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방향을 논의한다. 수원시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워킹그룹(실무단)이 16일 수원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이상균 수원시 기업유치단장,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아주대의료원 연구중심병원 첨단의학연구원·아주대학교 약학대학·경기대학교 융합과학대학·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한국바이오협회·경기바이오센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수원시정연구원·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클러스터 참여기관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단은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의 특징,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하반기부터 운영할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추진협의체’의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다. 오는 23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는 병원 연계 클러스터 조성 기관별 의견을 청취하고, 30일 3차 회의에서 추진협의체 운영 방향과 플랫폼 구축 방식을 논의한다. 지난 4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수립한 수원시는 대학과 종합병원, 광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생명공학 협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가평군·포천시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선거구 조정에 의해 기존 양주시·동두천시, 포천시·연천군, 여주시·양평군·가평군 3개 선거구를 4개 선거구로 개편하면서 만들어진 지역구다. 보수표가 제대로 갈렸던 17대 총선을 제외하고 보수정당이 일관되게 승리했다. 특히 가평군은 보수세가 월등히 강한 곳이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이철휘 후보가 포천시에서는 월등한 표 차이로 이겼지만 가평군에서 최춘식 현 의원이 몰표를 받으며 당선됐다.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 재도전 확실시 최춘식(67) 국회의원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지난 총선에서 3선의 김영우 의원의 불출마로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았고, 금뺏지를 다는데 성공했다. 충북 제천 출신으로 육군3사관학교(15기)를 졸업한 뒤 대위로 전역했다. 6대 포천시의원, 9대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원내 부대표를 역임했으며 지난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 및 기금심사소위원장’에 선임됐다. 21대 국회의원 중 유일한 육군3사관학교 졸업생이다. ▲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vs 박윤국 공천 대결 이철휘(69) 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장이 다시 한번 최 의원과의 리턴매치를 노리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낙선했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점 55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2곳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개인사업장을 대상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법인사업장을 지정대상으로 활동하는데, 사업장 구성원들은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체계 구축과 치매 환자나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남양주보건소는 올해 어르신들이 친숙하게 이용하는 미용실 37곳을 비롯해 편의점 12곳, 음식점 7곳 등을 추가 지정해, 현재 남양주시에는 치매안심가맹점 67곳, 치매극복선도단체 9곳이 활동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의 주요 치매 극복 활동은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배회 어르신 발견·신고 △치매인식개선 홍보 및 캠페인 동참 등을 하게 된다. 정태식 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선도단체의 지정 및관리에 힘써 치매 환자도 안심하고 살기 좋은 ‘치매 친화적 도시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6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에게 '용인시 중‧고등학교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을 담은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진선, 신현녀, 황미상, 이윤미, 박희정 의원은 경기도의회를 찾아 의견서를 전달하고,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 등 지원 사업의 근거가 되는 조례를 시민의 바람에 맞게 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18년부터 시행된 용인시 중‧고등학교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 주관으로 교복을 구매할 경우 1인당 30만 원 이내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사업은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등 학생 교복지원 조례’, ‘용인시 교복 지원 조례’ 등에 근거해 이뤄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학교가 내부 규칙에 따라 교복의 범위를 정하기 때문에 정장식 교복 이외의 체육복, 생활복 등 단체복 구입은 지원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실질적 수혜자인 학부모와 학생이 사업효과를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유진선, 신현녀, 황미상, 이윤미, 박희정 의원 등은 지난달 26일 토론회를 열어 지원사업에
구리시는 관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청년협의체 간담회를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별로 청년협의체 청년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구리시의 청년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정책을 제안,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동별 청년협의체는 지역 내 각 8개 동을 대표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청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및 모니터링, 청년정책 관련 의제 발굴, 제안, 청년정책 관련 시정 활동 및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최근 청년과 관련한 많은 문제를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청년협의체 위원들과 소통을 통해 정책으로 펼쳐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협의체 위원들도 청년정책에 반영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청년정책의 주체로서 많은 참여와 활동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직원 간의 단합과 소통을 통해 사기진작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힐링프로그램을 20여 일간 운영해 스스로 스트레스 치유는 물론 즐거운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해 직원간의 단결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과 자신을 치유하는 삼림욕 '숲 테라피' 등 6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을 스스로 관리하고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돼 직원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여하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업무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서로 위로 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른 부서의 직원들과 편하게 대화하고 교류를 할 수 있어 좋았다”며, “힐링프로그램이 주기적으로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향후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힐링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궁긍적으로는 시민 만족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시 공무원 노조 박운평 위원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의 만족하는 표정을 보니 앞으로도 계속 운영해 즐겁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15~16일까지 이동초등학교 5학년 53명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 등을 받은 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의장과 의원 등 역할을 나눠 모의 의회를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이진규, 남홍숙 의원은 이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질문을 듣고 직접 겪은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만난 의원들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의회와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기회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의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과 창작의 권리를 보전해 궁극적으로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문화 예술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으로 소득이 우리나라 중위소득 120% 이하의 예술인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1400여 명의 예술인 가운데 대상자가 7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올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8억 4000만 원(도비, 시비 각 50%)을 확보한데 이어, 다음 달 중에 '남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다음달 관련 조례가 제정되고 6월 말경에 공포되면 올 하반기까지는 '기회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 예술인 지원을 위해 지난 4월에는 정약용펀그라운드에 예술인들의 전시 공간인 더나르떼를 개관했으며, 전문·생활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공고해 오는 6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예술인 및 예술 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예술인을 위한 공간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기회소득을 지급할 뿐 아니라 앞으로도 예술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화성시가 다자녀 기준을 2명으로 완화키로 했다. 화성시는 다자녀 가구를 위한 경제적 지원을 중심으로 한 저출생 대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자녀 이상에게만 주어졌던 공영주차장, 화성시티투어 이용료, 동탄복합문화센터 공연료도 두 자녀 이상이면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연회비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단, 상하수도 사용요금은 재원 마련 문제 등 기존대로 3자녀부터 할인 적용된다. 이를 위해 시는 다자녀가정 인증 카드인 ‘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카드’를 오는 7월 부터 모바일 앱 카드로 발급 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정구선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다자녀 기준 확대로 다자녀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이 조금이나마 감소되길 바란다”며 저출생 문제를 개선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출산·양육 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양주 펀그라운드 진건과 퇴계원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청소년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펀그라운드 진건과 퇴계원은 지난해 총 4만4630명의 청소년이 이용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기획단을 조직·운영하며 청소년이 만들어가고 즐기는 시설로서 자리잡고 있으며, 로봇카페 · 문화예술체험 · 청소년 플리마켓 ·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운영함으로써 쉼과 문화가 있는 동네 청소년 아지트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학교연계, 펀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구축해 가며, 청소년활동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펀그라운드 진건·퇴계원의 1주년 기념행사는 각 펀그라운드 청소년 자치기구가 기획·운영하며 진건은 2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퇴계원은 27일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진행된다. 펀그라운드 진건에서는 ▲1주년 기념식(포토존, 생일파티 등) ▲컨셉데이(옐로우데이) 등 청소년 참여형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며, 펀그라운드 퇴계원에서는 ▲1주년 기념식(축하메세지 작성 등) ▲체험부스(펀그라운드 캐릭터 키링만들기)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당일 행사 드레스코드는 각 시설을 대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