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내년 2월말까지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바’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바는 어린이들로부터 인기 높은 ‘뽀로로’를 테마로 한 이색 뷔페 레스토랑으로 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레스토랑 곳곳에서 뽀로로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음식 종류별 전시 공간도 ‘뽀로로의 밥상’, ‘포비의 스프&브레드’, ‘패티의 이탈리안 푸드’와 같이 캐릭터 이름을 붙여 6개 섹션으로 구별해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뽀로로 팬케이크’, ‘포비의 미니 케이크’ 등 캐릭터 모양의 토핑을 입힌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마련했다. 요금은 대인 기준(중학생 이상) 평일 1만5천800원, 주말 2만800원이다. 초등학생은 주말·평일 모두 1만300원, 미취학 어린이는 8천300원, 36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오리엔탈 뽀로로 샐러드바는 현재 ‘뽀로로의 우주여행’이 상영 중인 뽀로로 3D 어드벤처 앞에 있어 3D 체험부터 식사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인천 송도국제도시 호텔들이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무료 조식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윈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윈터 패키지 이용객은 특별 제작된 담요와 텀블러 세트(객실당 1세트)를 선물받고 2명까지 조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윈터 패키지 가격은 수페리어룸 15만원, 디럭스룸 17만원, 주니어스위트룸 27만원(세금·봉사료 별도)이다. 호텔 19층의 뷔페 레스토랑 ‘수라채’에서 텀블러를 이용해 커파와 차를 주문하면 정상가의 절반을 할인받는다. 홀리데이 인은 성탄절을 맞아 12월 24일과 25일 칠면조, 베이징덕, 홈메이드 햄 등 특별 메뉴를 갖춘 점심과 저녁을 준비한다. 4일 점심과 저녁은 각각 5만5천원, 7만9천원이고 25일 점심과 저녁은 각각 6만5천원, 5만5천원이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내년 2월 28일까지 ‘러브미텐더’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가격은 17만원(스튜디오 기준)부터 시작되며,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무릎담요와 에코머그컵이 사은품으로 주어지고 조식 추가 예약 땐 20% 할인을 받아 2만4천200원에 조식을 즐길 수 있다. 2
대우건설 ‘3차 푸르지오’ 분양 평균 900만원대 분양가 책정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개통 예정 도로 통한 서울 접근성 우수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 ‘눈길’ 대우건설이 이달말 김포시 한강신도시 Aa-03블록에 들어서는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난 6월 ‘한강신도시 2차 푸르지오’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은 ‘시리즈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29층의 아파트 15개 동 규모로 59㎡의 단일평면 1천510세대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73-1번지에 마련되며 오는 28일 문을 열 예정이다. 올해 한강신도시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서 수도권 신도시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1577-8942) ▲ 김포도시철도 및 복합환승센터 이용 편리한 역세권 입지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교통환경이다.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 2018년 개통예정) 500m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며 복합환승센터에서 버스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48번국도와 김포한강로 등 도로를 통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 한강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골목 상권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전국 소매업, 음식점 등 소상공인 사업체 2천개를 대상으로 지난달말 체감경기 지수(BSI) 조사 결과, 전월보다 15.6포인트 떨어진 64.2에 그쳤다. 부문별로는 매출 BSI가 14.8포인트 하락했고, 영업이익(-13.4포인트), 자금 사정(-10.8포인트), 원재료 조달(-10.5포인트) 등도 일제히 내려갔다. 업종별로는 골목상권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소매업의 체감경기가 42.9포인트나 하락했고, 부동산업도 37포인트 하락해 주택경기 침체에 따른 여파가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체감경기 하락 이유(복수응답)로는 소비 수요 감소(84.2%)가 가장 많이 꼽혔고, 경기 침체(10.6%), 업체 간 과당 경쟁(7.9%), 대형업체 입점(5.4%)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와 별도로 전국 전통시장 점포 1천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체감경기도 75.9로 전월보다 27.9포인트나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부문별로 매출 -27.9포인트, 구매고객 수 -27.7포인트, 이윤 -23포인트, 자금사정 -23포인트 등의 하락폭을 보였다. 품목별로는 축산물이 63.2포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의 좌석 간격이 지금보다 넓어지고, 가전제품의 소음 발생 정도, 음료수의 당도를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등급으로 표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24일 국민의 일상생활 불편을 없애고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행복 국가표준(KS)’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술표준원은 올해 7월부터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87건의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18개의 표준화 과제를 선정했다. 