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박인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4일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공공기관 조직 구성원의 한 축인 노동자가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해 이익을 대변하고, 민주적 경영체제 확립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내부 감시와 견제를 통해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장은 노동이사가 비상임이사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 기회 제공 ▲공공기관장은 소속 노동자가 노동이사로 활동하거나 활동했다는 내릴 수 있는 부당한 처우 방지 ▲관계 법령 및 공공기관 등의 정관에서 정하는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등에 따라 임명 ▲관계 법령 또는 정관 등으로 정하는 일반 비상임이사와 동일한 권한 부여 ▲무보수 원칙 등이다. 노동이사란 공공기관 소속 노동자 등에서 법령, 조례 또는 정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용인시장 또는 공공기관의 장이 임명하는 비상임이사를 말한다. 박 의원은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보장하는 공식적인 제도로 노동자가 처한 현재 상황과 고충,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
안양대학교는 ‘2023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에서 안양대 학생팀이 2등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자는 안양대 글로벌경영학과 이준영(3학년), 행정학과 배수아(3학년), 정보전기공학전공 황민상(3학년) 씨 등 3명이다. 이들은 이 프로그램의 창업트랙 성과공유회에서 식이제한자를 돕는 애플리케이션 활용 창업기획안인 ‘비건 투 헬스’로 2등상을 차지했다.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KDB 산업은행과 KDB 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고백발굴 중심의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앞서 안양대는 지난 2월 ‘2023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참여대학’에 선정돼 고객발굴 중심의 창업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명선 안양대 창업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양대 학생들이 창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도전해 자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내달 5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시청사 부지 활용 신성장 기업유치 기본구상(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시청사 부지에 기업유치를 통한 신성장 동력 마련 계획과 시청사 이전의 필요성 등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로종합건축사사무소 정은미 소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좌장을 맡은 동반성장추진위원회 장용동 위원장(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과 박준모 시의회 총무경제위원장 등 7명이 패널로 나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패널들의 토론 후에는 질의, 답변을 벌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시민 누구나 방청이 가능하다. 최대호 시장은 “미래선도 글로벌기업 유치를 통해 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토론회에 참석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의견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NH농협 고양시지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1004포를 기부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받은 3000만원 상당의 쌀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저소득층 100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 고양시지부는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및 태블릿 PC 지원, 농산물 및 김장김치 지원,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지원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NH농협 고양시지부 오영석 지부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갖고 소중한 쌀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고양시도 소외계층을 꼼꼼히 살펴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경찰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파주시 금촌동 소재 검산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LG디스플레이사회공헌팀,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 검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검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피켓을 활용하여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홍보했고, 파주시청등과 함께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점검했다. 이재성 파주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안전한 통학로가 조성되기를 바라고, 향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파주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월남전참전자회 용인시지회가 월남전 참전 제59주년 및 해외 파병용사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국가유공자, 보훈 단체장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월남전 참전 기록물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월남전 참전용사님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것을 기념하는 것은 후배들에게 희생으로 지킨 자유 대한민국을 더욱 더 발전된 나라로 물려주겠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 용사님들과 보훈단체 단체장님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과거를 잊지 않고 용사님들이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는 1967년 9월 창설됐다. 단체는 1964년부터 시작된 월남전 참전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과 참전 정신 계승을 통한 회원 간 명예 선양과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국가보훈단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버스 운전사를 양성하기 위해 두 가지의 무료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직접 버스에 오를 예비 운전사를 상시 모집한다. 시는 운전사 급감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 운송업계의 고충을 해결하고 버스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용인시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스운전자 양성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용인시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에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시가 경기도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6400만 원과 시비 1600만 원이 투입됐다. 대상은 1종 대형면허를 취득한 만 20세 이상 시민이다. 시는 마을버스 운전사 연령을 감안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백세시대 대비, 만 61~70세까지 시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버스운전자격 취득 교육부터 운전적성검사, 신규 운수종사가의 필수 교육인 경기교통연수원 신규교육을 지원한다. 마을버스에 올라 직접 시운전을 해보는 현장실습 후 운수업체 취업까지 연계해준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용인민주노동자연대회의로 전화(070-7776-8150)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주관 ‘버스운전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인근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불편 해소대책과 사노동 구리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을 만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받았다. 구리시는 지난 14일 백경현 구리시장이 LH 이한준 사장과 만나 구리 지역의 각종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LH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리시는 남양주시의 다산신도시 등 근접 도시의 교통량 유입으로 인해 교통환경평가 최하위에 속한다. 때문에 러시아워가 되면 구리시 전역은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나들목은 심각한 정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더구나 남양주시의 3기 신도시(왕숙지구), 태릉CC, 양정동 역세권 개발을 앞두고 있지만 그동안 발표된 '대도시 광역교통 기본계획'에는 구리시에 대한 대안은 없었다. 그나마 지난해 10월 11일 국토부가 발표한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 방안'에서 구리갈매지구가 집중관리지역 대상지로 결정돼 개선안으로 광역버스의 증차 등 대책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임시방편적인 처방임에 따라, 구리시는 정시성을 담보할 수 있는 GTX-B 갈매역 정차와 「구리~포천」
분당서울대병원은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팀이 복잡한 심혈관 조영술 분석 및 시술에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협심증, 심근경색과 같이 심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하는데 연간 약 7만 명의 환자가 심혈관 스텐트 삽입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텐트 삽입술 전에 심혈관 모양과 협착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심혈관 조영술을 시행하는데, 심혈관 조영술은 영상이 복잡하고 작은 혈관 안의 3차원 구조를 모두 파악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스텐트 시술이 필요한 환자의 4명 중 1명은 심혈관의 정확한 평가를 위해 고가의 의료장비(약 180만 원)인 혈관 내 초음파를 추가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시혁 교수팀은 심혈관을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QCA)가 혈관 내 초음파를 대체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혈관 내 초음파를 추가로 시행한 환자 47명을 대상으로 ▲협착된 직경 백분율 ▲협착된 영역 백분율 ▲병변 길이 ▲최소 내강면적 등의 결과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결과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확인했다. 그 결과 시술시 중요한 지표인 혈관의 직경 및 넓이, 병변의 길이가 혈관 내…
용인특례시는 교육부 주관 ‘2023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명지대와 함께 반도체 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및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명지대학교는 호서대와 교육부로부터 ‘2023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동반성장형)’에 선정돼 최대 4년 동안 연간 70억 원을 지원받는다. 명지대는 지원사업 선정으로 교수 등 연구인력을 확충하고 반도체 주요 공정 실습 공간과 장비 등을 갖춰 매년 50명 이상의 반도체산업 관련 학사급 우수인력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및 패키징 분야에 특화된 반도체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한 명지대와 협력해 첨단산업 육성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정 여건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지원 규모를 결정해 시의회에 ‘반도체특성화사업 지원사업’ 안건을 제출하고 보조금 예산 편성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시는 대학 측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에 나선다. 최순필 반도체2과장은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을 준비 중인 용인특례시의 정책 의지와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