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산업개발, 용인 ‘서천2차 아이파크’ 분양 용인 서천지구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서천지구는 영통지구와 인접해 다양한 상업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편리한 교통환경 등으로 인근 지역의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같은 생활권인 영통지구 수요자들의 경우 새 아파트에 대한 욕구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우선 용인 서천지구는 수원 영통신도시와 화성 동탄신도시를 남북으로 거느리고 있으며, 경희대학교와 삼성전자, 용인흥덕지구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용서고속도로를 통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기흥·수원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접근도 용이해 서울 강남까지 1시간대 출·퇴근이 가능하고, 지하철 분당연장선(오리~수서구간)인 영통역이 가깝다. 또 서농초, 서천중(혁신학교), 서천고교와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인접해 있고, 수원 영통구의 명문 학원가를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 서천로 개통으로 홈플러스 영통점과 이마트 동탄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빅마켓, 롯데쇼핑프라자 영통점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등 복합적인 인상요인을 두루 갖춰 기존 아파트의 경우 거래가
주택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의 아파트값이 2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은 19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변동이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매도·매수 문의 모두 한산한 모습이다.수도권의 경우 -0.03%로 지난주(-0.02%)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이 -0.03%로 지난주(-0.04%)보다 낙폭이 축소됐으나 인천(-0.02%)이 금주 하락세로 전환한 때문이다.서울은 한강 이남지역과 한강 이북지역 모두 0.03%씩 떨어지며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은평구(0.04%)와 동작구(0.03%), 구로구(-0.12%), 강서구(-0.12%), 중랑구(-0.10%), 용산구(-0.09%), 동대문구(-0.08%) 등이 약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지방은 0.03%로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이 조금 확대됐다. 울산(0.17%), 대구(0.12%), 충남(0.09%), 충북(0.05%) 등은 상승했고 전남(-0.08%), 세종(-0.08%), 강원(-0.07%), 대전(-0.07%) 등지는 하락했다. 전셋값은 0.04%로 지난주(0.02%)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봄 이사철이 마무리됐지만 근로
주택을 담보로 매월 노후 생활자금을 받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주택연금 제도가 시행된 지난 2007년 7월부터 올 4월까지 총 가입자는 1만9천196명에 달했다. 올해들어서는 1천601명이 신규로 가입했다. 1월에는 271명에 머물렀으나 4월에는 54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2012년과 2013년에는 신규가입자가 각각 5천13명과 5천296명이었다. HF는 올 상반기 중으로 주택연금 가입자가 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총 가입자의 평균 나이는 72세, 월 수령액은 평균 99만원, 주택가격은 평균 2억7천900만원으로 조사됐다. 또 가입 주택의 94.2%는 시가 6억원 이하이고, 국민주택 규모(85㎡) 이하 주택이 전체 가입주택의 77.2%를 차지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한국농어촌공사는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농촌체험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젊은 층의 시각에서 농촌체험관광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시민과 농촌주민간 교류 확대와 농촌 어메니티 자원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공모분야는 웹툰과 영상(UCC)이다. 웹툰은 다음달 20일까지, 영상은 오는 8월 28일까지 접수페이지(http://contest.welchon.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 분야는 10인 이하, 웹툰은 5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가 가능하며, 출품작 수는 1인당(팀) 분야별 2편까지 가능하다. 입상자들은 한국농어촌공사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이 부여되며, 웰촌포털 농촌체험관광 서포터즈로도 위촉될 계획이다. /전승표기자 sp4356@
국세청이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탈세에 대해 칼을 뽑았다. 진료비를 현금으로 받고 차명계좌에 숨긴 의사와 현금 수입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고 탈세를 한 숙박업자 등 고소득 자영업자 101명이 국세청의 정밀 세무조사를 받게된다. 국세청은 22일 “일부 고소득자영업자들의 지능적인 탈세 행위는 대다수 성실납세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대표적 비정상 관행 중 하나”라며 “탈루혐의가 큰 고소득자영업자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자에는 위장 법인을 이용해 원가를 과다하게 계상하는 운송업자, 비보험 현금 수입을 차명계좌에 입금한 뒤 골드바를 구입한 의사 등이 포함됐다. 무자료 매출로 수입을 누락하고 탈루 소득을 불법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도매업자, 파티룸 등을 갖춘 테마형 모텔을 운영하면서 현금수입을 탈루한 숙박업자, 소득을 숨긴 뒤 배우자 명의로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고액 금융상품에 가입한 건설업자도 조사 대상에 올랐다. 이 밖에 여행사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화장품이나 의류 등을 판매한 뒤 현금 매출을 누락한 판매업자가 국세청의 추적을 받는다. 국세청은 이번에 선정된 101명의 고소득자영업자는 물론 조사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거래가 발견된 관련자에…