또 연내에 김치냉장고 저장용량 측정 방법과 냉장고 표시용량의 허용 오차량에 대한 KS를 만들 계획이다. 과거보다 커진 현대인의 체형을 고려해 버스 좌석 사이의 간격이 지금보다 넓어지도록 KS를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가전제품의 소음 정도와 음료수의 당도 함량에 대한 등급제 표기를 도입한다. 지금은 dB(소음)나 g(함량)만 표기하고 있지만 1등급이나 5등급 식으로도 표기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소비자가 알기 쉽게 한다는 것이다. 폐쇄회로(CC)TV의 해상도는 차량 번호판 확인 등 최소한의 정보 식별이 가능하도록 그 기준을 정하고 지역이나 기관별로 차이가 있는 수화 방법도 표준화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원 세류지구에서 분양되지 않고 남은 공공분양주택 909가구를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잔여 물량은 전용면적 84㎡가 758가구, 118㎡가 151가구다. 당초 4월 분양공고를 낸 뒤 소형 평형은 모두 계약이 완료됐고 84㎡, 118㎡ 두 평형만 잔여 물량이 남았다. 분양 가격은 위치, 층, 향, 평면 등에 따라 다르지만 84㎡형은 2억6천800만∼3억3천만원, 118㎡형은 3억6천900만∼4억4천500만원이다. 3.3㎡당 평균가격은 약 920만원으로 입주는 내년 9월 예정이고, 다음달 18일부터 전매도 가능하다. 의무거주 기간이 없고 가격이 인근 시세(3.3㎡당 평균 1천200만원)보다 싸 투자가치가 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LH 관계자는 “수원 세류지구는 3개 블록 40개 동, 총 2천68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수원역 인근에 위치해 앞으로 수원시 중부 생활권의 신흥 중심축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불공정 행위 혐의를 받는 영화사업자 CJ CGV와 CJ E&M, 롯데쇼핑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 대신 소비자 피해 보상 등 시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나섰다. 공정위는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등으로 조사를 받은 CJ CGV와 CJ E&M, 롯데쇼핑이 혐의 사실에 관한 심사보고서를 받아본 뒤 21일 동의의결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의의결제도는 공정위가 위법성 판단을 내려 제재 여부 결정 대신 사업자가 소비자 피해구제나 경쟁제한상태 해소, 거래질서 개선 등의 시정방안을 제시하도록 해 실질적인 개선을 신속하게 끌어내는 제도다. 이번에 동의의결을 신청한 업체들은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등 자사 그룹 계열 배급사의 영화 상영관과 상영기간을 일부러 늘려주는 방식으로 중소 배급사를 불리하게 만드는 등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해당 행위의 중대성과 증거의 명백성 여부, 사건의 성격, 소비자 보호 등 공익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의의결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24일 관내 농업 및 임업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2014년 농림어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농림어업 정책수립 및 연구 분석·평가를 위한 통계로 농림어가와 인구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특성의 변화 추이를 파악해 제공하게 된다. 조사내용은 31개 농가항목과 21개 임가항목으로 구성, 조사원이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해 조사 기준일(2014년12월1일) 현재 농림어가 해당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사항, 경지면적, 판매현황 등 조사표에 정해진 내용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창희 수원사무소장은 “조사 과정에서의 수집정보는 통계작성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2014년 농림어업조사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예금보험공사는 저축은행 파산재단이 보유했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38곳에 대한 매각을 추진한다. 매각 추진 대상에는 주거시설로 개발이 가능한 사업부지(27개)가 많아 신규 택지 확보에 나선 건설사들의 관심이 많다고 예보측은 설명했다. 특히 시흥시 거모동, 과천시 문원동 등의 공동주택용지는 잠재 투자자들의 매입 문의가 계속돼 사업장 매각이 기대된다. 예보는 투자설명회에서 PF사업장에 대한 단순 현황정보 외에 동영상을 시연해 투자자에게 보다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참가 신청은 예보 홈페이지(www.kdic.or.kr), PF사업장 전용상담 창구(☎ 02-758-1002·master@kdic.or.kr)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정재훈기자 jjh2@
POSCO (005490) 긴 시간의 조정과 횡보가 끝나고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반등이 지속되려면 반드시 순환매가 필요한 상황인데 종목별 차별화만 진행되고 순환매는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미 순환매가 업종별로 시작되었음을 전달한 바 있다. 국내 증시는 현재 조선, 철강, 화학의 업종 순환을 준비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 지금 시장의 흐름은 나빠보일 수 있지만 시장의 메이저 자금은 그 어떤 뉴스보다 우선한다. 아무리 중요한 이슈가 있어도 자금 흐름은 뉴스와 이슈를 앞서 유입된다. 그러한 메이저 자금은 여전히 국내 증시에 유입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10월 초까지 시장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시장을 움직이는 메이저들은 오히려 국내증시에 꾸준히 들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증시의 조정은 긍정적이다. 조정 후 있을지 모르는 추가 조정이나 하락 추세 전환을 생각하기에는 국내증시에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다른 국외 증시보다 단기적으로 약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불안할 수 있지만 단기 느낌일 뿐이다. 느낌으로 투자를 한다면 도박과 다를 바 없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한 관점으로 조선, 철강, 화학 업종의 향후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