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전기자동차 292억4000만원, 전기이륜차 1억6000만원, 수소전기자동차 18억2000만원 등 312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전기자동차 878대(전기승용차 740대, 전기화물차 138대), 전기이륜차 70대를 지원한다. 전기자동차는 전기승용차(일반) 기준 최대 1030만원, 전기화물(소형) 기준 최대 1800만원 등 차종이나 크기에 따라 보조금이 달리 지원된다. 또 전기이륜차도 140~300만원까지 크기 등에 따라 보조금이 다르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출고, 등록한 순서대로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소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구분 없이 올해 총 56대를 지원하며 1대 기준 3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을 참고하거나 시청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어보니, 도움의 손길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요” 고벤트 주식회사는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이다. 고객에게 온·오프라인 등록시스템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김규태 대표는 ”2019년 창업을 시작하자마자 코로나 19가 터지며 모든 대면 행사가 취소됐다. 예기치 못한 힘든 시기를 겪어보니, 힘든 순간에 도움의 손길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나눔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힘든 시기에 도와주신 분들에게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지금도 힘든 상황을 겪고 있을 분들을 떠올리게 되었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도 고객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에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도울 수 있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멘토링·장학금 사업과 양질의 일자리 사업도 구상 중이다. 김규태 대표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선행을 실천할 의지가 있다고 믿는다.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직원들의 노고가 의미 있게 쓰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관내 학부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열린시정 학부모 단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양시는 민선8기 핵심정책 및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관내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고양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고양시학부모교육특별위원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시청사 백석동 이전 등 고양시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특목고 및 종합대학 유치 등 교육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학부모 단체 회원들은 과학고영재학교 등 특목고 유치와 한예종의 고양시 이전 추진 현황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고양형 자사고 설립 필요 ▲학교 시설 개방 운영비 지원 ▲석면 공사 등 학교시설 개선 예산 지원 ▲학부모 동아리 활성화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동환 시장님이 고양시의 중요한 현안에 대하여 직접 설명해주셔서 시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나아가 고양시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잘 실현되어 고양시가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교육도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 교육의
화성소방서는 지난 16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분야에서 우수상, 일반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도민 누구나 재난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알려 내·외국인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으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추진됐다. 늘봄초등학교‘두다다쿵’팀(성준혁, 성민준, 정원재, 임승준 학생)은 물놀이 중 익수사고로 인한 심정지 상황으로 경연을 펼쳐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 드론수색대‘심쿵’팀(이요한, 유모세, 박도영, 박형근, 정구호, 정석현, 조익현)은 등산 중 심정지 상황에서 드론을 이용한 AED 전달 퍼포먼스로 장려상을 받았다. 이정식 서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연말까지 소방서에서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의 ‘2022~2023년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 평가’에서 31개 시군 가운데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4000만 원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각 시군의 제설 대비책과 대응 실적 등을 종합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겨울 강설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수립, ‘중점 관리도로 책임제’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폭설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국도 42호선(시청~효자병원, 4㎞ 구간과 지방도 321호선(용인대 진입로, 6㎞) 구간 등에 15t 덤프트럭을 선제적으로 배치했다. 평단의 눈길을 끈 건 단연 보행로 제설기였다. 인도에 쌓인 눈은 사람이 직접 쓸어야 해 제설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 지난 1월 초 이상일 시장이 직접 도입을 지시한 제설기다. 시가 재난관리기금 1억 원으로 마련한 보행로 제설기 9대는 도입 직후 실력을 발휘, 관내 곳곳에 투입된 제설기가 출퇴근 시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눈을 깨끗하게 치웠다. 이 시장은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은 꼼꼼한 대책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즉각적인 제설이 어려운…
성남시는 장마철에 대비해 분당 탄천 내 17개 교량 하부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강공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기존에 설치된 교량 하중 분산 구조물인 잭 서포트(Jack Support)를 철거하고, 교량 아래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암거를 설치해 탄천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이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암거는 탄천 내 17개 교량마다 가로 3m, 세로 2.5m, 길이 3m 규격으로 8개가 설치된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암거는 교량 하부의 보행자용 통로 등으로 사용되는 사각의 박스형 콘크리트 구조물을 말한다. 성남시는 이번 보강공사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6월 장마철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암거 설치는 교량 재가설 전까지 교량 아래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교량 재가설공사는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우선 보도 철거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4월 분당 탄천 교량 20개교 가운데 2016년 준공된 이매교와 출입 통제 중인 정자교를 제외한 18개 교량에 대해 긴급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보도부 안전 점검 결과, 정자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하는 '#두유노클럽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두유노클럽’이란 세계 각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한국의 의복, 음식, 문화, 인물 등의 한국적 요소를 가리키는 용어다. 올림픽이나 해외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스포츠 스타나 나라의 위상을 높인 연예인이 나오면 온라인상에서는 ‘○○○을 두유노클럽에 가입시키자’라는 표현이 어김없이 나오고 있으며, 이미 손흥민, 김연아, 봉준호, 싸이, 오징어게임 등 한국의 위상을 높인 인물과 콘텐츠 등을 모아 만든 이미지들이 온라인상에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이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공공캠페인을 통한 국민들의 자발적 한국 이해 확산을 위해 온라인상에서 일종의 밈으로 활용되는 ‘두유노클럽’ 키워드를 활용한 국민참여형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7월 16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한국의 K-의식주가 포함된 사진을 찍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게시물 또는 스토리 형식으로 업로드 한 후 ▲참가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업로드 시 ‘#두유노클럽’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라는 해시태그 2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남양주시가 시 자율방재단과 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대비해 진화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소방 훈련이 16일 시청광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소방 훈련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해 화재 초기 진화 능력을 높이고자 재산관리과 주관으로 진행돼, 시 제1청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소방서 소방대원과 시청 직원들의 화재 진화 훈련이 실시됐다. 또 화재 진화 훈련에 이어 시 자율방재단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에 관한 실습과 심정지 환자 발생시 구급대원 도착 전 4분의 골든타임 내에 신속·정확한 초기 응급처치하는 과정에 대한 실습 훈련이 진행됐다. 김주헌 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전반적으로 들뜬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이번 훈련이 소홀할 수 있는 안전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청사 화재 및 재난에 대비해 안전관리에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예절교육관이 16~17일 용인대학교와 루터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절교육 및 전통성년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예절교육관은 51회 성년의 날을 기념해 16일 용인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통성년식을 진행했으며 17일 루터대 재학생 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용인대에서 열린 전통성년식은 성년식 전통 형식을 현대에 맞게 재현해 열렸다. 평상복, 외출복, 예복 등의 옷을 갈아입으면서 어른이 지녀야할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삼가례, 술 마시는 예법을 가르치는 초례, 학생들이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성년 서약서를 낭독한 가운데 초빙 인사인 성낙현 용인대 부총장이 성년 선언을 했다. 용인시예절교육관은 17일 루터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도 전통성년식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청소년의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예절교육 및 전통성년식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김은주 시 여성가족과장은 “전통성년식을 열게 돼 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의미 있는 학창 시절을 보내는 계기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명시 학온동 체육회는 지난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온동 탄소중립 함께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체육회 회원 20여 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학온동의 기후의병으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피켓을 들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최재주 학온동 체육회 회장은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한다”며, “가까운 거리 걷기 실천, 광명동굴 및 목감천변 줍킹 활동을 비롯해 생활체육 속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기수 학온동장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광명시가 전국에서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지자체인 만큼, 학온동에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체육회를 시작으로 관내 유관 단체 및 기관 등과 연대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