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1일 ‘광명시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20개 팀과 약정을 체결하고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자 하는 지역 창업자를 적극 지원한다. 시는 이날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창업기업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정식을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생존전략으로서 ESG 경영은 기업의 비전과 목표 설정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도래하였으며 새로운 일자리와 비전을 담고있다”며, “생존이 최우선 과제인 스타트업으로서 ESG 실천이 어려운 경우가 많겠지만, ESG 경영을 통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들도 ESG 포럼 등을 만들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키우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초기기업의 ESG 경영 대응 능력 및 경영 체계 마련 등을 지원하는 광명시 자체 사업이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공모를 통해 57개 창업 팀이 지원했으며, 소셜 미션, ESG 반영 계획,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팀 역량, 사회적기업 진입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ESG 교육, 서면심사, 대면평가를 거
시흥시가 오는 6일 오후 4시 은계호수공원을 방문하면, 아름다운 음악과 즐거운 이벤트를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25일부터 은계호수공원에서 진행 중인 버스킹(거리공연) ‘컬러풀 원더풀’ 행사 시간을 변경한다. 이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따른 조치로, 기존 오후 2시에 진행했던 버스킹을 5월 6일 토요일부터 오후 4시로 변경해 진행한다. 단,시는 오는 13일과 27일에 열린 예정이던 버스킹은 ‘2023 시흥시 은계호수축제’와 ‘은계호수공원 스크린음악회’로 인해 19일과 26일 오후 7시로 각각 시간을 변경해 진행한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은계호수공원 상인회에서는 6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해로토로와 함께하는 SNS 이벤트’와 ‘보물찾기 이벤트’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3월 말부터 시작돼 온 은계호수공원 버스킹 ‘컬러풀 원더풀’ 행사는 여름에도 지속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버스킹을 통해 아름다운 은계호수공원이 지역 명소로 발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 문의는 시흥시청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
구리시의회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이전과 관련해 지난 4월 첫 주례회의 의견을 거친데 이어, 1일 제324회 임시회에서 구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안을 8명의 시의원이 공동발의하여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구리시의회는 이번 공동발의를 통해 GH의 구리시 이전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청사 신축시 인접 구리여중·고와 기숙사의 학생들이 소음이나 먼지로 인해 방해받지 않도록 완충녹지와 충분한 거리를 두는 등의 대책 마련과 ▲경기도와 적극 협의하여 목표인 2026년도에 이전과 업무 개시가 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 ▲ 청사와 기숙사가 들어서고, 나머지 5천여㎡에 터에 들어서는 어린이공원도 차질없이 조성돼 인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의견을 제안 설명한 김한슬 의원은 “GH 이전은 구리시의 세수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하되 이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이번 의회 의견이 통과됨에 따라 시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오는 9월까지 준주거지역으로의 변경과 구리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경기도에
김포시와 김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등이 합동으로 굉음을 유발하는 불법개조 자동차에 대한 야간 합동 단속을 벌였다. 특히 이번 불시 야간 단속은 불법 구조변경과 안전기준 위반, 소음허용기준 초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을 단속, 단속 중 적발된 차량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또는 계도 조치했다. 시는 향후 복구 여부 등에 대해 점검 후 미이행 시 관련 법에 따라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불법으로 구조 변경한 자동차 및 이륜차의 소음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음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아파트 밀집 지역과 상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불법 개조 이륜차를 포함한 불법 자동차 운행이 근절될 수 있도록 운전자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최근 김포시에 운행되고 있는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열차 내 과도한 혼잡도로 인해 3명의 승객이 과호흡 고통으로 쓰러지는 등 안전사고 논란 이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중장기 도시철도 혼잡도 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의 '도시철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 발의했다. 해당 개정법률안에는 도시철도에 대한 이용자의 혼잡도 관리를 위해 ‘매년 5개년도 이상의 기간에 대한 도시철도 혼잡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설립·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도시철도 운영사마다 각각의 방식으로 혼잡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갑자기 인파가 몰렸을 때 대처할만한 공통된 매뉴얼이 존재하지 않고, 유사시를 대비한 안전장치가 전무한 상황”이라며 “중장기 도시철도 혼잡도 관리계획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자의 안전 및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도시철도법에 따르면 도시철도 안전 관련 사항은 철도안전법의 적용을 받는다. 그러나 철도와 달리 도시철도의 경우 혼잡도에 따른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데다, 시민들이 매일·일상적으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책
