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휴가철을 맞아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해수욕장, 계곡 등 관광·휴가지에서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조사공무원, 특별사법경찰관, 원산지 명예감시원 등 860여명이 활어 횟집, 조개구이집 등 보양식 음식점, 전통시장 등에서 집중 단속을 벌인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되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표시가 의심되는 수산물을 신고(☎1899-2112)하면 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2015 서울모터쇼’가 내년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2015 서울모터쇼 참가업체 신청을 이달 28일부터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는 승용차와 상용차 등 완성차, 자동차 부품 및 소재, 용품, 타이어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IT가 융합된 다양한 IT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서울모터쇼 홈페이지(www.motorshow.or.kr)에서 접수하거나,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팩스(☎02-3660-1901), 이메일(motorshow@kam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시 남양·북양·신남동 일원에 조성중인 화성남양뉴타운 도시개발지구 조경공사(약 260억원 규모)의 대행개발사업 시행자를 입찰방식으로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 2천565천㎡ 규모의 남양뉴타운지구는 서해안시대 수도권서남부 거점지역으로 기아·현대 자동차연구소와 마도, 송도, 북양산단 등 산업단지가 위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역동적인 지구다. 또 부지조성공사가 약 75% 진행돼, 조경공사 착공 필요성과 공사의 발주 추세에 맞춰 대행개발로 시행된다. 대행개발은 기반공사 등을 수행하는 건설사에 대해 토지대금을 상계하는 방식으로 건설사는 입지가 양호한 부지를 선점하고 LH는 초기 자금조달에 대한 부담 완화를 도모할 수 있어 LH와 건설사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사업방식으로 부지조성공사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도로공사 등 다양한 분야까지 확대 시행되고 있다. 이번 조경공사는 조경발주로는 올해 처음 시행됨에 따라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LH도 업체별 대행개발 사전조사 등을 통해 현물대상토지의 용도 및 비율, 상계비율, 납부조건 등을 세세하게 조사하고 반영해 성공적인 조경공사 대행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곤충이 우리 식탁의 먹거리로서 공식적으로 오를 수 있는 제도적인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곤충의 식용화를 위해 갈색거저리 애벌레에 대한 제조 공정 확립, 영양 성분 분석, 독성 시험 등 과학적인 안전성 입증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15일 갈색거저리 애벌레를 새로운 식품 원료로 한시적 인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시적 식품 원료로 인정을 받으면 승인받은 형태와 제품으로만 식품 판매가 가능하며, 일정 기간 동안 문제가 없으면 일반 식품 원료로 등록할 수 있다. 그동안 메뚜기와 누에 번데기는 국내에서도 오래 전부터 식품 원료로 이용해 왔지만, 과학적인 안전성 입증을 거쳐 한시적 식품 원료로 인정된 곤충은 갈색거저리 애벌레가 처음이다. 농진청은 갈색거저리 애벌레를 식품 원료로 신청하기 위해 곤충 특유의 좋지 않은 맛과 냄새를 없앤 후 살균 처리한 다음 동결 건조해 원래 형태나 분말 형태로 사용하는 제조 공정을 확립했다. 또, 영양 성분을 분석해 갈색거저리 애벌레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매우 높아 영양 가치가 우수함을 확인했다. 이와함께 인체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도 거쳐 갈색거저리 애벌레가 인체에 위험이 없음을 확인했다. 특히 갈색거저
캠코 경기지역본부는 17일 ‘국민행복기금 고객초청 간담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민행복기금 수혜자, 현장 실무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난해 국민행복기금 출범 후 1년여 동안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국민행복기금의 발전적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행복기금 수혜자 2명을 비롯 경기도청 서비스산업과, 복지정책과,국민은행 수원 희망금융프라자센터,저축은행,신용회복위원회 경기도지부 등 유관기관 책임자 및 국민행복기금 현장 실무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특히 고금리대출 수혜자로 참석했던 김 모(40)씨는 한부모가정, 난치병 자녀를 둔 상태에서 고금리대출 상환에 힘들어 했던 지난날을 털어 놓으며 국민행복기금 덕분에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고 전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또 다른 수혜자인 박인(56)씨는 “이런 제도가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하여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제도를 널리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눈 의견들을 경기지역본부에서 적극 검토한 후 앞으로 서민금융지원업무에 반영 및
삼성 프리미엄 청소기 ‘모션싱크’가 지난해 6월말 출시 이후 높은 판매율과 압도적인 점유율로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출시 1주년을 맞은 ‘모션싱크’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춰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월 5천대 이상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 진공청소기 중 50만원 이상 프리미엄 청소기의 판매 비중은 2013년 상반기 약 0.9%에서 ‘모션싱크’ 출시 이후인 하반기는 약 18%로 상승했고 2014년 상반기에는 약 24%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모션싱크’ 출시 후 약 1년 동안 국내 50만원 이상 프리미엄 진공 청소기 시장은 2013년 5월 전체 진공 청소기 시장의 약 2% 수준에서 2014년 5월 약 18%로 9배 이상 대폭 성장했고, ‘모션싱크’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모션싱크’는 본체와 바퀴가 따로 움직이는 '본체회전' 구조를 갖춰 민첩하게 회전하고 부드럽게 이동해 사용자에게 즐거운 청소…
