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8일 신규 준공 예정 시설인 소래초 학교복합시설과 은계1어울림센터에 대한 CEO 주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소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은 작은도서관, 소공연장,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시설로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되어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작년 10월 개관한 은계1어울림센터는 오는 5월 31일 3, 4층 아이꿈터 개관식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파티룸, 쿠킹클레스, 실내놀이터 등)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CEO가 직접 주재하여 시설 내·외부의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안전시설 및 환경 조성 등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하여 시민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현장 특별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개관을 앞두고 있는 소래초 학교복합시설과 은계1어울림센터에 대해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개선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이 49일간의 재단장을 마치고 22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경기도로부터 6억 원을 교부받아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한 글로벌도서관은 기존 폐쇄형 열람실을 자료실과 통합한 새로운 개방형 열람 공간을 조성하고 냉난방기를 전면 교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또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를 위한 전용공간에는 계단형 소파를 제작해 자유롭고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꾸몄으며 벽면과 기둥을 활용하여 큐레이션 서가를 제작해 다양한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창 측 벽면 공간에 조망형 테이블과 안락한 의자를 비치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힐링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글로벌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키워드’ 및 ‘책 속 한 구절’을 보고 선택하는 ‘비밀책을 찾아라!-블라인드 북 대출’ 이벤트를 진행하고 3층 로비에는 책 추천(북 큐레이션) 동아리 ‘책소동’이 선정한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 주제의 관련 도서 전시 및 아름다운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함께 운영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을 기리는 제35회 행주문화제가 20일 개막했다. 특히 올해는 행주대첩 430주년을 기념해 드론 미디어 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올해 행주대첩은 임진왜란 3대 대첩지인 진주시, 통영시의 교류 프로그램이 열리는 등 특별한 행사로 기획했다.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진 행주문화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양시 도심 속 생태하천 발전 방안 연구모임’은 최근 오산시 궐동천과 오산천을 현장 답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재현 대표의원과 의원들은 오산시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체육시설과 인공주조물이 철거된 후 생태여울 등을 조성해 자연형 하천으로 꾸며진 궐동천 등을 둘러봤다. 이 대표의원은 “궐동천 등은 자연생태구역, 운동·여가구역, 테마정원구역으로 나눠 조성한 것이 눈에 띄었다”며 “하천변 특정구간 정원을 조성하는 ‘하천입양제’와 각종 테마정원 조성도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연구모임에는 이 대표의원과 김경숙, 정완기, 장경술, 강익수, 이동훈 의원 등 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성남시 탄천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개막 100일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PAP7은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ZONE7-Your Imaginary Space)’을 주제로 안양예술공원과 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열린다. 야외와 실내 전시가 열리는 예술공원은 예술작품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검역본부는 도심 속 유휴공간이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해 상상 가득한 공공예술을 선보인다. 또 관객과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예술의 향유자가 되는 ‘예술 민주화’를 추구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관람객, 비전문가가 공동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공론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문화예술분야 인재육성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0일 경기대 Fine Arts학부 미술경영전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교 방학 기간 및 APAP7 행사 기간에 상효 교류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APAP7은 부대행사로 6월 9~10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과 갤러리 미담에서 ‘공공예술과 지역 발전’을 주제로 국내 학술
군포소방서는 지난 1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군포 관내 수리사를 직접 방문하여 전통사찰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29일이‘부처님 오신 날’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봉축행사에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등, 촛불 등에 따른 화재위험성이 높은 만큼 사전에 수리사를 찾아 화재취약요인을 점검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선 수리사 조병모 주지스님 등과 시설을 둘러보면서 휴대용 진압장비(등짐펌프 등) 가용상태 및 수원확보 여부, 사찰 주변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 및 소화기 등 비치확인, 이동용 소방펌프 전진배치 논의, 화재예방을 위한 아크차단기․경보기, 패치형 소화용구 설치 안내 및 권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대형화재 발생대비 특별경계근무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기동(순찰) 활동 등 화재예방 및 비상연락체계 확립 등 대비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해 인천 검단 경유를 놓고 인천시 서구와 논란이 잡음과 갈등이 일었던 노선 협의가 김포시와 업무 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이에따라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선 검단 경유 노선 협의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21일 김포시와 인천시·인천 따르면 강범석 서구청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은 21일 서울지하철 5호선 조속 추진을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강희업 대광위 상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인천광역시 서구와 경기도 김포시가 공동 협력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노선 계획은 ‘대광위의 조정(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건폐장에 대해서는 ‘서구의 영향권 밖으로 위치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건폐장에 대한 서구의 우려를 김포시가 반영하면서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5호선 연장사업은 사업 전제조건이던 노선계획 및 관련 시설에 대한 지자체간 합의 부분에서 지자체간 입장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작년 11월 서울시, 강서구, 김포시가 방화차량기지 및 건폐장 처리에 대해 협약서를 체결하고, 이번에 인천 서구와 김포시가…
고양특례시 창릉천 강매석교공원에서 창릉천 유채꽃 축제가 열렸다. 20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클래식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동환 시장은 “유채꽃이 가득 핀 창릉천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 한강과 가까워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만큼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2만 4000평에 달하는 꽃밭에서 활짝 핀 유채꽃을 볼 수 있는 유채꽃 축제는 5월 28일까지 계속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시의 예산 활용 및 재정 확보 부문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20일 시는 경제적 불황의 시기일수록 더욱 중요시되는 시민들의 편익을 위한 공공사업 추진에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투입하고자 지난해 11월 보상 관련 예산을 통합하고 ‘공공사업 용지 보상 기금(이하, 보상 기금)’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 1월에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수 업무인 토지의 취득을 전담하는 ‘공공용지보상팀’을 시흥시 회계과에 신설했다. 이로써 그간 보상 절차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사업부서의 어려움이 해결돼, 시민들을 위한 공공사업의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예산을 통합해 만든 ‘보상 기금’ 운용으로 예산 편성시기 조율 및 전체 예산 확보에 유연하게 대응해 시민들의 편익을 위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까지 ‘보상 기금’ 통합 운용을 통해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약 3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2020년 산업기지개발공사의 소유로 남아 있던 정왕동 소재 토지(2만7331㎡, 약 56억 원)를 무상으로 시흥시로 찾아온 것을 시작으로, 지난 4월에는 설득과 협상을 통해 시흥시 하
남양주시는 지난 2017년 구축된 홈페이지를 최신 웹 기술을 적용해 새로 구축하므로써 시민들이 정보를 쉽게 접근하고 이용에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시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 기존의 대표 홈페이지를 포함한 18종의 웹 사이트를 통합해 새로 구축하고 오는 12월에 공식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추진 중 이라고 밝혔다. 이번 새로 구축하는 사업은 ▲디자인, 메뉴 구조, 단위 프로그램 등 전면 재구축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온라인 정책 투표/설문 조사 시스템 구축 ▲신청·접수 업무 편의를 위한 통합 예약 포털 구축 ▲콘텐츠 관리 시스템, 검색엔진, 첨부 파일 암호화 솔루션 도입 ▲모바일 기기 이용이 편리한 반응형 웹기술 적용 ▲남양주시 주요 관광지 항공 VR 및 지상 파노라마 VR 제작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재 용역을 추진 중에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엔 ‘홈페이진 전면 개펴 사업’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가져, 이석범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개편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석범 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고품질의 서비스를 쉽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