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2024~2026년 신규 산업단지 민간 제안 공모로 산업단지 밑그림 작업에 돌입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2024년부터 3년간 추진해 나갈 신규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며, 접수된 민간 제안서는 ‘김포시 산업입지 자문위원회’의 논의 후 ‘김포시 산업입지 기본계획’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이는 시가 지난 2월 ‘2023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미래지향적이고 체계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지역경제의 환경 변화와 산업용지의 수급 분석을 통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는 사업대상 후보지를 토대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신규 산업단지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공헌도, 탈탄소 전환과 에너지 자립 역량 등을 갖춘 산업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춰 후보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2024~2026년 3개년 산업단지 공급물량 신청 시 우선으로 경기도에 요청할 예정이다. 따라서 산단을 조성하려는 사업자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규정한 산업단지개발사업 시행자 자격을 갖춰야 하며,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민간제안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의향서를 시 기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시화병원이 송산홀에서 신규간호사들의 입사 100일을 축하하는 ‘2023년 신규간호사 조직적응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화병원 간호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3년에 입사한 신규간호사 67명과 최병철 이사장, 강승일 병원장, 김옥경 간호부원장 및 각 부서 팀장 간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조직에 잘 적응한 신규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직적응 행사에서는 7병동 조수진 신규간호사가 답사를 통해 “프리셉터 선생님을 포함한 모든 선배 간호사들이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낯선 환경에서도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좋은 간호사로 성장해 최선의 간호를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옥경 간호부원장은 “100일 동안 새내기 간호사 여러분들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줘서 자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며 “시화병원 간호부는 간호사가 행복해야 환자도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신규간호사들의 성공적인 조직적응을 위해 근무 환경 개선, 경력개발제도 활성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가 시흥시장실을 방문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시흥시1%복지재단에 후원하는 기부금 2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는 “시흥시의 다양한 사회계층이 상생을 통해 화합하고, 문화 배경이 다양한 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잘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오해관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 회장,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원건상 시흥시1%복지재단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시흥다어울림센터의 웰컴 키트 제작 지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자 모집 및 관리에 사용할 계획이다. 웰컴 키트는 중도입국, 이주배경 아동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 정보 안내서와 학용품, 가방, 한글학습 자료, 간식 구급약 등을 포장한 키트다. 오해관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장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과 복지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모든 아동이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회가 형성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원들과 함께 기부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시흥소방서는 다음달 28일까지 ‘2023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위해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소방 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인증함으로써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의 자긍심 고취와 자율 소방안전관리 정착․유도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우수업소 선정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시설법’ 제16조 제1항 각호 위반행위와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위반 사실,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의 정기적 소방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최근 3년간 그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인증표지 부착,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2년), 도지사 표창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청은 다음달 28일까지 시흥소방서 재난예방과로 우편 및 방문, FAX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난예방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길 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통해 영업주의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기대한다”며 “우수 요건을 갖춘 다중이용업소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나눔누리터는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유관단체원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나눔 및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기부받은 각종 의류, 유아용품, 화장품, 잡화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행사 수익금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미경 하안3동 나눔누리터 단장은 “매번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숙 하안3동 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도움과 후원으로 이루어진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나눔에 앞장서 주신 나눔누리터 단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6월 초 발생한 가정 내 수도 정수필터 변색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초 가정에서 수도꼭지, 샤워기 등에 부착해 사용하는 정수필터가 갈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관내 가정에서 발생해 40여 건에 달하는 수질검사 요청이 접수됐다. 광명시는 즉시 탁도, 철, 구리, 아연, 망간,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에 대해 자체 먹는물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박승원 시장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해도 원인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규명해 시민 우려를 해소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이에 따라 수도 필터 변색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 15일 변색된 필터와 수돗물의 성분분석을 먹는물 검사 공인인증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과 KRICT한국화학연구원에 의뢰했다. 시는 정확한 변색 원인이 나오는 대로 상수도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상하수도협회(Water 119)의 자문을 받아 정수장, 수도배관, 옥내배관 등 수도 관련 시설을 면밀히 조사해 문제를 개선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가정 내 정수필터 변색 원인 물질을 철(Fe)과 망간(Mn)으로 추정하고 있다. 철
광명시의회가 지난 16일 제278회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및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시의회는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위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228건의 지적 및 개선사항이 담긴 감사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또한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급성과 타당성이 없는 불요불급한 예산 총 10건 6억6천5백만원을 삭감했다. 김종오, 김정미 의원은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정지혜, 이형덕, 이재한, 오희령 의원은 제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실시, 주요 시정에 대한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예리하게 제시했다. 안성환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각종 안건을 심의한 동료의원들과 성실한 자세로 협조해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여름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재해 방지 종합대책을 자세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5일 관내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광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를 순찰하며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왕따 등의 학교 폭력의 문제를 근절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학교 폭력 문제는 항상 걱정된다”며 “이런 활동을 통해 좀 더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효정 광명3동 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학교 폭력 근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더욱 많은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강성안 광명3동 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준비해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맥주를 가미해 신제품 2종을 협업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관내 주류제조업체 2곳과 함께 협업해 남양주 딸기와 어울리는 먹거리 상품으로 딸기맥주를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인 에잇피플 브루어리(대표 조준휘)의 ‘미미베리’는 지난해 경기도 대표 쌀 품종 ‘참드림’을 50% 이상 이용해 만든 맥주 ‘미미사워’의 청량한 맛에 곡물 대비 딸기를 36% 첨가해 새콤달콤한 향을 더해 만든 맥주로 더운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이다. 또한, 두 번째 신제품은 바네하임 브루어리(대표 김정하)에서 제조한 ‘NYJ-strawberry’로 남양주 농특산물인 딸기를 곡물 대비 44% 첨가해 만든 벨기에 스타일의 밀맥주이며, 100% 딸기 착즙 원액의 상큼함을 담아 벨지안 효모와 부드러운 밀맥아가 조화를 이뤄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과일맥주이다. 남양주 딸기맥주 제품은 17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이석영광장(남양주시 경춘로 946)에서 진행되는 ‘금곡 고!고!고! 장터’에서 선보였으며,시민들은 현장에서 시음하고 직접 제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남양
우주를 그리는 황혜영 작가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구리시 아트홀 미술전시관(갤러리)에서 구리시장애인체육회 기금 마련 자선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회의 판매수익 절반은 구리시장애인체육회에 기부해 장애인 체육인을 발굴·육성하고, 소외된 장애인의 복지기금과 재활 비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전시 작품은 황혜영 작가의 독특한 색감과 생경한 화법으로 우주의 아름다움과 지구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광막한 우주공간을 화폭에 옮기면서 지구에 대한 무한 사랑을 담아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구촌, 우주에 대한 사랑을 작가의 뚜렷한 색감으로 그린 작품 ‘자연+생명’을 주제로 한 160점을 선보인다. 황해영 작가는 “동구릉과 아차산이 있는 역사의 도시에서 구리시장애인체육회 초대전을 열게 되어 기쁘다. 전시를 앞두고 서너 차례 구리시를 방문하면서 구리시의 매력에 푹 빠졌다. 제 작품과 소통하면서 행복한 시간 나누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리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백경현 구리시장은 “황해영 작가의 구리장애인체육회 초대전에 임해주어 감사하다.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한 범우주적인 작품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생명의 순환을 느끼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