‘새봄, 김포꽃으로 사랑가득 행복가득’을 주제로 한 ‘제15회 김포 꽃 전시회’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화려한 꽃망울을 피워내며 시민 4000여 명이 몰려 봄 꽃을 만끽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시에서 생산되는 카네이션, 국화 등 다양한 꽃과 다육 등 희귀식물 300여 점을 비롯해 짚풀공예, 서각, 동양화 등 작품 50여 점을 전시하고, 화훼 판매관 9개 부스, 한강맘카페에서 운영하는 점자체험 등 인식개선 체험장, 농업미생물과 드론 홍보관 등 총 33개 부스가 운영됐다.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보고 즐길 수 있는 김포만의 꽃 전시회를 위해 준비한 시민 꽃꽂이 경진 및 어린이 사생대회, 어린이 체육행사, 하성농협밴드·어린이치어리딩 등 5개 팀의 재능기부 공연도 펼쳐졌다. 시민참여 꽃꽂이 경진에는 17개 팀이 참가 ▲성장하는 도시 70만 김포(사우동 한지숙) ▲5월의 웨딩(고촌읍 김재순) ▲다 함께 보는 꽃(풍무동 강민성, 김인실) ▲달콤한 안식(장기동 안영해)을 주제로 한 4개 팀이 입상했다.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70여 명 어린이가 참가했다. 유치부에서는 푸른솔유치원 김다율 어린이 등 5명, 초등부는 호수초등학교 이유나 어린이 등 5명이 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천시는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장을 찾아가 자동차 소유자의 법적 의무사항인 의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정기(종합)검사 불이행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 의무보험이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5조에 따라 자동차 사고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보험 가입을 의무화한 것으로 자동차(건설기계, 이륜차 포함) 소유자는 차량의 운행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자동차의 소유권 이전이나 말소 전까지 보험 계약을 유지해야 한다. 단 하루라도 미가입 일수 발생 시 과태료(자동차는 최고 90만 원, 이륜차의 경우 30만 원, 사업용 및 건설기계의 경우 230만 원)가 부과되며, 계약 종료일이 토·일·공휴일인 경우에는 만기일 도래 전 재가입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 정기(종합)검사는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차종에 따라 6개월에서 2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약 하루라도 지연되면 검사 지연 과태료가 발생, 유효기간 경과 후 30일 이내인 경우 4만 원부터 31일째부터 매 3일 초과 시 2만 원씩 가산되며, 특히, 검사를 받지 않고 115일 이상 경과한 경우 최고금액 6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아울
여주시보건소는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이하 영유아로 빈혈, 저신장, 저체중 등 영양 위험 보유자이며, 가구 규모별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맞춤형 식품패키지(분유, 검정콩, 미역, 김, 달걀 등)를 가정에 배송한다. 또한 EBS 육아학교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네이버 밴드 앱을 적극 활용 하여 개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 영유아 대상자에게 다양한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성남시는 전문기관에 의한 ‘재건축사업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통해 재건축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타당성 검증에 필요한 비용은 조합원의 부담 없이 시에서 기금을 활용해 지원한다. 그간 종전‧종후 자산 가격 평가(재건축 전‧후 건축물‧부속토지에 대한 시세 차익 평가)를 통한 조합원의 부담금 및 분양 방법을 결정하는 ‘관리처분계획의 수립 단계’에서 조합원 간 분쟁이 사업 지연 등의 추가 피해로 이어져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른 2017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개정으로, 시는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금을 투입하여 추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하는 모든 재건축사업을 대상으로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지원한다. 타당성 검증은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64조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한국부동산원‧한국토지주택공사)에 의뢰하며, 관리처분계획에 포함되는 ▲분양절차 ▲분양자격 ▲사업비‧분담금 ▲관리처분기준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 부실 사항 발견 시 수정‧보완토록 한다. 시는 ‘2023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필요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재건축사업으로는 성남시
성남시청소년재단은 만 19세~34세 청년 창업자의 창업 홍보 지원을 위한 성남시 사업장소재지의 청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오는 6월 2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성남청년창업자 발굴지원은 창업 분야 홍보지원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창업청년 간 네트워크를 통한 창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코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34세의 성남청년창업자이며 성남시 사업장소재지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에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지원을 선택해 사업장 홍보가 필요한 사유를 작성하면 심사 진행 후 고득점자 순으로 2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성남청년창업자 41팀이 신청해 20팀이 선정됐으며 온라인 홍보는 트렌드에 맞춘 인스타 홍보 지원, 오프라인 홍보는 성남시 버스 외부에 홍보물을 부착해 성남시에 다양한 업종의 청년창업을 홍보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이재영 사업본부장은 “성남시 청년창업자들이 어려운 환경에 창업을 유지하는 데 있어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을 통해 사업장이 성남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힘을 실어줬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