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가평군지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가평사무소 임직원 20여 명은 16일 가평읍 승안리 일손부족 농가를 찾아 함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산물품질관리원 가평사무소의 일손돕기 신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농협가평군지부에서 중개하여 수혜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수혜농가는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일손돕기로 일손부족을 크게 덜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향순 국립농산물관리원 가평사무소장은 "농번기에 농가를 찾아 일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직원 모두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철현 농협가평군지부장은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번기에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유관기관과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제1회 의왕 Youth Festa ‘청소년의 미래, 의왕시의 미래’가 오는 27일 왕송호수공원에서 개된다. (재)의왕시청소년재단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의왕시청소년종합예술제 경연, 의왕시 중․고등학교와 청소년 시설이 함께하는 체험부스 운영, 지역상생이벤트 등 청소년을 위한 즐길 거리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의왕시청소년종합예술제 밴드, 댄스 분야 경연과 함께 문화예술, 4차산업, 전통문화, 캠페인 등 24가지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김성제 시장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공감토크쇼는 의왕시에 바라는 청소년의 의견을 듣고 청소년을 위한 시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진다. 또한,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플로깅 이벤트와 청소년축제 당일 청소년(만9~24세)에게 왕송호수 스카이레일, 조류생태과학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지역상생 이벤트가 제공된다. 원억희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서 벗어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친구,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하남시와 신장동 석바대시장 상인회는 지난 13일 하남신장상권진흥센터 하남시 맘카페 커뮤니티 아이품애와 함께 ‘석바대 시장 골목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골목마켓은 신장동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장 내 80미터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상인 및 맘카페 셀러 등의 참여 속에 약 40개 부스에서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 판매와 우산 종이접기, 포토존 이벤트를 체험하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골목마켓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및 젊은 세대 중심의 수천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다. 우산 골목으로 유명한 석바대시장은 지난해 경기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과 상권 발전을 위한 주민참여형으로 다양한 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장이다. 하홍모 회장(하남 석바대시장상점가 상인회)은 "이번 맘카페 아이품애와 협업하여 개최한 이번 골목마켓처럼 앞으로도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시장의 활성화도 살리는 소통하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양평군의회는 지난 16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회와 양평군 지역에너지 자립 모델 개발 연구회에서 추진한 '지방자치법 개벙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용역' 및 '양평군 읍면단위 지역에너지 자립 모델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양평군 의원 연구단체 구성과 운영조례』 에 따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회(위원장 오혜자,간사 지민희 의원외 5인)와 ▲양평군 지역에너지 자립 모델 개발 연구회(위원장 여현정,간사 최영보 의원 외 5인)을 구성해 각각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와 양평군 읍면단위 지역에너지 자립 모델 개발 연구'라는 각 주제에 대해 지난 12월부터 약 5개월간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오혜자 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연구결과와 의원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촉구및 지방의회 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의 필요한 조치와 함께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 의회 운영방식의 실질적인 자율화 및 인사권 독립을 이뤄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현정 위원장은 "이번 연구의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양동면과 함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립을 이뤄야 제대로 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17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논의가 활발히 되고있는 만큼, 수도권 규제, 접경지역 규제 등 각종 규제에 대한 대안을 이제는 마련할 때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우선 “재정이나 규제 문제를 분도만으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단 나누고 보자는 접근 방식은 맞지 않다”고 방점을 찍었다. 또한 “북부의 산업구조와 도시개발, 규제 개선 등 지원 방안을 경기북부 지역의 10개 시군과 충분히 논의한 후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북부공동체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에 대해 십분 공감하나, 열악한 경기북부의 경제적 여건 하에서는 섣부른 분도가 부익부 빈익빈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도시 인프라와 세입 자본 등이 경기남부인 수원, 화성, 용인, 성남 등에 집중돼 있으며, 지역내총생산 역시 북부에 비해 남부가 2.5배 가량 높
