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문화도시 군포의 동네 곳곳에 문화의 생기를 불어넣어 줄 문화코디네이터들이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군포문화재단은 이웃 간 단절 및 소통 부재, 문화소외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고자 문화코디네이터 3명을 파견해 지역문화공동체 형성과 동네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산본 신도시 중심의 문화시설 편중,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안전망의 미비, 지역별 단절 및 세대 간 간극 등을 해소하고자 시민 스스로가 문화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매개자가 필요하다고 판단, 문화코디네이터 파견을 결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정중생활권, 당동중생활권, 대야중생활권 등 3개 생활권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3명의 문화활동가들이 문화코디네이터로 파견된다. 먼저 금정중생활권에서는 ‘마을을 기억하는 수다방’이라는 이름으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통해 마을을 관찰 및 기록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당동중생활권에서는 ‘삼삼오오 같이하는 가치활동’이라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30대~50대 주부들을 중심으로 경로당, 복지관 등을 찾아 뷰티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문화자원봉사 공동체를 형성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대야중생활권에서는 ‘독박육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16일 본부에서 김필여 이사장과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이사, 양 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양 측은 마약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제고를 위해 홍보와 교육, 예방, 치료와 재활로 이어지는 통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김필여 이사장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마약 문제는 크나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 인벤티지랩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마약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지난 16일 범죄 피해를 입은 해외이주여성 및 외국인들의 인권 보호와 피해 지원을 위한 ‘외국인 범죄피해 지원 협의체’ 위촉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남양주시가족센터,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한마음가족상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폴인러브 다문화 서포터즈(남양주남부서 외국인 치안협력 파트너) 등에서 관계자 10명이 참석, 민·관·경 협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경찰은 “외국인 범죄피해 지원 협의체는 문화적 차이로 범죄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여성과 외국인들의 범죄 피해 사례를 발굴해 빠른 피해 회복 및 사회 복귀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피해사례 발견시 즉시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 전 단계에서부터 협의체 회의를 통해 맞춤형 지원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재경 서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주여성들과 외국인들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 할 계획이며 지원이 필요한 범죄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안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2025년부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400억 갚고, 철도 예치금도 5000억 마련... 김포시 재정 빨간 불 아닙니까?” 유영숙 김포시의회 의원이 제225회 정례회 행정복지위원회 기획담당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의에서 시 재정 상황에 대해 질타했다. 유 의원은 “지금 의원들이 시장 공약 사항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은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반환도 못하고 시장 공약 사항도 지킬 수 없을 정도로 자금이 없다고 말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고 따졌다. 이에 시 기획담당관은 “400억 원은 2025년부터 원금과 이자를 상환 할 예정”이라면서 "지난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 회계로 약 400억 원을 세입 처리해 코로나 관련 예산으로 썼으며, 현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집행 잔액은 1157억 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7기에 각종 공공기관 주차장, 체육시설, 수영장, 기타 등등 대략 4천억 가까이 된다”며 “내년에 100억 이상 세입 감소가 예상이 되고 지방교부세 내시 금액도 감소 예정이라 지금 10원이라도 쥐어짜는 심정으로 건전재정 운영을 해야 될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부터 4천억 정도가 단계적으로 들
구리시의회는 지난 15일 제326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 질문을 펼쳤다. 양경애 부의장을 시작으로 신동화 운영위원장, 김성태 의원, 김용현 의원, 정은철 의원, 김한슬 의원, 이경희 의원 순으로 7명의 시의원이 55건의 시정정책에 관한 사항을 묻고 답변을 요구했다. 권봉수 의장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들의 어려움이 해결되고 구리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와 시가 함께 대안을 찾아가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시정질문 사항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오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실시되며, 직접 방청하거나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시흥시는 오이도 앞 해상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에서 보급 받은 어린 주꾸미 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주꾸미는 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인공 부화시킨 크기 1cm 정도의 종자다. 오이도 및 월곶 어촌계와 시흥시의 신청으로 무상 방류됐다. 주꾸미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특히 서해에서 서식 밀도가 높다. 종자 방류 후 1년이면 약 12cm 내외의 크기로 성장한다. 주꾸미는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어획 및 낚시 등으로 선호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시는 이번 주꾸미 방류로 주꾸미 조업이 활성화돼,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오이도 갯벌 어장에 동죽 치패(새끼조개) 32톤을 살포하고, 7월 중에는 시흥시 연안 해상에 넙치(광어) 종자 약 113만 마리 이상을 방류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앞으로도 시흥시 연안 해상에 주꾸미를 비롯한 동죽, 넙치, 바지락 등 고부가가치 어패류 종자를 방류·살포하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확대해 침체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센터는 15일 본관4층 회의실에서 HiVE사업 참여기관 MOU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정대학교에서 염일열 HiVE센터장, 진진희 HiVE부센터장, 양주시청년센터 송은 센터장이 참여했다. 협약은 특화형 직업교육과 지역 착근형 생애 전주기 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에 대한 네트워크 및 협력체계 구축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의 안정적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기타 효율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는 사항 등 상호 협력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체가 원하는 지역특화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취업과 중장년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기관인 양주시청년센터 송은 센터장은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한 정보를 대학과 공유하여 HiVE사업 지역특화학과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염일열 센터장은 “HiVE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양주시청년센터와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청년인구 정주여건 개선을…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제7대 사장 예정자가 선정됐다. 남양주시와 공사 등에 따르면,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통해 시에서 사장 예정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사 사장 예정자는 기획재정부 2급 대변인 출신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사는 이에따라 신원조회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빠르면 7월 초쯤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이에 앞서, A모 전 사장이 '직장내 괴롭힘' 건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공사에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고 A모 사장은 사직서를 제출했다. 공사는 이사회를 열고 '불문경고' 처분을 내리면서 A모 전 사장은 의원면직 처리됐다. 한편 공사 직원들은 조직을 안정시키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능력있는 사장이 빨리 취임하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운영 중인 감면 서비스로, 대상자는 6급 이상 국가유공자(유가족) 및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舊1~3급)과 지적측량 재의뢰 신청 의뢰인, 측량취소 후 동일 필지에 대해 재의뢰하는 신청인이다. 지적측량을 의뢰하는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본인 소유의 토지 측량 시 수수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동일소유자(의뢰인)가 동일소재지에 한하여 지적측량 재의뢰할 경우는 12개월 이내 횟수에 상관없이 해당연도 수수료의 50~90%까지 감면받을 수 있고, 의뢰인 사정 등 으로 측량이 취소된 후 1년 이내 재의뢰 할 경우에는 기본단가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국가유공자 확인서, 독립유공자 확인서, 장애인 증명서 등을 첨부해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사회적 약자 배려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자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행되는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
송인만 양주바이오텍 대표가 양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희)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식에는 송인만 양주바이오텍 대표, 강수현 양주시장, 박순희 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 및 각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양주시 새마을부녀회의 취약계층 및 불우이웃 돕기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송 대표는 “기부금이 양주시새마을부녀회의 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면서 “앞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도 “우리시의 여성리더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기부해 감사하다” 며 “새마을부녀회가 더욱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인만 대표는 지난 5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양주시 아너소사이어티’10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