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지난 15일 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이성해 위원장으로부터 별내선 연장(별내-별가람)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선(先)교통, 후(後)입주’라는 3기 신도시 원칙이 무너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정부를 믿고 입주한 국민의 몫”이라며, “교통체증과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남양주 시민을 위해 정부가 계획된 지하철 공사를 적기에 개통되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남양주 시민이 겪고 있는 교통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대광위-서울시-경기도-남양주와 적극 협력하여 더 이상 공사나 개통 시기가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실은 현재 92.4%의 공정률을 보이는 별내선은 6월 중으로 토목과 노반 공사가 마무리되고, 철도 레일 설치가 완료되며 이후 약 1년 동안 안전 점검 및 시험 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내년 6월쯤에 개통되어 별내에서 잠실까지 이동이 25분대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또,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된 별내선 연장사
구리소방서는 소방업무와 지원활동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구리여성의용소방대의 신규 대원 4명을 임명했다. 의용소방대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돼,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업무를 보조하고 심폐소생술 교육과 노후장비 보수 등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하는 조직이다. 이번 4명의 신규대원이 임명됨에 따라 정원 50명인 구리여성의용소방대는 46명이 됐다. 이번에 새로 임용된 대원은 앞으로 구리시의 화재와 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 지원활동과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윤호 서장은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사회적협동조합인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이하 센터)는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사업 참여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15일~16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촌 체험이나 팀 빌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팀원 간 협업을 바탕으로 서로 어울리며 힐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의 ‘지역자활센터 유형다변화 시범사업’에 공모해 2020년부터 법인 형태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운영되고 있고, 법인 전환 이후 새로운 사업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수익성을 개선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난 3년간 카페와 한식 뷔페, 화장지 제조 등의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기존 자활센터에서 많이 운영되던 노동 집약적 사업단의 형태에서 벗어나 서비스업 분야에 도전해 참여자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 습득의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해 더 발전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흥시 배곧동 소재 신세계사이먼이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환경교육 팝업북 전달식을 진행했다. 어린이 환경교육 팝업북 제작 활동은 6월 신세계사이먼의 창립 18주년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세계사이먼 임직원들은 지난달부터 약 한 달간 자원봉사 방식으로 110권의 DIY(Do It Yourself) 팝업북을 직접 제작하는데 동참했다. 어린이 환경교육 팝업북은 꿀벌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중요한 환경생태 이야기를 주제로 담았다. 영국 베스트셀러 동화책 내용을 바탕으로, 일반 동화책보다 입체적이고 시각적인 효과를 가미해 어린이들이 보기 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신세계사이먼이 이번에 기부한 110권의 팝업북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 3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 학교 및 아동센터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펼쳐왔으며, 이번 전달식을 포함해 400권 이상의 팝업북 기부도 지속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신세계
시흥시는 지난 13일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 인천 송도 본사에 방문해 경기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산업에 주력을 둔 기업이다. 시흥시는 셀트리온 2공장을 방문해 공장 내부를 둘러보며,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는 항체의약품 개발 현황과 생산 시설을 확인했다. 또, 강석환 셀트리온 제조부문장과 함께 시흥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바이오를 주력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의료바이오 기업 및 R&D 연구 선도 지역으로 도약해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고자 한다. 서울대, 경기도와 함께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 산업을 시흥시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시는 현재 경기도, 서울대와 함께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경기 서부권 중심 K-바이오밸리 조성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6월 14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지난 2월 환경부에서 처음 시작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1회용품 ZERO’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담은 사진을 누리소통망(SNS) 등에 게재해 다회용품 사용 의지를 밝히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은 송미희 의장은 다회용 컵을 들고 찍은 사진과 1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실천 의지를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게재하며 다음 참여자로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송미희 의장은 “시흥시의회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이 종이타올 대신 손수건을,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며 1회용품 사용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도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자체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해 의회사무국 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회의장에 다회용 컵을 비치하는 등 일회용품
광명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골목상권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민간 소비는 예년 대비 증가하고 있지만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핀셋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부흥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황희민 광명시 경제문화국장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황 국장은 “광명시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민생경제회복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며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재개발, 재건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골목상권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더해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인구감소 등으로 3중고에 빠져 있다”며 “골목상권과 중소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만큼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광명시가 밝힌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은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맞춤형 정책…
구리시는 지난달 30일 개관한 갈매도선관에 경기도 최초로 5면 3D 실감형 동화구연 체험실을 구축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감형 동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체험실은 벽면과 바닥면까지 5면 전체가 동화 속 세상으로 채워지는 3D 입체 영상관으로,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만지고 뛰면서 책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운영되는 콘텐츠는 임은경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과 ‘4차원 공룡세계 탈출 대작전’등 2종류이다. 체험실 이용은 3~10세의 어린이로 1회당 인원은 7~10명으로 월~금요일 09:00~18:00(토·일 제외)까지 운영되며, 구리시립도서관(갈매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백경현 시장은 갈매도서관 개관일에 관내 어린이집 원생 20여 명을 초청해 직접 어린이들과 함께 실감형 동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린이와 선생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백 시장은 “구리시 의 어린이들이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컨텐츠 체험을 통해 더욱 풍부 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꿈과 희망을 채울 수 있는 환경을
성남소방서는 포스코DX와 소외계층 안전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성남소방서는 2014년부터 기초생활, 차상위계층 등에 현재까지 1만 1012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무상으로 보급해 왔고, 포스코DX 역시 2015년부터 독거노인 가정 밑반찬 배달, 도배 및 장판 작업 등과 같은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했다. 이와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양 기관이 손을 잡고 추진하게 된 이번 협약은 기초 및 차상위계층 중 홀몸 어르신이나 한부모가정을 선정해 벽지나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더불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할 목적으로 체결됐다. 포스코DX 관계자는 “기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도배나 장판 교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소방서와 함께 더욱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사랑의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포스코DX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더 많아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근 이전설이 돌고 있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 대한 구리시의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의가 구리시의회 정례회에서 제기됐다. 김성태 구리시의회 의원은 16일 열린 32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지난 1995년 개원해 현재까지 구리시는 물론 경기 동북부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하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이 늘어나는 환자에 비해 용지가 협소하고, 시설이 부족해 인근 남양주시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는 설(說) 있다면서, 만약 현실화 될 경우 이는 구리시가 의료취약지로 전락하고 지역상권이 뿌리채 흔들릴수 있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구리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이 이전된다는 설에 대해 우리시의 입장은 무엇이며, 그에 따른 대책이나 대안을 마련하고 있는지 백 시장의 답변을 촉구했다. 구리병원의 남양주 이전은 관련해 이미 병원관계자와 남양주 시장과의 만남이 있었고, 병원과 남양주에서는 이전이 기정 사실이고 조감도까지 돌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병원의 남양주 이전은 기존의 시설을 보강해 이전할 수 있게 되므로 새로운 병원을 유치하는 경우보다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훨씬 유리해 서로의 입장이 맞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을 갖고 있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