국내에서 구제역(FMD)이 4년 4개월만에 발생하면서 용인특례시가 긴급 백신접종 등 구제역 차단에 총력전을 벌인다. 시는 최근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에서 전염성이 높고 치명적인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차단 총력전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우선 구제역 방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3분의 2가량이 있는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에 축산차량 소독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한다. 구제역 항체 형성을 위해 소 1만4270두와 돼지 13만두 등 14만4270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긴급 백신을 접종한다. 생후 2개월 미만이거나 2주 이내 출하 예정 가축은 제외한다. 또 방역 차량 9대를 동원해 축사밀집지역과 도로변, 농장 출입구 주변 등을 집중 소독해 오염원 유입을 막는다. 김시봉 축산과장은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혈청형이 백신 접종 유형인 O형임을 감안하면 철저한 백신 접종과 농가 차단 방역으로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며 “농가 관계자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에는 265개 농가에서 소 1만5000두, 128개 농가에서 돼지 17만7000두
용인특례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가 지난 12일 제주특별자치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8층 아라홀에서 열린 ‘탄소중립의 지역화, 도시전략 및 기후보건, 녹색전환을 위한 통합환경관리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국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탄소중립학과, 단국대 의과대학, 한국환경연구원(KEI),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질병관리청 등이 후원했다. 심포지엄은 ‘탄소중립의 지역화와 녹색전환을 위한 통합환경관리’를 주제로 기후적응, 탄소중립도시, 통합환경관리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탄소중립도시 세션에 토론자로 나선 신현녀 의원은 “탄소중립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일에 집중하고, 탄소중립 관련 지원조례 제‧개정 등에 수반되는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의회는 용인트계시와 시민단체, 시민들과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유기적 연계를 통한 정책실행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에서 계획하는 사업에 탄소중립을 담을 수
광주시는 주택 및 건축 등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 공동주택 노후승강기 시설개선사업’에 선정된 단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노후승강기 시설개선 사업은 설치 및 교체한 지 15년이 경과한 노후 승강기 교체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2억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단지별 총사업비의 100분의 50범위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설치, 교체한 지 15년이 경과한 노후 승강기가 대상이며, 광주시는 개선이 필요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승강기 교체, 수선이 필요하고, 최근 5년간 광주시 시설보조금 지원 실적이 없는 단지 중 4개 단지를 선정해 시설개선사업 보조금 교부통지를 결정했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예기치 못한 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행복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관내 272개소 어린이집에 작년 대비 8300만 원 증액한 2억9000만 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확보해 규모별 냉·난방비 연 50만~250만 원까지 차등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일 냉·난방이 필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난방비 폭등 및 전기료 인상에 따른 경제적 지출 부담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출산율 저하 등으로 이용 아동 수가 감소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냉·난방비 지원액 대비 최대 66%를 인상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말 설치․운영 중인 어린이집 중 평가 인증 또는 평가제 C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관내 272개소 어린이집으로, 이용인원 기준 월 10만~50만원씩 총 5개월(1월, 2월, 7월, 8월, 12월)분을 일괄 지원받게 된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냉·난방비 증액 지원으로 어린이집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가정 내 양육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유아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화성시가 범죄예방 시설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설치하는 데 활용될 데이터분석 모델 개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예산 지원을 통해, 위성영상, 인구, 범죄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CCTV, 안심벨, 보안등 등 방범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구역을 추출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이번 분석모델은 범죄취약지역을 파악하는데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한 국내 첫 사례이다. 시는 기존에 지역 내에서 범죄가 발생했던 구역과 인구, 가구형태, 유흥업소 인접여부 등 환경적 특성의 유사성을 분석하여 그 수준을 지수화한 후, 해당 지역의 위성 이미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야간 조명이 부족해 어두운 구역을 추출함으로써 방범 시설물 설치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구역을 도출했다. 김명숙 스마트도시과장은 “공간정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방범 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안전한 스마트 도시 구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과학적 데이터분석에 기반을 두고 행정을 추진해 화성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