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은 지난 19일 학부모폴리스, 학생과 교사, 학교전담경찰관(SPO)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문중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원, 학생회 학생들과 교사들이 등굣길에 학교폭력 및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하여 학교폭력 예방 홍보를 펼쳤다. 또 청소년 마약범죄 위험성, 범죄사례, 대처법을 소개하고 평소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에 대처하는 힘을 기르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서울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관련 타인이 주는 음료나 사탕 등을 함부로 먹지 않도록 하고 청소년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것은 물론 신체폭력, 언어폭력뿐만 아니라,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신·변종 유형의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각별히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안양만안경찰서 중학교 학부모폴리스연합 강명화 단장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부모폴리스가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형 만안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
군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강릉 지역 산불 발생에 따른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10여만원을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임직원 200여명이 뜻을 모아 강릉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회복을 위한 모금운동을 실시했다. 기탁된 성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북 울진과 강원 강릉·삼척지역 주민들의 주거시설 마련과 피해 건물 복구,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대희 사장 직무대행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아픔과 상실감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무인 경비기업 ‘케이폴’ 김학수 대표이사는 최근 안양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이사는 최대호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선뜻 전해주신 케이폴 임직원들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초청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특강을 실시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업무처리 과정에서 고려되어야 할 청탁금지법 내용을 설명한 뒤 한국의 국가 청렴도 현황과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청렴정책 및 제도 등을 소개했다. 그는 “김영란법으로도 널리 알려진 청탁금지법이 많은 우려와 걱정 속에 제정됐지만 시행 후 부패 경험률이 많이 줄어드는 등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위원장은 이어 “2016년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국가청렴도가 꾸준히 상승해 20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1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답례품은 새싹 인삼, 내강토 무항생제 돼지고기, 우드 벽시계, 워크센스 구두, 스트레칭 베개, 목·어깨 안마기 등 11종이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할 경우 추가 답례품을 포함해 총 34종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신규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통해 6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모해 지난 19일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최대호 시장은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며 “‘고향사랑e음’ 시스템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중소기업들에게 홍보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가 거북섬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방문객 중심의 관광 환경 개선에 힘을 쏟는다. 앞서 시는 지난 15일 강원도 속초 일원을 방문해 해양레저 및 관광활성화 벤치마킹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거북섬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시는 거북섬의 랜드마크인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내 4개소에 오는 6월 중 그늘막(파고라)을 설치해 이용객이 그늘막 쉼터에서 쉬어갈 수 있게 하고, 관광객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7월에는 웨이브파크를 순회하는 전동셔틀카를 정식 운영하기로 했다. 12인승과 14인승 총 2대를 운영해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교통약자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확대해 편의를 높이고, 거북섬 관광의 즐거움을 배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동셔틀카를 이용해 웨이브파크 시설과 주변을 순회하는 투어 프로그램(총 2.3km, 15분소요)을 진행하고, 공원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짐을 옮겨주는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18일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방문해 전동셔틀카를 시승하고, 웨이브파크 시설을 둘러보는 등 거북섬 일대의 현장 집중 시찰에 나섰다. 시는 전동셔틀카 승차감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최
구리시는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구리 살피미’앱 을 운영하고 있다. ‘구리 살피미’앱은 취약계층이 휴대폰 사용이 없는 경우 보호자의 연락처를 등록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 구호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이 앱은 경남 합천군에서 개발해 희망 지자체에 무료 배포한 것으로, 안드로이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구리시민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에서 ‘구리 살피미 앱’을 검색하고 설치한 뒤 보호자 연락처를 등록하면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구리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중 고독사 위험 1인 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구리 살피미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위기시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비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 살피미 앱을 통해 취약계층의 고독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흥소방서는 지난 19일 시흥시 신천동 소재 신라공원 내 삼미의용소방대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시흥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컨테이너형으로 마련된 사무실은 의용소방대원들 간 상호 소통과 전문 능력 배양을 위한 공간으로 소방현장 활동 지원을 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 안돈의, 김선옥, 김찬심, 김수연 의원, 시민안전과 조정형 팀장, 은행동 주민자치회 조난순 회장, 삼미전통시장 김은문 조합장, 김고운 연합대장, 홍성길 시흥소방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하는 삼미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된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삼미의용소방대는 2013년 5월 23일에 출범해 시흥소방서의 파트너로서 각종 재난 현장에서 대피나 구호업무를 보조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화재 예방 캠페인과 소방차 길 터주기 등의 소방홍보와 안전점검 등 안전 파수꾼으로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송미희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할 공간이 생겨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광명시 광명4동 관내 어려운 시민들을 돕고자 19일 익명의 주민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리는 익명의 기부 천사는 개인별로 갖고 가기 쉽도록 백미를 10포로 소분하여 기증했으며, 앞으로도 라면 등 생필품을 적으나마 기증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장진한 광명4동장은 “직접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귀한 물품을 기증해 주신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우리 어려운 이웃들의 어려움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증된 백미는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 내 ‘한끼나눔박스’에 비치하여 노후 주택, 지하층,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어려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300여 명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하안주공5단지경로당의 ‘경로잔치 개최’ ▲하안주공4단지경로당의 ‘한궁 우수 경로당’ ▲휴먼시아6단지경로당의 ‘꽃밭 조성’ ▲철산주공13단지경로당의 ‘화분정원 조성’ ▲한진아파트경로당의 ‘건강체조 활성화’ 등 「테마가 있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 더욱 의미가 깊었다. 꽃밭을 열심히 조성하고 있는 김희성 소하휴머시아6단지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우리 경로당만의 자랑인 꽃밭을 함께 가꾸며 즐겁고 유익한 여가 활동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꾸준히 귀를 기울이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여가생활의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종애 대한노인회 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경로당에서 보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