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건읍분회 회원들은 신도시 개발로 사라지는 고향의 옛모습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고향에 대한 정취와 추억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분회 사무실에서 시청한 이 영상은, 지난 2019년 신도시 왕숙지구로 지정돼 현재 신도시 개발을 앞두고 있는 진겁은 신원리와 진관리, 사능리 일원을 담은 것으로 이날 관내 38개 경로당 회원들이 함께 관람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추진된 ‘왕숙1,2지구 마을 기록화 아카이브 조사’ 용역의 결과물로, 남양주시립박물관을 통해 제공됐다 윤종한 분회장은 “사라지는 고향에 대한 유·무형의 정취와 역사가 생생히 기록됐다”며 “부득이하게 고향을 떠나야만 하는 원주민들이 언제든지 고향의 정취를 열어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만감이 교차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장은 “삶의 터전인 고향을 떠나야 하는 원주민들에게는 더없이 아쉽지만 변화될 도시에 대한 기대 또한 크신 것 같다”며 “오늘 미약하게나마 고향에 대한 기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이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2023년 '지자체‧공공기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성인지(性認知) 감수성 향상 및 양성평등 관점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 등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지자체‧공공기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은 ▲조직 현황 분석을 위한 행정 통계 조사 ▲조직문화 인식 조사를 위한 설문조사 ▲조직문화와 현안 및 개선의견을 수렴하는 심층 면접을 통해 기관별 맞춤형 조직문화 진단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기관별 맞춤형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양성평등한 공직사회 문화 확산에 기여코자 총 93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올해 12월까지는 조직진단을 통한 개선과제에 대한 및 종합진단 결과가 공유될 예정이며, 이후 25년까지 개선계획 수립 지원 및 이행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산업진흥원과 노동조합은 “이번 조직진단이 양성평등에 대한 우리의 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조직문화 개선 결과를 양성평등 정책 기본계획 등에 반영하여 실효성을 높이
가천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ITRC) 에너지ICT 분야에 최근 선정됐다. 이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탄소중립 추구를 위한 디지털 전환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과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최대 8년 동안 총 100억 원 (정부지원금 75억 원) 규모로 수행된다. 가천대는 이를 위해 대학에 데이터기반 에너지시스템 혁신 연구센터(DESIRe 센터, Data-driven Energy System Innovation Research Center)를 설립한다. DESIRe 센터는 참여 및 협력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유형 에너지데이터 생성 및 보안 ▲에너지데이터 증강 및 분석 ▲Hybrid AI 기반 에너지시스템 운영알고리즘 개발 ▲고성능 융복합에너지시스템 해석 및 시뮬레이션 ▲에너지플랫폼 통합형 평가 및 검증 플랫폼 등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DESIRe 센터는 가천대를 주관기관으로 경희대, 연세대, 국민대가 협력하여 연구를 수행한다. 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동서발전, SK E&S, 한국신재생에너지 데이터산업진흥회가 참여기관으로, 옴니시스템,…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평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은 지난 15일 가평잣고을 장터에서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1/4분기에 실시한 홍보활동과 마찬가지로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라는 이름으로 운영한 홍보 캠페인에서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명이 참여해 가평5일장과 창업경제타운 건물 상가들을 발로뛰며 CMS모금및 홍보활동을 활발히 진행, 8건의 후원자를 발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한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복지상담을 요청한 주민에 대한 가정방문 상담 예약을 진행했다. 그 밖에 복지정책과 희망나눔팀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병의원, 상가들을 돌며 희망복지사업 홍보 안내문과 거치대를 배부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노재풍 가평읍지사협 위원장은 "우리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프로그램 봉사뿐 아니라 재원마련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공존하는 서로돕는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임상호 가평읍장은 "지난주 바자회에 이어 많은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적
성남FC는 최근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역대 규모의 팬 맞이 오픈트레이닝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 성남FC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성남FC 클럽하우스 준공 이후 처음으로 약 100여 명이 넘는 성남FC 팬에게 클럽하우스 전 시설과 야외 구장을 개방했다. 행사 전에는 선수단이 생활하는 클럽하우스의 곳곳을 들여다볼 수 있는 클럽하우스 투어가 진행됐다. 웨이트장, 라커룸과 더불어 감독실 그리고 미팅룸 등 선수들의 피와 땀이 녹아있는 곳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선수단의 훈련을 참관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훈련 시작 전 성남FC 김영하 대표이사는 팬들에게 많은 응원과 보내주신 열정에 감사하고 승격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앞으로 더 큰 응원을 보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감사를 전했고 이어 선수들의 훈련이 시작됐다. 팬들은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응원하며 힘을 불어넣었고 이후 선수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도 마련됐다. 선수들과 팬들은 함께 미니게임을 진행하고 단체 사진을 찍으며 좋은 추억을 쌓았다. 성남FC 부주장 조성욱은 "매일 하는 훈련에 팬분들이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더 힘이 났다.
