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17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사 주요 업무에 대한 성과펑가 심의기구인 성가평가위원회 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제1회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구성된 성과평가위원회(위원장 부군수)는 총 11명(당연직 2명,위촉직 9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여 앞으로 2년 동안 주요 업무에 대한 성과평가와 관련 심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성과평가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의 선출과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그 결과 부위원장에는 구영순 위원이 선출됐으며 2023년 정책실명제 공개과제 선정(안)은 원안가결, 2023년 양평군 종합성과평가시행계획(안)은 수정 가결됐다. 전진선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있는 분들로 위원회가 구성되어 앞으로의 기대가 크다"며 "성과평가위원회가 군정성과를 심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 심의로 군민을 위한 군정 업무가 추진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17일 가평군청 본청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평군 의용소방대 연합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14명이 참석하였으며 2023 취약계층 안전교육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채용 등을 논의하고 현장에서의 애로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간담회 이후에는 가평군 CCTV통합관제센터를 견학하여 통합관제센터의 구축배경및 주요기능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재난현장및 실시간 관제를 통해 사건해결을 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설치된 CCTV통합관제상황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시간 넘게 진행된 간담회에서 현근식 안전재난과장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안전교육을 해 주시길 바라며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전문적이고 젊은 사람들로 채용할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한국전쟁(6.25전쟁)정전 70주년및 한국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18일 관내 캐나다 참전비 경내에서 '캐나다 참전 가평전투지 숲길 조성'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태원 가평군수, 주한 캐나다 대사및 국방무관 등 100여명이 참석해 헌화및 묵념의 시간을 갖는 등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군 격전지였던 가평군 북면 이곡리 산112번지 일원에 조성된 가평전투지 숲길 구간을 찾아 그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가평전투지 숲길은 구간거리 1.6km로 왕복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지난 2021년 캐나다측 제안으로 조성됐다. 또한 전투지 숲길 등 D구역인 677고지에는 약 10㎡의 육각정자로 된 캐나다 하우스도 설치돼 잠시 쉬었다 갈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는 한국전쟁기간 대한민국을 위해 2만7000여명을 파병해 516명이 전사하고 1042명이 부상을 당했다. 가평전투에서는 10명이 전사하고 23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평전투를 계기로 현재 생존해있는 한국전 가평전투 참전용사들은 가평을 명예의 땅,기적의 땅
구리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 성교육과 미디어을 톻해 중독예방을 도움을 주고자 오는 22일~31일까지 갈매동복합청사와 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특강’을 5차례 실시한다. 갈매동복합청사에서는 22일(월)과 31일(수)에 ‘건강한 민주시민을 위한 학부모 특강’이 운영되고, 여성행복센터에서는 23일엔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생명과 책임 의 성교육’을 주제로, 26일에는 ‘온전한 자녀 온전한 부모로 함께 성장 하기’, 30일엔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녀와 성장하는 학부모'를 주제로 특강을 하게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 온라인 접수 또는 구리시 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학부모 특강이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가치관 조성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충북 제천에서 공직자 70여명이 참가해 시 승격 50주년 기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00년 도시 안양을 위한 비전을 다짐하는 샌드아트 체험과 세대 및 직급 간 효과적인 소통방법에 대한 특강, 팀 빌딩 레크리에이션 등의 순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오는 6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리며 공직자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워크숍 현장을 찾아 “이 자리를 통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체감하면서 함께 성장해 시가 미래 100년의 비상을 완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올 연말까지 공동·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니태양광은 베란다나 옥상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설비로, 시는 이번 사업에 7천여 만 원을 투입해 총 118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 대상으로 태양광 패널을 최대 2장(800W 이하)까지 설치 지원하며, 이미 설치한 가구 중 400W 미만은 400W까지 추가 설치를 할 수 있는데 설치비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미니태양광 모듈(355W 기준)을 설비하면 월평균 38KW의 전기를 생산하며, 전기 요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6000원씩 연간 7만2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설치 희망가구주가 설치업체에 신청 하면, 업체가 시에 신청서 제출 및 보조금 신청까지 일괄 대행해 처리한다. 자부담은 업체별로 제품 용량과 사양에 따라 14만 원부터 15만 6천원까지 차이가 있으므로 면밀하게 검토 후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태양광’검색)를 참고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1가구 1발전소 설치를 확대하여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는 구리시
안양산업진흥원은 기업·공공·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혁신자문단 9명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문단은 진흥원의 기존 사업에 대한 지속가능성 검토와 안양시 맞춤형 신규사업 제안, 업무 비효율성 개선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 또 정식 운영위원회 발족을 위한 사전 준비단계의 성격도 갖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자문단을 운영해 내실 있는 진흥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오페라단은 오는 20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오페라 ‘연애수업(Cosi Fan Tutte)’을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연애수업’은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가 34살이던 1790년 초연한 그의 대표적인 오페라이자 마지막 오페라 작품이다. 모차르트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사랑하는 남녀의 복잡 미묘한 심리가 재미있게 표현한 인기 오페라로 관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대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가 예술 총감독을, 지휘는 신현민이 맡고 피오르딜리지 역에 송정아와 송선아, 도라벨라 역에 장아람과 홍선진, 페란도 역에 정찬혁과 김선용, 굴리엘모 역에 황중철과 안병길이 열연한다. 안양시 ‘칸띠아모’와 안양대 음악학부 학생들이 합창에 참여한다. 오동국 예술 총감독은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정기공연이 문화예술도시로 성장, 발전하는 시와 시민의 자랑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원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서 ‘2023 전통문화한마당 공연’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무형문화유산인 ‘안양검무’와 ‘안양만안답교놀이’와 함께 경기민요, 판소리와 트로트 가수 시원이, 아이돌 ‘베리즈’의 무대와 훌라춤 등 다양한 무대 펼쳐진다. 김용곤 문화원장은 “현대와 전통이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무대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납세자 고충 상담 및 권리구제 등 세무행정의 적극 추진을 위해 법무담당관실에서 운영하는 ‘납세자보호관’제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분야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그동안 지방세 감면 상담을 위해 지역 축제시에는 부스를 운영해 납세자 대상으로 상담을 했고, 입주센터 등을 찾아가 적극 행정을 펼쳐왔으며, 납세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신뢰받는 납세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활동이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 주어진 여건에 안주하지 않고 납세자가 체감 할 수 있는 지방세 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능동적인 세무 행정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러한 납세자보호관의 적극 행정사례를 행정안전부에 알려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행안부에서 발간한 ‘2022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집’에 실려 전국 243개 단체에 배포돼 전국에 알리게 됐다. 김진배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신도시 개발사업 이주민, 영세소상공인 등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