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산대 바로알리기 SNS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오산대학교 바로 알리기 및 학과 소개 등 여러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응모는 5장 이내 자유 형식의 이미지와 1분 ~ 3분 미만 영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3일 (수) ~ 8월 25일 (금)까지 모집한다. 이미지 부문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5명(각 10만 원)영상 부분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5명(각 20만 원)으로오산대학교 총장명의 상장이 수여되며 입학시 가산점 또한 부여된다. 참가상도 50명 별도로 선발하여 기프티콘 등 여러 선물을 제공한다. 수상자는 8월 31일 (목)에 발표하며 시상식 날짜는 추후 안내 될 예정이며 또한, 수상자에 한해 오프라인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수상작은 오산대학교를 바로 알리는데 다양한 소재로 적용되며 공모전을 주관한 오산대학교 관계자는 “ 전국의 많은 고등학생들에게 오산대학교가 갖고 있는 강점을 바로 알리고 영상 및 디자인 등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남양주시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성금 8천 4백여 만원을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했다. 2일 시청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전달한 금액은 남양주시와 시복지재단, 경기북부 사랑의열매가 연합해 지난 2월 8일부터 3월 말까지 벌인 튀르키예 지진 피해 특별 모금액 84,445,498원이다. 이번 성금은 한 달 반이 넘는 기간 동안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모금액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남양주 시민을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와 남양주시 공무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 내 기업 등이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및 복구 작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노진선 본부장은 “특별 모금 기간 동안 튀르키예를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 주신 남양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의 아픔을 공감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루속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길 희망하며, 남
「남양주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이달 중으로 공포 및 시행에 들어 갈 예정이다. 시는 최근 국지성‧돌발성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주택의 침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예방하기 위해 침수 방지 시설 설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단독 및 공동주택 등으로서 설치 비용의 80%를 보조한다.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은 개소당 200만 원 이하, 공동주택은 개소당 500만 원 이하이다. 시는 이와함께 올해 처음으로 5월과 6월에 침수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침수 방지시설은 차수판 또는 역류방지밸브이며,사업비는 도 재난관리기금 50%, 시 재난관리기금 50%로 충당한다. 대상은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공동주택 및 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주택이다. 시범사업 대상 공동주택으로는 오남읍과 화도읍,호평동 소재 3개 단지이며,반지하주택은 23개소 중 설치 희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기전에 침수 피해 우려가 있는 단독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속히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
남양주시는 지역 기업 투자에 대한 희망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홍보 및 투자 의향 설문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첨단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왕숙지구 GTX-B 역세권에 판교테크노밸리의 2배 규모인 140만㎡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토지 이용 계획 수립 등을 국토교통부, LH 등과 협의하고 있는 가운데 설문 조사를 벌여 기업의 미래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토지 이용 계획 및 산업 배치 계획 수립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이다. 특히, 시는 왕숙 첨단산업단지에 팹리스 반도체 특화단지와 에너지, 바이오, IT, 메디컬·헬스케어 등 미래 핵심 산업의 전후방 연계 앵커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지난 2월 경기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기대를 걸고 있는 중이다. 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기업의 미래 수요를 파악해 첨단산업단지 토지 이용 계획 및 산업 배치 계획 수립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면서 ".일자리 용지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각종 인센티브 제공과 기업 활동 규제 개선을 위한 원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시와 시민단체가 벌이고 있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의 ‘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140여 일이 된 지난 1일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구리대교 명명을 위해 시와 구리발전시민연대 등은 현재 구리광장과 장자호수공원, 돌다리공원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고, 시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 서명 운동과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3월 27일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는 '한강횡단교량 구리대교 명명 건의문'이 만장일치로 채택된데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경기도의회 제368차 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이은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포천고속도로 제14공구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구리대교’ 명명촉구 건의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원안 가결되어 교량 명칭 지명심의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국가지명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구리대교’ 명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백경현 시장은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 10만여 명의 시민들께서 서명에 참여해 시민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구리대교’ 명명 촉구건의안이 통과되도록 함께 하여 주신 경기도의회에 감사
