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22일 석현초등학교 6학년 23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유진선, 안치용, 임현수 의원을 만나 의회에 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모의의회를 개회해 '스쿨존 어린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학생들이 의장, 의정팀장, 의원 등 역할을 맡아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유진선 의원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용인특례시의회는 남홍숙 의원이 '용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남 의원의 진행으로 김윤선, 유진선, 이교우, 안지현, 김병민 의원과 시 이재석 건설정책과장 등 공직자, 민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조례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 향상 및 지역건설노동자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개정안에는 조례의 정의 조항을 정비하고 공동수급 등 지역업체의 공동도급과 하도급 참여 활성화를 위한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번 조례는 지역의 지속적인 민원 요청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개정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공동수급 등의 참여가 증대돼 용인시 건설 사업체들이 공생‧발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건설노동자의 일자리가 확대되는 등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는 이달 말까지 지역 중고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예방 사행시 공모전’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마약예방’ 네 글자에 맞춰 청소년 마약범죄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높이는 내용의 사행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카카오톡에서 ‘안양동안경찰서 SPO’ 채널을 추가해 이용하면 된다. 응모작은 경찰서 자체심사위원회의 내부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상장과 기념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또 경찰서의 각종 홍보시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은영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앞으로 청소년의 마약범죄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단속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노후관로와 하수박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관내 침수우려지역과 하수도 시설에 대해서는 적절한 유지관리가 되고 있는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 초부터 1억 6천여 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연 30Km에 달하는 하수박스 준설 작업을 하고 6월까지 긴급한 곳에 대해 추가 공사를 하기로 했다. 또, 노후관로 교체 공사 등에 4억 원의 예산을 세워 필요한 곳을 파악해 수시 공사를 실시하는 등 상반기까지 교체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 다음달 10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과 관내 주요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피해 예방을 위해 유지․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일제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대형 하수관로인 하수박스 18곳과 하천변의 우수토실 7곳, 자체 비상펌프장 5곳, 소규모 맨홀펌프장 11곳 등을 중점 점검 시설로 정하고 자체점검반을편성해 토사 퇴적과 균열·누수 등 훼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이 시급한 곳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해,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사전 대응 차원에서 개인하수도 관리 요령 안내문을 각
안양시는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활성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시는 ‘안양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 공포하고 위임사항과 시책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양시 탄소중립 비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설치 및 운영’, ‘온실가스 감축 및 적응 시책’ 등을 담고 있다. 먼저 지난해 9월 수립한 ‘안양시 기후위기 대응계획’에 환경부가 지난 4월 발표한 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경기도 기본계획 등을 반영해 ‘안양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만안구 석수동 ‘기후 에코그린센터 조성 및 운영’,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및 대중교통 활성화’, ‘일회용품 줄이기 및 자원회수기기 운영’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사업이 포함된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 탄소중립 이행을 관리할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화할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제도적 기틀이 마련된 만큼 탄
수원시가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수원시대회(예선)’에 참가할 청소년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인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별 예선을 거쳐 본선이 열린다. 수원시대회(예선) 최우수 수상자(팀)는 본선에 수원시 대표로 출전한다.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수원시대회는 오는 6월 27~30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은하수홀에서 열린다. 종목별로 최우수(1명·팀), 우수(1명·팀), 장려(2명·팀)를 선정해 시상한다. 수원시는 수원시대회 음악·무용·사물놀이·문학 4개 부문 17개 종목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수원시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다. 초등학생은 저·고학년 구분 없이 3~6학년이 참가할 수 있다. 재학생은 주소지 상관없이 재학 중인 학교가 수원에 있어야 한다. 만 9~18세 학교 밖 청소년도 출전할 수 있다. 단 고등 검정고시 합격자는 제외이다. 참가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kang715@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청소년들의 예술적…
수원시는 2023년도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인 ‘어서 와! 수원은 처음이지?’를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3개 언어로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는 한국, 수원이 낯선 외국인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수원시 바로 알기’, ‘수원시 생활 안내’,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 안내’ 등 3장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 생활 안내'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생활민원 서비스, 사회보장제도, 생활 법규, 보이스피싱 등 신종사기수법 주의, 이주여성 가정폭력 신고, 수원시민 안전보험 등 수원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 안내’에서는 수원시의 외국인주민 지원사업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등 수원시 외국인·다문화지원기관과 각 기관의 사업, 수원시 외국인주민 공동체 등을 소개한다. 시는 시청·구청·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등에 생활안내서를 배부해 각 기관을 방문하는 외국인주민에게 배포하도록 했다. 생활안내서는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를 통해서도 전자책 형태로 찾아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서 와! 수원은…
가평군은 청평여울시장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에 나서는 등 문화관광형 및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청평여울시장은 금년 말까지 국비 1억3000여 만원 등 총사업비 2억6000여만 원이 투입돼 시장홍보 서포터즈 운영, 고객및 상인 노래자랑,동행세일,어린이 장보기 등 전국적인 시장 도약과 활성화 마케팅을 위한 시장특화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전통시장 5대 혁신과제로 모바일 간편서비스 도입, 교환환불센터및 품질관리센터 운영, 청평프로젝트 등 결제편의 .고객신뢰.위생청결의 3대 서비스 개선을 마련하게 된다. 여기에 상인교육및 조직강화, 소방훈련및 화재안내판 부착,자동심장충격기 비치 등 상인조직 역량강화및 시장안전 관리를 통해 고객과 상인이 공존하는 생동감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최근 겪고있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에 2023년도 지원사업은 시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누구나 찾고싶은 전통시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8일 청평여울시장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임광현도의원,유관기
성남시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의 하나로 공동·단독주택에 사는 시민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해당 비용을 80%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9598만 원을 투입하며, 자금소진 때까지 160가구를 지원한다. 미니태양광은 베란다나 옥상에 모듈 전지판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각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시설이다. 설치비용은 난간 거치형, 건물 옥상 앵커형 등 설치 제품과 방식에 따라 70만 원~74만 원(355W 모듈 1장 기준)이다. 설치비 80%를 지원받으면 자부담금은 14만 원~14만 8000원이다. 가구당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 800W까지 설치를 지원해 355W 모듈 2장을 보조금으로 설치할 수 있다. 용량 355W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한 달에 34㎾(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800ℓ짜리 양문형 냉장고를 한 달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이다.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8000원씩 연간 9만 6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성남시 홈페이지(미니태양광 검색어 입력)에 게시된 업체와 태양광 모델을 선택·계약한 뒤 지원 신청서를 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031-729-3283)에 직접 내
과천도시공사 이근수 사장이 연임됐다. 과천시는 이근수 과천도시공사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임 결정으로 이근수 사장의 임기는 24년 7월 5일까지이다.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지구계획 승인 관계기관 협의 등이 진행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새로운 사장을 임명하기보다는 연임을 통해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근수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출신으로 지난 2020년 7월 6일부터 과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재임해왔다. 이근수 사장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경영평가에서도 2021년 ‘다등급(38위)’에서 2022년 ‘나등급(12위)’으로 향상된 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특히, ESG 경영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기관의 윤리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고 도시개발사업에서도 기관과 시민 간의 갈등을 예방하는 활동을 하는 등 윤리경영에도 많은 개선 노력을 해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근수 사장 연임과 관련하여 “그간의 노력을 통해 이룬 경영성과를 발판으로 더욱 크게 비약할 수 있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