이제 경기 북부권에서도 체육지도자 연수가 가능해졌다. 을지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로터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연수원’으로 지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스포츠지도사 연수원 지정은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을지대 의정부캠퍼스가 처음이다. 이번 연수원 지정은 정부의 국가 체육지도자 제도 개편 방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공모가 추진됐으며, 을지대학교만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공모에서 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특성화대학으로서 보건의료에 특화된 교육시스템에 헬스케어 및 스포츠를 접목시켜 연수생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인프라 등이 높게 평가됐다. 전국에서 운영 중인 생활스포츠지도사 연수원은 8개 권역 21개 대학(서울권 2개교, 경기남부권 4개교, 강원권 1개교, 인천권 1개교, 경상권 5개교, 전라권 3개교, 충청권 4개교, 제주권 1개교)이다. 그동안 경기 북부권에는 연수원이 없어 이 지역의 생활스포츠지도사 합격자들은 타 지역으로 원정 연수를 떠나야 했다.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가 경기 북부권 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경기 북부와 서울 북부, 강원북서부 지역 생활스포츠지도사 합격자들이 최대 수혜를 볼 수 있게 됐다.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연수를 받게
군포시가 지난 15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포천 리조트에서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군포시 동(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번 워크숍은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마을 단위의 복지공동체를 형성·확대하는데 앞장서는 동(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주민복지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지역문화탐방, 시장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역 복지 리더들의 소통과 열린 교류를 통해 1인가구 증가 및 사회적 단절과 고립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위기가구 지원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외된 이웃이 없는 군포시를 위해 동(洞)에서 밤낮으로 수고하는 동(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와 위원들을 격려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활동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이웃 발굴, 지역자원 발굴 등…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직업교육훈련 '단체급식조리사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단체급식조리사는 핵가족화,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와 가족 구조 형태 변화 등으로 어린이집, 요양센터, 학교, 기업체, 산후조리원 등 다양한 사업체에서 수요가 있으며 60세 이상도 취업이 가능한 업종으로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이 타업종에 비해 비교적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직종이다. 센터에서는 4월 3일 해당 과정을 개설하여 6월 12일까지 총 48일간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단체급식조리사 과정을 운영하였고, 교육생 20명 중 14명이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하였으며, 9명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군포시는 교육생 역량강화를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영유아식·산모식·실버식·학교 및 산업체 급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6월 8일 조리평가회를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다같이 시식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6월 9일 교육청·아동센터·요양센터 관계자들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통해 수료생들 취업률 향상 방안을 논의하여 직업교육훈련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전경혜 일자리기업과장은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결혼과…
군포시는 지난 16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워치로 환경미화원 안전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군포시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환경미화원 안전 사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적극 행정을 추진 중이다. 군포시가 도입한 ㈜에스비시스템즈의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솔루션 ‘withsafe’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환경미화원의 위급 상황정보(심박, SOS상황, 위급상황시 근거리 스마트워치 착용자에게 위급 상황 알림, 위험지역 접근 알림 등)를 상황실에 전송하여 관리자가 상황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작업현장에서 환경미화원에게 발생된 위급 사항에 즉시 대응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산업안전보건 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소프트웨어품질 인증인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여 품질 우수성을 증명했다. 군포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1인 근무자인 환경미화원의 이상유무(건강/안전사고, 위급사항 등)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대응 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산재 신청 건수는 2017년 130건에서 2018년 196건, 2019년 219건, 2020년 201건으로 매해 늘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중대재해 처벌
제13회 김포시협회장배 탁구대회가 김포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김포시체육회 주최 및 김포시탁구협회의 주관으로 '제13회 김포시협회장배 탁구대회'를 치른 지난 17일 성료했다. 특히 이날 탁구대회는 그간 공석으로 비워진 협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치러져 여느 때보다 의미있는 대회로 시작됐다. 이번 대회로 임기에 들어가는 정진국 김포시탁구협회장의 취임식에는 관내 선수 및 임원들을 비롯해, 김주영 국회의원, 김시용·홍원길 도의원, 오강현 시의회 부의장, 한종우·정영해 시의원, 박진우 국민의힘 갑 당협위원장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진국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간 소홀했던 탁구협회의 활동으로 시민 건강의 저변 확대를 꾀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으로서의 탁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이번 취임이 "탁구협회장으로서 생활체육의 내실화를 마련하고, 탁구가 김포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그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임식 후 진행된 대회에는 '도전하는 열정!, 함께 나누는 정!, 하나되는 김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