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6일 위례신도시 A2-3블록에 선뵈는 ‘위례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 택지개발 중 선호도가 높은 위례신도시서 선보이는 첫 자이 브랜드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위례자이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 내 휴먼링 입지는 청약불패 지역으로 지금까지 총 6개 단지가 분양돼 십수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곳으로 휴먼링 내 기존 분양했던 단지들이 최대 2~3억원 가량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형성돼 ‘위례자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일고 있다. 또 DTI, LTV 규제완화와 9·1부동산대책을 통해 강남 부동산시장이 뚜렷한 상승 곡선상에 있어 ‘위례자이’의 청약경쟁률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위례자이’는 지하철 8호선과 분당선의 환승역인 복정역, 신설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우남역, 2021년까지 신설 계획인 경전철 위례중앙역(가칭)이 모두 도보권 내 위치해 있다. 또 위례신도시의 중심 상업시설인 트랜짓몰과도 바로 접해있으며, 부지 남쪽 창곡천 방향으로 수변 공원과 저층 단독주택지가 들어서 남측에 배치된 전용 121㎡ 위주로 개방감도 우수하다. 단지 북측으로 초·중·고 부지가 모두 인접해 학교들이 들어설
이마트가 전기차 인프라 확대 정책에 발맞춰 민간기업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25일 용인시 죽전동에 있는 죽전점에서 환경부와 BMW코리아, 포스코ICT 등과 함께 전기차 충전소 오픈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마트는 죽전점을 포함한 전국 35개 도시 80개 점포에 140개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향후 전기차 충전소를 이마트 전체 점포로 확대하는 한편, 신규 점포의 경우 기획 단계부터 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이마트 전기차 충전소를 이용하려면 포스코ICT가 발행하는 멤버십 카드를 구매하면 된다. BMW i3, 레이, 쏘울, SM3, 닛산 리프, GM 스파크 등 국내에 나와 있는 모든 전기차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의 전기차 충전기는 시간당 약 7kw를 충전할 수 있다. 방전상태에서 충전하는 데 약 3시간이 소요되지만, 충전 대기 시간에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용객의 불편은 크지 않을 것으로 이마트는 보고 있다.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전기차 100만대 보급을 목표로 전기차 구매시 1천5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교육세, 취득세 등 최대 420만원의 세금을 감면해주고…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6일 연속 순매도로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1.53포인트(0.08%) 내린 2,034.11로 25일 장을 마감했다. 개장 초만 해도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사자’ 전환과 삼성전자의 반등에 힘입어 2,040선을 회복했지만 외국인이 장중 ‘팔자’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도 상승폭을 반납하고서 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1천370억원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299억원과 18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거래 중심으로 68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지만 지수 방향을 돌리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닷새 만에 오름세로 전환해 0.52% 오른 115만6천원으로 마감했고, 한국전력과 현대모비스가 각각 1.28%, 1.60% 올랐다. SK하이닉스와 기아차, 아모레퍼시픽 등도 강보합이었다. 그러나 네이버와 포스코가 각각 3.00%, 2.36% 내렸고 SK텔레콤(-1.68%)과 현대차(-1.30%), 삼성생명(-1.38%) 등의 대형주들이 1% 이상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이 가장 큰 폭인 1.79% 상승했고 전기가스업, 전기전자, 증권, 의약품,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 업종도 소폭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
농촌진흥청은 우리 쌀 품종 개발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 밥맛 검정 전문 평가단’ 3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쌀을 개발해 우리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소비자 밥맛 검정 전문 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평가단은 지난해 8월 ‘농식품 소비자 평가단’ 1천명 중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의 연령과 가족구성원을 안배해 120명을 선정하고 1·2차 밥맛 평가를 통해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평가단은 지난 24일 국립식량과학원 4층 강당에서 임명장을 수여받고 밥맛검정교육을 진행했다. 30명은 앞으로 연 1회 전문 교육과 연 2회 ‘가정사용 검사방법’을 통해 새롭게 육성되는 벼 품종과 품종 예비 후보(육성 계통)의 밥맛을 검정하는 전문 평가자로 3년 간 활동하게 된다. 전문 평가단에 선정된 한 소비자는 “국가 연구 기관에서 진행하는 쌀 개발에 직접 참여한다고 하니 자부심이 생긴다”며 “앞으로 소비자를 대변해 정확한 평가를 하고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상종 국립식량과학원장은 “매일 먹는 쌀 개발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우리 쌀에 더욱 관심을 갖게 돼 우리 쌀 품종을 알리
용인 한택식물원은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들국화·단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비봉산 기슭 66만여㎡에 35개의 테마정원과 8개의 재배 온실로 구성된 식물원에는 자생식물 2천400여종, 외래식물 7천600여종 등 1만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식물원은 페스티벌 기간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구절초, 쑥부쟁이, 산국, 개미취, 좀개미취 등 자생 들국화를 비롯해 100여종의 국화품종을 전시한다. 또 단풍이 물드는 10월 중순부터 300여종의 단풍나무와 새들을 불러모으는 원색의 가을 열매들이 가을의 멋을 더해준다. 축제기간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자연생태체험학교, 식물원에서 생산된 벌꿀을 채집해 맛보고 꿀벌의 생태를 배울 수 있는 가족벌꿀교실, 가족이 직접 새집을 만들고 나무에 달아볼 수 있는 새집만들기체험, 허브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밖에 어린왕자 소설속의 바오밥나무를 만날 수 있는 호주온실, 지구 반대쪽 식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중남미온실, 남아프리카온실, 놀이를 통해 자연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어린이정원 등도 가족여행의 즐
