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가오는 2015년 새해를 맞이해 ‘삼성전자 S데이, 스마트카메라 NX 미니와 함께하는 2015 새해 다짐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년 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고객들이 각자의 마음가짐을 더욱 새롭고 견고히 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미니 구매 후, 제품 등록을 하고 본인의 SNS 또는 블로그에 NX 미니와 함께한 거울 인증샷과 ‘새해에는 NX 미니와 함께’라는 문구를 활용해 새해 다짐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를 참고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2천15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2천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인 1잔)을, 15명에게는 바비브라운 미니 립&아이 팔레트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2015년 2월 6일 개별 고지한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미니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2,050만 화소의 고성능을 자랑하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180도 회전식 디스플레이와 윙크샷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셀피는 물론 위피에 최적화된 성능으로 2
세무대학 출신 최초로 1급 지방청장에 발탁·승진돼 화제를 낳고 있는 김재웅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이 2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9시 중부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청장은 “발전적으로 변화하는 중부청을 만들기 위해 청장으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항상 고민하고 직무수행과 관련된 모든 일에 무한책임을 진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특히 직원들에게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한 납세자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 귀담아 듣고 정성을 다해 고쳐 나가는 등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언급하면서 “비정상 납세관행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도 여전히 고소득 자영업자의 소득탈루 등이 남아 성실납세자가 상실감을 갖고 있는데 대해 성실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을 아끼지 말 것”도 강조했다. 또 “공직자로서 한사람의 잘못된 판단과 언행이 많은 어려움을 줄 수 있음을 명심하고 몸가짐을 바르게 해 줄 것”과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기 위한 지속적인 자기계발에도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자신을 낮추고,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김 청장은 “5천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충남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지자체 공무원과 산지유통활성화사업조직 및 APC건립지원사업자 등 3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지유통관련 정책사업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농식품 정책방향 설명과 함께 그 동안 다양한 경로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내년도 산지유통 제도개선안 및 사업시행지침안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도개선안은 그동안 사업시행에 문제점이 제기됐던 사업기본요건 등에 대해 산지의 의견수렴 및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 적용하기 어렵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사항은 제외하고, 자격 요건은 완화하는 등 탄력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격하락 등 어려운 농업 현실에서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산지조직에 대해 정부 표창도 진행됐다. aT 관계자는 “이번 정책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내년도 정부 정책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 농업발전을 위한 정책이 수립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수렴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내년 1월 1일부터 해외여행 후 입국 때 면세범위를 초과한 물품을 자진 신고하지 않았다가 적발될 경우 내는 가산세가 현행 납부 세액의 30%에서 40%로 인상된다. 관세청은 지난 9월 5일 면세한도가 400달러에서 600달러로 인상되면서 면세범위 초과물품 반입 시 자진신고를 유도해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에 다녀오면서 1천달러의 선물(술, 담배 등 제외)을 구입 시 자진신고를 하면 세 부담이 6만1천600원이지만, 미신고 후 적발되면 세 부담이 11만4천400원에서 12만3천200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세관 미신고로 가산세가 부과된 사례는 2011년 4만7천여건, 2012년 9만여건, 2013년 6만여건, 올해는 지난달까지 3만2천여건이었다. 가산세는 2011년 5억8천만원, 2012년 12억원, 2013년 21억원, 올해 11월까지는 13억여원에 달했다. 관세청은 2년 내 2회 이상 자진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되면 납부 세액의 60%까지 납부세를 부과하고,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자진신고하면 15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의 30%를 줄여주는 방안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해외여행 후 입국 시 자진신
