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가 2023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신대는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새롭G 캠퍼스를 통해 40~60대 경기도 성인학습자를 디지털 역량과 자기 정체성, 지역연대감을 갖춘 DIY(Digital-Identified-Yokefellowship) 맞춤형 경기도민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신대 평생교육원과 지역사회 기관 간 컨소시엄 기반으로 4월부터 12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명은 ‘한신대와 함께하는 경기도 평생교육 이G, 엣G!’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적인 도민 역량개발을 위해 ‘새롭G 캠퍼스’ 6개와 ‘자유롭G 캠퍼스’ 4개를 운영할 10개 대학을 모집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다가오는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로 선정된 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부모를 극진해 봉양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17명을 선정해 진행됐다. 양평군수 표창 효행부문은 백세가 넘은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양평읍 이관순(69세)님외 11명, 장한 어버이 부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 부양에 헌신한 박영숙(88세)님 외 2명이 수상을 했으며 경기도지사 효행상은 단월면 진태용(66세)님, 장한 어버이상은 강하면 정의연(67세)님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부모에 대한 효행을 실천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수상자분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을 귀감으로 삼아 가정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어버이날에 맞춰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를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안양시청에 특별 전시된 거대한 ‘드론택시’가 어린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전장 6.2m, 날개폭 7.6m, 높이 2.7m의 1인승 ‘드론택시(OPPAV : Optionally Piloted Personal Air Vehicle)’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시청 본관 로비에 전시됐다. 이 드론택시는 정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 중인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로 우리나라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연구 중이다. 최대이륙중량이 650kg에 이르는 드론택시를 가까이에서 실제로 본 아이들은 “크고 멋지다”, “비행하는 걸 빨리 보고싶다”며 감탄했다. 시는 당초 평촌중앙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시청 로비와 앞마당으로 장소를 변경해 행사를 진행했다. 시청 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수도군단 군악대와 해밀지역아동센터 뮤지컬, 택견퍼포먼스 등 축하공연과 역사가족퀴즈 등이 마련됐다. 또 드론택시 전시 외에도 가상으로 탱크를 운전할 수 있는 가상현실(VR)과 안양9경을 퍼즐로 맞춰보는 확장현실(XR) 등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미래를 위한 길”이
안양시의 석수3동·관양2동 행정동 명칭 변경에 조사 참여 세대의 86%가 찬성했다. 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석수3동을 ‘충훈동’, 관양2동을 ‘인덕원동’으로 변경하는 안에 대한 주민 의견조사를 벌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전체 1만4250세대의 75.5%인 1만759세대가 참여했다. 조사결과 참여 세대의 86%인 9240세대가 행정동 명칭 변경에 찬성했다. 동별로는 석수3동이 참여 세대의 86%(3365세대), 관양2동은 86%(5875세대)가 찬성했다. 시는 주민 60% 이상이 실태조사에 참여하고 과반수 이상이 찬성함에 따라 조례 개정 등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지역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에는 전체 31개 행정동 중 석수1~3동, 관앵1~2동 등 숫자 나열식 행정동이 22개로 70%를 차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들의 주도로 이뤄지는 명칭변경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병동에 입원 중인 환아와 가족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호부는 환아들과 풍선아트 이벤트를 갖고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 선물을 전달했다. 심정은 간호부장은 “앞으로도 소아 환아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화성시가 지난 3일, 월례조회가 열린 시청 대강당에서 ‘직장 내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을 위해 노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시장은 진호창 화성시노조 지부장과 각각 시와 노조를 대표해 공동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법령 및 규정을 위반하거나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부당한 지시를 하지 않는 문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사적 이익을 요구하지 않는 문화 ▲비인격적인 처우를 하지 않는 문화 등이 내용이 담겨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간관리자급 이상 공직자 80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서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호창 지부장은 "노사 간 구체적인 실천활동을 담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갑질 없는 행복한 일터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상호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올바른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청렴한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수원 '남문로데오시장'이 ‘2023 K-관광마켓 10선’에 선정됐다. 7일 수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매력을 알리기 위해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선정한 ‘K관광 마켓 10선’에 '남문로데오시장'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남문로데오시장'은 시장 고유의 매력, 주변 관광지와 연계성, 지역경제 견인 효과 등을 심사한 결과,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남문로데오시장은 팔달산과 인접해 있는 상점가 시장으로 현대와 전통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화성행궁, 수원향교, 팔달산 등 관광지도 가깝다. 또한, 청소년 야외 공연장·남문로데오아트홀 등의 공연장과 공예 체험장이 있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문체부는 남문로데오시장의 즐길 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를 발굴하고, 연계 관광지와 결합한 관광코스를 개발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TV, 지역 명사(홍보대사),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사람) 등을 활용해 K관광 마켓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시장과 연계된 관광상품 발굴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남문로데오시장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돼 있는 화성시 새솔동에 위치한 새솔초등학교가 과밀학급으로 점심시간 배식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점심 시간 내 배식을 위해 학부모들까지 동원해 2~3 차례 나눠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는 지난 3일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이 새솔초등학교를 찾아 배식 봉사를 하고 새솔초등학교장, 새솔동학부모연합협의회 등 10명이 참석해 과밀학급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2022년도 자료에 따르면 새솔초등학교는 1학년이 12개 학급에 310명, 2학년이 9개 학급에 225명, 3학년이 7개 학급에 198명 등 50개 학급에 학생수가 1,276명이다. 이는 2021년도 33개 학급에서 무려 17개 학급이 늘어난 상태다. 하지만, 늘어나는 학생들수에 비해 급식을 담당하는 인원은 충원이 안돼 시간 내 배색을 위해 학부모들이 동원돼 배식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학부모연합회 학부모들은 “급식 시간 내 많은 인원의 배식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2, 3차례 조리와 배식, 방역을 실시해야 한다. 이 때문에 학부모들까지 동원해 배식이 진행되고 있다”며 과밀학급 해결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문제는 "새솔동 뿐만 아니라 신도시가 많은 화성시 학교
군포소방서는 3일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군포역전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화재안전대책 추진과 관련한 관계부처 회의 시‘화재취약시설 일일 점검체계 가동’관련 국무총리 당부가 있어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선 정성순 상인회장 및 전언주 매니저 등과 함께 둘러보면서 화재취약시설 봄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 현장대응훈련 시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기 대처방법 공유, 전통시장내 소방용수시설 등 화재대응시설 관리상태 확인, 화재예방을 위한 아크차단기․경보기, 패치형 소화용구 설치 안내 및 권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문수 서장은 시장관계자에게 “전통시장 특유의 밀집형 구조 및 가판대 운용으로 화재시 인근 점포로의 연소확대 우려가 높은 만큼, 상인들의 자율적 방화관리체제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이너부스(대표 오은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어 향후 2년간 최대 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TIPS프로그램(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이스라엘式)은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약자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너부스는 민간투자사인 엔슬파트너스에서 초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너부스는 온라인을 통해 캐릭터 사업자와 캐릭터 라이선스를 상품에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기업을 연결하고 실시간으로 상호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계약부터 로열티 관리 등 양 이용자간의 IP(Intellectual Properties, 지식재산) 상품화 과정에 필요한 업무를 편리하게 수행,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이너부스는 초기 캐릭터 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체 IP 상품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P 상품 제작 서비스 ‘이너팩토리’를 출시했다. 국내외 생산 네트워크와 협력해 다양한 IP 상품을 빠르게 개발하고 저렴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