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2023년도 경기도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크 사업 ‘Youth Voice’에서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을 수상했다. 25일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0일 ~ 21일 경기도 주관,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주최 2023년도 경기도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크 사업 ‘Youth Voice’에서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 4조에 의거,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필수로 구성 및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 자치기구라고 한다. 이번 경기도청소년야영장(경기도 광주시 소재)에서 진행된 경기도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크 사업은 ‘Youth Voice’라는 주제로 8개의 경기도 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가한 가운데 기초교육,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 이슈 탐색,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운동회,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이번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으로 청소년 수련관 대표 청소년 자치기구로서 모니터링, 간담회 등의 의견개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타
양평군은 지난 23일 전남 신안군을 방문해 '양평의 섬 안좌도'를 지정하는 선포식과 양평을 알리는 조형물 설치에 대한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전진선 양평군수와 박우량 신안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과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자매결연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신안군 명예섬 공유 정책에 따라 안좌도를 양평의 섬으로 선포했다. 특히 안좌도는 국제기구인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로 세계가 인정하는 아름다운 섬이 양평군의 명예 섬이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제막식에서 선보인 기념조형물은 '안좌도에 물든 양평'을 주제로 제막되어 양평의 대표 관광지인 용문사의 천년은행나무가 안좌도의 보랏빛에 물든 모습을 형상화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신안 안좌도를 명예 섬으로 선점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양평군과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상호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신안군과 양평군의 협력및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양평군의 섬으로 지정해주신 안좌도를 아름답게 가꿔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의회가 지난 지난 24일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역사‧문화 유적지 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견학은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회 김옥석 회장과 함께 서오릉~영사정~최영 장군 묘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여 지역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고양시 문화유산 보호와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양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양 서오릉, 고려 후기의 영웅적인 무장인 최영 장군 묘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규모가 경기도에서 용인시에 이어 두 번째에 이른다. 이번 역사 탐방을 추진한 김영식 의장은 “고양시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의 역사를 알아보고, 유적지의 관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식견을 넓히고 이를 고양시 역사·문화 관련 정책 발전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이 2023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시장은 지난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3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시상식에서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에서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자치분권 확산과 지방정치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 시장은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신년 현장 브리핑, 일일 명예시장제 등으로 시민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직원 소문데이(Day)와 6급 신임팀장 간담회 등 공직자들과도 소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왔다. 특히 ▲민생안정을 위한 ‘전국최초’ 파주 긴급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파주 지역화폐 2.0 ▲파주형 교통복지 등 주민생활 편의를 도모한 점과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직원들의 창의적 시책 발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시장은 “이번 수상은 51만 파주시민과 2000여 공직자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통을 기반으로 주민협력 사업을…
안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강좌를 직접 만들어 운영할 수 있는 ‘두드림 강좌’의 하반기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자 하는 강좌를 직접 기획해 시가 강사료를 지원하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다. 상반기에는 ‘북아트 나의 인생 나의 책’, ‘손가락 피아노 칼림바’, ‘홈패션 기초’ 등 16개 강좌가 개설돼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하반기 강좌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좌는 7월 3일부터 운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강좌는 종료 후에도 후속 활동을 이어가는 등 참여자의 열기가 뜨거운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주민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도록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 늘봄어린이공원을 광장형으로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원은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 139-3번지 일원 용인둔전리공영주차장 지상 1층에 1555㎡ 규모로 들어선다. 시는 이곳에 9명이 동시에 탈 수 있는 길이 18.8m의 다인용 그네와 트램펄린을 비롯해 주민들이 여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파고라와 테이블, 벤치 등을 설치한다. 이는 지난 3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가 받아들이면서다. 주민들은 우범화에 대한 우려로 이곳을 사각지대가 없는 광장형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어린이들이 이곳에 애착을 갖도록 둔전제일초등학교 재학생 150여 명이 직접 그린 그림을 타일로 제작, 지하 주차장에서 어린이공원으로 이어지는 벽면을 다채롭게 꾸민다. 또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벚나무 등 교목 60주와 화살나무 등 관목 2800주, 초본류 1100본을 심을 예정이다. 시는 사업비 5억3000만 원을 투입해 이달 중 착공,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은 “어린이 놀이터엔 미끄럼틀 등의 기구를 설치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경기북부 최초로 드론정책팀을 신설한 양주시가 지상작전사령부와 공동으로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드론봇 페스티벌은 광적면 민관군 상생 협약에 따라 양주시가 서부권을 대표하는 행사로 승격 시켜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양주시 3대 축제로 마련되었다. 축제는 가납리 비행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접경지역 최초로 불꽃 드론 아트쇼를 비롯해 드론 동시 이륙 기네스 도전 행사, 육군항공대 헬기 고공 비행쇼, 드론봇을 활용한 폭탄투하·수색·전투 시연과 문화예술공연이 어우러진 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장에는 탱크와 자주포, 장갑차, 드론 전투장비가 전시되며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주한미군 전투장비와 드론VR체험관, 드론조종시뮬레이터, 팝드론배틀 체험, 4족 보행로봇시연을 비롯해 드론과 관련된 모든 체험과 전시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민간 부문이 참여하는 드론봇 경연대회에는 드론 레이싱 부문과 팝드론 배틀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드론관련 무자격자를 포함한 전국민 대상이며 드론 레이싱 부문은 상금 300만 원이 팝드론 배틀 부문은 총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마지막날 4일에는 광적면 체육회에서 주관하는 건강달리기 및 걷기대회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남양주시와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등 관내 민관군 관계자들은 환경의 날을 맞이해 24일 합동으로 북한강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지역 기관·단체, 군 장병 등 300여 명이 참여해남양 팔당 수계 수질 보전을 위해 수변 정화는 물론 수중 정화 활동도 벌였다 특히 제7공병여단의 군용선을 동원해 북한강 수중 부유 물질과 생활 폐자재 등을 제거하고 자원봉사 스쿠버 다이버가 수중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3.5km에 이르는 하천변을 3개 구간으로 나누는 등 체계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생활 쓰레기와 수중 부유 물질을 수거했다. 행사를 주관한 남궁완 대표는 “정기적인 북한강 수질 정화 활동과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의 소중한 자원인 한강을 보존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단체로서 자부심과 책임 의식을 가지며 지 속적인 수질 정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내 환경 보호 의식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군이 하나가 돼 함께 노력한 사례로 더욱 의미가 있다”며 “행사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관계 기관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내 고장의…
남양주시는 다음달 초까지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및 집단 급식소 총 53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 및 청결 관리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의 세척과 살균 관리 현황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18℃이하, 144시간) 여부 ▲식재료 및 조리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 기한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예방 컨설팅 사업으로 오는 7월부터 위생 취약시설에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위생 취약점 진단과 현장 개선 사항지도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정애 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살모넬라, 장염 비브리오,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의 발생과 전파를 예방해 남양주시에서 식중독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예방 컨설팅 사업도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및 집단 급식소 대상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 실시 남양주시는 다음달 초까지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및 집단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 수원관리역은 24일 한국장애인부모회 40명을 초청해 ‘해피트레인’ 행사를 진행했다. 코레일 수원역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부모회가 주관한 해피트레인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발달장애인 자녀와 부모에게 기차 여행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해피트레인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하여 여행의 기회가 적은 사회적 약자에게 기차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코레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경춘선 ITX-청춘으로 용산역에서 남춘천역까지 이동한 뒤, ▲국립 춘천숲체원 ▲남이섬 관광 등 다양한 자연문화 체험으로 채워졌다. 수원역 관계자는 “철도 여행의 즐거움을 많은 분들과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