티켓몬스터는 22일 겨울 비수기를 맞아 제주 편도 항공권을 99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1월에 출발하는 티웨이 제주 편도 항공권을 선착순 200명에게 990원에 판매하고, 선착순 200명에 들지 못하면 최저 6만1천100원에 편도 항공권을 살 수 있다. 이밖에 오션팰리스호텔 조식포함 1박 8만5천원, 게스트하우스 1박 9천900원, 렌터카 경차 7천900원 등 제주도를 특가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990원짜리 항공권을 사고 경차를 빌려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면 1인 2박3일 기준으로 기본 경비 6만원에 제주 여행이 가능하다고 티몬은 설명했다. 티켓몬스터 관계자는 “힐링, 맛집 탐방 등 다양한 여행 목적을 갖고 제주를 찾는 자유여행객이 많아져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꾸준히 여행객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83필지 2만5천495㎡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R6 블록에서 공급되는 점포 겸용 단독주택지는 필지당 신청예약금이 1천만원이며 3.3㎡당 평균 공급예정금액은 455만원이다. 83필지의 전체 공급예정금액은 351억2천88만원이고, LH는 29∼30일 매입 신청을 받은 뒤 31일 전산추첨을 통해 공급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접수는 LH 토지청약시스템(www.lh.or.kr)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LH 양주사업본부 판매부(☎ 031-820-8702, 8768)로 하면 된다. /정재훈기자 jjh2@
‘감정 노동자’로 불리는 금융권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금융협회와 노조가 법적 대응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은행연합회는 이날 금융투자협회,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함께 ‘금융소비자 및 감정노동자 보호 연합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금융사, 노동조합, 소비자단체가 ‘금융소비자 및 감정노동자 보호실천 공동선언’을 했으며,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및 문제행동 소비자 응대 가이드’도 발표됐다. 금융협회 관계자는 “고객이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행동에서 벗어나 성희롱 등 수용하기 어려운 행동을 계속할 경우, 감정 노동자인 금융권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 등은 이러한 블랙컨슈머 대응 가이드라인과 동영상을 금융회사 등에 배포할 방침이다. 가이드라인과 동영상에는 문제상황별로 원칙과 법에 따라 대응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 /연합뉴스
KT는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2월28일까지 선착순 2만명에게 ‘폰(Fon) 와이파이 네트워크’ 15일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폰은 전 세계 1천300만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 최대 와이파이 전문기업으로 이번 혜택은 KT-폰 간 독점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폰 와이파이 서비스 지역은 영국·프랑스·벨기에·포르투갈·폴란드·독일·크로아티아·그리스·네덜란드·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일본 등 12개국이다. 이들 국가로 여행을 떠나는 KT 고객이라면 인천·김포·김해공항 로밍센터에서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또 올레닷컴(www.olleh.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데이터로밍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하면 선착순 2천명에게 던킨도너츠 먼치킨팩도 준다. /이상훈기자 lsh@
2014년의 거래일도 이제 6거래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지만 국내 증시는 여전히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흐름은 이미 필자의 시황과 투자전략을 통해서 지난 3년 동안 예측한 흐름이지만 지금처럼 글로벌 증시가 강한 움직임을 보였음에도 소외된 적은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감은 더 클 것이다. 특히 국내 증시가 지난 3년간 횡보하는 과정에서 미국 시장은 꾸준한 상승을 보였다. 최근 조정 흐름이 나오기는 했지만 조정 이후 반등 역시 강했었다. 우리 시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다 뿐이지 미국시장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이는 여타 다른 국가들의 주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본격적으로 경기 회복을 시도하고 있는 일본과 몇년간 주춤하던 중국 증시도 기지개를 키고 있다. 거기에 아시아 주요 증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상향의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국내 증시는 분명히 소외되어 있고 그 시간이 상당히 길어지고 있다. 그 첫번째 이유는 국내 증시에 추가 자급 유입의 메리트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이미 지난 2009년와 2011년까지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강한 상승을 보였던 시장이기 때문에 다른 아시아
쌍용자동차는 22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티볼리’의 내년 1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판매가격과 실사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개시했다. 쌍용차는 내년 1월 13일 티볼리를 공식 출시하기에 앞서 전국 270여개 전시장에서 티볼리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판매가는 트림에 따라 ▲TX(M/T) 1천630만∼1천660만원 ▲TX(A/T) 1천790만∼1천820만원 ▲VX 1천990만∼2천20만원 ▲LX 2천220만∼2천37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티볼리는 전 트림에 알로이휠, LED 리어콤비램프,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노멀, 컴포트, 스포츠 3개 모드로 스티어링휠의 조종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스티어’(Smart Steer)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또 전폭이 1천795mm로 실내공간과 적재공간(423ℓ)을 여유롭게 확보해 승객의 편의성을 만족하게 하는 동시에 다양한 레저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인테리어 색깔은 블랙, 베이지, 레드 세 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내 생애 첫 SUV’라는 콘셉트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는 젊은 층 소비자들을 겨냥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SUV로 그동안 가격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