KT&G는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초저타르 캡슐 담배 ‘더원 체인지(THE ONE CHANGE)’를 출시한다. ‘더원 체인지’는 흡연 도중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필터 안에 있는 캡슐을 터뜨리면 더원 고유의 깔끔한 맛이 색다르게 상쾌한 맛으로 바뀌어,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게 한 층 더 다양한 선택이 가능토록 했다. 제품 패키지는 더원 고유의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캡슐이 터지는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상쾌함을 표현했다. 지난 2003년 9월에 출시된 더원은 타르 1mg 이하 레귤러 담배 중 11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국내 누적 판매량이 754억 개비를 돌파했다. KT&G 김영훈 더원팀장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더원 체인지’는 국내 시판중인 타르 1mg 이하 제품 중 가장 시원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더원에 캡슐을 첫 적용한 신제품 출시로 국내 초저타르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제품 ‘더원 체인지’는 타르 1㎎, 니코틴 0.㎎이며, 가격은 갑당 2천500원이다. /연합뉴스
광명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17일 해외 신흥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선발해 ‘2014 중앙아시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규모는 광명시 소재 기업 10개사로,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등 3개 지역에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5일(9박 11일)까지 파견될 예정이며,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과 시장조사 활동 등이 중점 지원된다. 이번 파견지역인 루마니아는 우크라이나·불가리아·헝가리·유고슬라비아와 국제철도로 연결되고 2개 공항을 통해 유럽 주요도시와 항공으로도 이어지는 교통의 요지다. 또 최근 유럽 내 IT 아웃소싱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수도인 모스크바에 이어 두 번째 공업ㆍ학술ㆍ문화의 중심 도시이다. 이와함께 우즈베키스탄에는 2010년부터 대한상의와 우즈벡상의가 민간경제협력위원회를 설치해 민간경협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양국의 경제협력분야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중진공 권태형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의 순방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과 진출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들도 이 기류를 활
미리보는 증시전망 2000선의 안착! 美 경기회복 확신 지난 주말 2000선을 무너뜨리고 마무리된 증시는 금주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며 2000선에 안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경제회복 확신 및 조기금리 가능성으로 달러 강세전환되며 그동안 원달러 환율 약세로 조정을 보여주었던 자동차 ,전기전자, 화학주의 반등으로 일주일 내내 상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국의 호전된 GDP발표도 2000선을 안착하는 데 도와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목요일 오전 현재 2023포인트로 올라서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강한 선물 매수 및 현물매수가 수급의 원동력이 되는 모습입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취임후 부동산 규제완화, 사내유보금의 배당 및 분배제도 추진 등 적극적인 경기부양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며 8월 금통위에서도 금리인하를 통한 경기하락을 막을려는 시도 등 전반적으로 경기하락을 막는 적극적인 정책들이 국내주식시장을 강하게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있습니다. 이번주는 주간단위로 운수장비, 전기전자, 철강 및 금속, 제종업, 화학,기계업종등 대형주 위주의 1%넘는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며 금융,은행 유통,증권,보험주도 상승세를 유
곽영수의 세금산책 우리나라 부가가치세법에서는 세금계산서 발급과 무관하게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과세이다. 먼저 부가가치세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면, 부가가치세는 원칙적으로 최종소비자가 부담하는 세금이다. 다만, 최종소비자에게 과세해서 징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종소비자에 이르기까지의 거래단계에서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즉, 도매사업자가 물건을 최초판매자에게 100원에 매입해서 200원에 판매하는 경우를 가정하면, 물건을 100원에 매입하면서 부가가치세 10원을 더한 110원을 지불하고, 물건 판매시 200원에 부가가치세 20원을 더한 220원에 판매하는 것이다. 도매사업자는 매출에 대한 부가가치세 징수액 20원에서 매입에 대한 부가가치세 부담액 10원을 차감한 10원을 부가가치세로 납부하게 된다. 따라서, 부가가치세는 최종소비자가 20원을 부담하지만, 그 부가가치세는 도매사업자가 10원, 최초판매자가 10원을 각각 납부하게 되는 것이다. 사업자들은 이러한 거래과정에서 매출시 세금계산서를 발급함으로서 거래를 증명하고 부가가치세를 확정시킨다. 위 사례에서 도매사업자가 물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