지역밀착형 행정서비스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구리시 갈매동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갈매동 복합청사가 2일 준공됐다. 갈매동 복합청사는 2017년 11월 구리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 간 공유재산 위탁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1월 착공됐으며, 총사업비 413억 원, 연면적 12,534㎡,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완공돼, 행정복지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들어서 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복합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식 인테리어로 꾸며진 내부는 민원인들이 쾌적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여유 공간을 충분히 뒀으며, 포근한 느낌이 나도록 민원인 공간과 직원 업무공간의 조명색을 다르게 배치해 업무 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민원 편의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준공식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그동안 민간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해왔던 갈매동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2층으로 가장 먼저 입주해 업무를 시작했고,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보건소는 일부 업무를 하면서 본격 개소를 준비하고 있고,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등도 곧 개점을 앞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에 참여할 프렌즈 15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APAP7 프렌즈는 청년들과 공공예술에 대한 소통 및 공감의 공론장을 마련하기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블로그 등 사화관계망 서비스(SNS)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만 19~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APAP7 프렌즈는 이달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APAP7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취재해 체험 후기 등 결과물을 작성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발대식 및 해단식이나 국내·국제 학술 컨퍼런스 등 필수 활동에 참여하고 5회 콘텐츠 게재 시 수료증 발급과 활동비 지급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희망하는 청년은 재단 홈페이지나 SNS 계정에서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구글 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APAP7는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ZONE 7-Your Imaginary Space)’을 주제로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안양예술공원과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 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는 공식이 공공연하게 나온다. 역대 총선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은 민주당이 사실상 독식했다. 당 대 당 선거전보다는 민주당 공천이 본선보다 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배곧역과 경제자유구역, 서울대병원 등 신도시 이슈가 많고, 낙후된 정왕권 구도심과 시화산단에 대한 재생사업이 주요 관심사이다. ▲더불어민주당, 친이재명계 조정식 vs 비이재명계 공천 싸움 예고 조정식(61) 의원이 6선 도전에 나선다. 17~21대까지 내리 5선을 하며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았다. '친이재명계'로 민주당 사무총장에 유임되면서 내년 총선에서도 공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전략 공천됐고, 경선 주자들 모두 불출마를 선언해 무혈 입성이 가능했다. 결과는 6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윤식(58) 전 시흥시장도 출마에 나선다. 지난 10~12대 시흥시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며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한국지방재정공정회 상임감사를 맡고 있다. 김봉호(62) 푸른솔법률사무소 변호사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
지난 27일 4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개막한 고양국제꽃박람회, 다양한 야외테마정원과 놀이기구, 각종 공연‧이벤트와 플라워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로 기다렸던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중 실내전시장인 화훼산업관에서는 세계화예작가 초청전과 해외 희귀식물전, 궁중채화 전시, 아르떼뮤지엄이 협업한 미디어아트, 국내‧외 화훼 산업 트렌드를 보여주는 각국의 신품종 전시까지 화훼산업관이라는 전시장 이름에 걸맞게 화훼산업을 이끄는 트렌드들을 가감 없이 엿볼 수 있다. 전통꽃문화의 진수, 궁중채화…벌과 나비도 내려앉는 비단꽃 화훼산업관 입구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청화백자 화병에 드리워진 붉은색과 흰색의 복숭아꽃 한 쌍이 눈에 들어온다. 일월오봉도와 나란히 조화를 이룬 홍백의 꽃나무에 감탄을 자아내던 관람객들은 설명을 읽고는 이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얼핏 보면 생화 같아 보이는 이 꽃들은 비단과 밀랍 등으로 만든 국가무형문화재 황수로 명장의 궁중채화 대표작 ‘홍벽도화준’이다. 궁중채화는 비단이나 밀랍 등으로 꽃을 만들어 궁중의 연회나 의례에 사용하던 가화(假花)다. 비단이나 모시에 색을 입히고 꽃잎 모양으로 자른뒤 다려 손으로 하나하나 빚어 만들어진다
수원시가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는 여러 개의 명령을 수행하는 반복적인 작업을 챗지피티를 통해 하나의 매크로 명령만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30분 넘게 걸리던 초과근무 매식비 수기 작업을 1분으로 줄일 수 있었다. 부서별로 상이한 초과근무 시간을 기준으로 매식 대상을 수기처리하던 것을 입력된 기준에 따라 매식 대상을 자동 선정하고, 결재용 파일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수행시간은 30분에서 1분으로 단축됐고, 업무처리도 3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됐다. 건별로 확인해 수기 처리하고 시간을 변경할 때 오류가 발생했던 기존 방식에서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처리하게 돼 오류 발생률도 줄었다. 시는 앞으로 부서에서 매번 반복되는 업무를 대상으로 챗지피티가 제공하는 프로그램 코드를 활용하고, 자동화 파일을 제작해 행정업무 자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정업무 이해도를 바탕으로 챗지피티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비용절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챗지피티를 활용해 사용자별 오류를 파악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