 스마트폰용 내장 메모리는 기존 고성능 메모리카드(90MB/s)보다 3배 가까이 빠른 초당 260MB(메가바이트)의 연속읽기 속도를 구현했다. 또 기존 메모리카드보다 무려 10배나 빠른 5천 IOPS(아이옵스·input output per second)의 임의 쓰기 속도와 4배 빠른 6천 IOPS의 임의 읽기 속도로 표준형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성능을 표출하게 한다. 삼성전자는 “고해상도 동영상과 멀티태스킹 작업도 원활하게…
신현화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 “수원 화성 성곽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족함이 없는 지역 최대의 자랑거리입니다.” 신현화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은 제 2의 고향으로 삼은 수원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용인 태생이지만 수원에서 학창시절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만큼 지역사랑이 남다르다. 19일 본보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그는 수원 화성의 문화유산 가치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신현화 지사장은 “몇해 전 LIG 인재니움 수원연수원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창문 밖으로 화성 성곽을 내려다 본 적이 있는데 환상적인 느낌이었다”며 “수원 실개천을 끼고 도는 성곽의 모습은 대낮에 봐도 훌륭하지만, 고층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그야말로 세계 최고”라고 말했다. 반면 세계문화유산 가치의 화성을 관광자원으로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선 못내 아쉬워했다. 신 지사장은 “수원천변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유산 홍보를 위한 다양한 관광상품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활용하면 뛰어난 문화가치를 가진 수원천과 화성이 널리 알려져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원을 비롯해 세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이미 우뚝 선 삼성전자도 수원지역 방
자동차업계가 여심(女心) 잡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 가격을 낮추고, 몸집은 줄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소형 SUV가 잇따라 나오면서 SUV로 눈을 돌리는 여성 운전자들도 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가 올해 1∼2월 티볼리를 구입한 고객 총 5천210명의 성비를 분석해보니 약 32%인 1천667명이 여성으로 집계됐다. 3대 중 1대꼴로 여성이 구입한 것이다. 코란도C의 경우 여성 구입 비율이 23%(2014년 판매량 기준)인 점을 고려하면 티볼리의 여성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또 티볼리 구입자의 절반가량인 49%는 20~30대층으로 집계됐다. 티볼리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계기판을 6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여성 운전자의 감성을 자극할 만한 차별화된요소와 디자인을 적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른 자동차업체들도 소형차를 중심으로 여성 고객의 비중이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 기아 경차 모닝과 소형차 쏘울 등이 포함된 승용차로 범위를 좁힐 경우 여성 비중은 이 기간 33.1%에서 35.1%로 2.0%포인트 늘어나 증가 폭이 더 컸다. 한국GM의 경차 스파크도 지난해 판매량 기준으로 10대 중 4대는 여성이 산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