곽영수의 세금산책 주식 보유와 세금 주식회사를 설립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지분을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한지 물어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주식회사의 지분과 세금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우선, 주식회사는 모두 알다시피 주주의 유한책임이 원칙이다. 즉, 주주는 회사에 자본금을 납입하고, 납입한 자본금에 상당하는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주주는 지분을 보유함으로서 회사로부터 배당을 받거나 가치가 높아진 주식을 양도함으로서 투자금을 회수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회사가 손실이 누적돼 청산하게 되더라도 투자한 금액을 회수하지 못하는 것으로서 주주의 책임은 완료되는 것이지, 회사의 부채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는 것은 아니다. 한편, 지분은 회사의 경영권을 의미하기도 한다. 회사에 대한 중요한 결정은 주주총회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지분이 높을수록 회사의 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비상장법인의 경우, 대주주가 실질적으로 법인을 지배하고 있다. 주식회사의 유한책임 원칙을 위배하면서까지 세법이 정하는 몇가지 규정이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먼저 과점주주의 취득세 문제가 있다. 법인지분의 50% 미만을 보유하던 주주가 추가로 주식을 취득해 지분율이 50
한수전의 財테크 제테크 능력 여성이 우월 투자지식·방법 서로 달라 거래 적게하고 위험 낮춰 안전지향 본능 이익 높여 재테크 능력은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돈 관리를 여자가 하는 경우에 그 성과는 극명하게 나눠진다. 최근 은행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총 자산이 4억원 이상인 145명 중 남편이 돈을 관리하는 경우는 64명인 데 비해 아내가 하는 경우는 81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결혼 10년 이상이면서 총 자산이 1억원 이하인 22명 가운데 남편이 돈을 관리하는 경우가 14명으로, 아내가 하는 경우(8명)보다 많아 결혼 10년 전후로 극명하게 대비됐다. 또 집 장만에서도 아내가 돈을 관리한 경우가 180명으로, 남편이 하는 경우(131명)보다 많았다. 이에 비해 결혼 10년이 지나도 집을 마련하지 못한 39명 중 남편이 돈을 관리하는 경우는 23명으로, 아내가 하는 경우(16명)보다 많았다. 특히 투자지식과 투자방법도 남편과 아내가 다르게 나타났는데 여성은 40%정도가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 등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남성은 73%가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의 투자에 대해…
최근 외국인들이 주도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증시 개방 이래 외국인 주도 장세가 아닌 적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코스피가 몇 년간 갇혀 있던 박스권에서 탈출할 동력을 외국인들에게만 의지하는 형국이다. 기관들의 펀드 환매 물량에 막혀 코스피의 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외국인들의 순매수는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기회복세와 유럽의 경기부양조치 전망, 중국 경기 우려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악재의 영향력 감소 등을 고려할 때 시장의 기본적인 여건도 나쁘지 않은 상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보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조만간 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고, 이 덕분에 다우지수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한 것도 긍정적이다.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처럼 주변 여건이 긍정적인 만큼 조정국면을 벗어나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와 기관의 환매 물량이 먼저 소화돼야 한다는 신중론이 엇갈리고 있다. 정인지 동양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이전 고점대 부근에서 탄력이 둔화되고 있는데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은 어렵지만, 현재 가격대가 장기 저항대이고 중기 상승 추세가 진행 중이기…
올해 초 가파르던 아파트 매매시장의 상승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신규 분양시장에는 활기가 돌고 있다. 2·26 전·월세 임대소득 과세 방안 발표 등으로 투자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계속되는 전셋값 상승에 지친 수요자들이 분양시장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1일 국토교통부의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는 9만2천691건으로 올 들어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월별 증가율은 1월 117.4%에서 2월 66.6%, 3월 34.2%, 4월 16.6%로 둔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달 거래량을 전달과 비교해 보니 서울 등 수도권은 오히려 뒷걸음질을 쳤다. 수도권 전체는 2.1% 감소했다. 특히 서울은 5.3% 줄었으며,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22.5%)의 감소폭이 더 컸다. 부동산 경매 시장도 이달들어 열기가 한풀 꺾였다.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올 1월 82.6%에서 2월과 3월에 각각 83.9%, 4월에는 86.2%까지 올랐으나 이달에 5.6%를 기록하며 처음 떨어졌다. 물건당 평균 응찰자 수도 이달 6.8명으로, 지난달(7.6명)에 비해 0
다음달 수도권에서는 1만8천538가구가 입주를 시작해 전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서울 7천577가구를 비롯해 총 1만8천538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특히 ‘래미안강남힐즈’(1천20가구)를 제외하면 장기전세와 공공임대, 공공분양 등 공공아파트가 대다수여서 전세물건으로 바로 나올 수 있는 물량이 48%(8천874가구)에 달한다. 공공아파트는 서울 마곡·내곡·신내3지구 등지에서 입주를 시작한다. 마곡·신내3지구는 의무거주기간이 없지만, 내곡지구는 전용 59㎡와 84㎡에 각각 3년과 1년씩 의무거주기간이 있다. 경기지역에서는 고양 원흥과 수원 호매실, 군포 당동, 하남 미사 등 보금자리지구 등지에서 입주민을 맞는다. 다만, 이 지역들은 모두 1년의 의무거주기간이 있어 바로 전세물량을 찾을 수 없다. 민간에서는 김포 한강신도시 ‘래미안한강신도시2차’(1천711가구)와 부천 약대동 ‘부천IPARK’(1천613가구) 등 총 1만522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인천지역은 동구 만석동 ‘만석웰카운티’(178가구)와 부평 십정동 ‘브라운스톤백운’(261가구) 등 439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전승표기자 sp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