한국도로공사 ‘죽전(서울방향)휴게소’는 28일 고객과 함께하는 ‘가을, 독서의 계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인 캘리그라피 증정 행사와 도서 나눔 이벤트를 통해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책과 문자가 주는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휴게소 이용객들을 위한 도서 나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죽전휴게소는 가을철 읽기 좋은 다양한 도서를 마련, 고객들이 준비된 도서 중 원하는 책 한 권을 가져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를 통해 모인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되며, 휴게소 이용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최영재기자 cyj@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24일 한국춘란 2차 경매를 실시했다. 이날 경매는 약 400여명의 출하자 및 중도매인, 매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루 동안 5억원의 경매가를 기록하는 등 열기속에 진행됐다. 첫 경매 때보다 20% 증가한 약 120분이 출품된 이번 경매에는 5억원 상당의 경매실적을 올렸으며 최고가인 7천400만원을 기록한 남산관은 지난 5천400만원에 이어 다시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aT 화훼공판장은 지난 6월 한국춘란의 첫 시범경매를 실시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 최초로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권 경매제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농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성공적인 경매 성과가 알려지면서 경매에 참여하고자 하는 출하자 및 매참인들의 등록이 증가해 연내 약 5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향후 춘란시장의 발전과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송기복 aT화훼공판장장은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경매를 정례화 하고 오는 11월에는 aT센터에 입예품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유관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한국 춘란의 대중화, 산업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정재훈기자 jjh2@
갤러리아수원점은 25일부터 4일간 1층 옥외행사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각지대 아동 ZERO’ 자선대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대바자회에서 갤러리아수원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전달과 기금마련을 위해 ‘바자축하 상품전’ 행사를 함께 진행,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인권사각지대 실태소개 및 서명동참을 위한 홍보부스와 후원금접수를 진행하고 홍보물도 함께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중 오는 27일까지 ‘웰빙 여주특산물전’을 열어 여주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왕실답 자채쌀, 고구마, 마 등 우수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갤러리아수원점 우종하 지점장은 “이웃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상속시 공제혜택 받는 조건 확인하면 유리 양도재산은 다양한 변수 있어 타이밍 중요 절세의 기본은 타이밍이다. 비교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0억원에 구입해서 10년 이상 보유한 시가 30억원 상당의 주택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를 놓고, 상속인은 배우자와 자녀1인이라는 가정하에, 주택을 상속받은 후 양도하는 경우와 양도한 후 상속받는 경우를 비교해 보자. 주택의 상속과 양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①주택은 오래보유할수록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증가하여 양도세가 감소한다. 다주택의 경우, 10년이상 보유시 양도차익의 30%를 공제받을 수 있고, 1주택이라면 10년이상 보유시 양도차익의 8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단, 상속인의 보유기간은 상속일부터 기산한다. ②상속재산은 시가로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단독주택과 같이 시가를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는 고시되는 개별단독주택가격으로 평가할 수 밖에 없다. ③10년 이상 1주택에서 상속인과 피상속인이 거주했다면, 주택가격의 40%(5억원한도)로 상속세 계산시 동거주택공제가 가능하다. ④주택을 양도한 금액을 전부 은행에 예치해서 예금형태로 상속하는 경우, 예금의 20%(2억원 한도)로 금융재산상속공제가 가능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인 사회를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로 분류한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후 2018년 고령사회로 들어갈 전망이다. 그리고 기대수명은 2000년 80.5세(여성), 71.3세(남성)에서, 2009년 각각 83.77세, 76.99세로 늘어났다. 의학계에서는 ‘100세 장수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고 예측할 정도다. 노후에 가장 큰 위험은 돈 없이 오래 사는 것이다. 일명 장수리스크다. 장수리스크는 오래 살아 생기는 위험부담을 말하는 것으로 경제활동 중 예상했던 은퇴기간과 실제 은퇴기간의 차이를 의미한다. 노후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할 확률로 평가되는데 이 수치가 0이라면 예상과 실제가 정확히 일치해 위험이 없지만, 수치가 높아지면 예상과 실제의 차이가 벌어져 위험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24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3년 이상 정기예금의 총수신액(말잔)이 7월 현재 16조3천490억원을 기록했다. 예금금리는 이미 떨어질 대로 떨어졌지만 만기를 조금이라도 늘려야 푼돈 이자라도 좀 더 챙길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