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는 지난 17일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제6대 오산시 어린이의회 의장 손정원 어린이를 제276회 오산시의회(임시회)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고 18일 전했다. 위촉패를 받은 손정원 명예의장은 인사말을 통해“4만2천 오산시 어린이를 대표해서 명예의장으로 위촉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어린이의회 의장으로서 오산시 어린이들이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명예 의장실』을 운영한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제19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 부문 ‘경기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경기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복지 정책, 제도를 시행하고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및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한 기초자치단체 2곳을 선정해 경기사회복지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오산시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전문성 증진을 위해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비 지급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워크숍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위원회 운영 등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부터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급변하는 오산시민의 복지 욕구(청·중장년 1인 가구 고립/고독사 예방 등)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권재 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애써오신 사회복지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해 현장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며 “모두의 삶이 희망이 되는 미래도시 오산이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오산시로부터 위수탁해 운영중인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하나되어 봄’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전했다.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진행 된‘하나되어 봄’행사는 2022년 7월 개관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하나되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대학교 손석금 단장, 사회복지상담과 노상은, 김정훈 교수를 비롯해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경용 이사장, 오산시장애인체육회 한현구 사무국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심요양원 거주인 및 공존보호작업장 이용자, 복지관 이용자, 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지부 회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오산지회 회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또한,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 곽영일 후원회장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지역봉사단체인 오산시푸른봉사회가 식사 재료 후원 및 국수조리를 맡았고 길봉사단의 샐러드 후원 그리고 오산대학교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사업체 및 지역주민들
오산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은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4월 18일 허재현 강사를 모시고 게임관련 전공분야 인사초청특강을 실시했다. 오산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은 ㈜넥슨과 ㈜넷마블 등 유명 게임 업계에서 실무능력을 갖춘 이경은 교수가 전공 책임교수가 되어 게임관련 실무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은 게임업체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으로는 게임캐릭터디자인, 게임배경컨셉아트, 3D모델링, 게임애니메이션, 게임엔진 5개 분야를 체계적으로 나누고 각 분야에 맞는 현장 실무 교수진이 열의를 가지고 강의하고 있다. 오늘 게임관련 전공분야 인사초청특강에서는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8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3D캐릭터 게임 실무 현장이야기와 게임업계 취업을 위한 핵심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특강을 이어갔다. 또한 특강을 마치고 게임 업계 관련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게임관련 포트폴리오 구성 및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이경은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책임교수는 “게임 현장은 실시간으로 변하고 있어 산
오산시의회는 17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까지 9일간 개회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7일 개회식에 이어 ▲오산시 국내외 도시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외 14건, ▲제8회 오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보고의 건 ▲2035 오산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의견제시의 건 등 기타 3건 안건 심의를 의결할 예정이며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승인 안”을 심의한다. 심의 내용은 앞으로 9일간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오는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및 채택할 예정이다. 성길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산시의 발전과 오산시민의 행복에 의회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우선 순위는 시민 여러분이라는 변하지 않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며 소통과 협치를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군포시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상담 및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1388 청소년지원단’이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4일 수리산 상상마을에 있는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2개 기관과 8명의 개인에 대한 위촉식이 있었다.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박원희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장이 맡게 됐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민간기관(단체) 및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 지역의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자 `발견·구조지원단`, `복지지원단`, `의료·법률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 4개의 하부지원단 으로 구성되어 활동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을 통해 여러 분야에 있는 지역내 기관과 시민들의 노력과 관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위기에 놓인 지역 청소년들이 적기에 발견되어 바른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위기청소년의 문제를 개인과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지자체와 함께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군포시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군포시는 18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주관으로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해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군포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선언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장애인과 유공자 3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하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남숙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하은호 시장님을 비롯해 평소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애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며 모두가 포용되는 아름다운 사회를 장애인들도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의 기념사와 표창 수여에 이어 2부 전문MC 조영구의 진행으로 칼라난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총 10개 팀에서 마음껏 끼를 펼쳤다. 한편 군포시에 거주하는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최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요 지사 교량 노출 열수송관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지난 5일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당시 1차로 유사 시설물 이상 유무 파악 및 안전 점검 긴급 지시에 이어 2차로 기관장이 직접 서초구 반포교 교량 노출 열수송관 현장을 방문·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기관장 지시에 따른 지난 1차 점검 시 10개소의 교량 노출 열수송관에 대해 열화상카메라, 육안점검을 통해 열수송관 지지상태, 접합상태 등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점검, 모두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이번 자체 점검에만 안주하지 않고, 조속한 시일 내에 교량 안전 전문가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안전성 위해 여부 등에 대해 정밀 안전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정기안전점검을 반기 1회 이상 시행할 예정이다. 정용기 사장은 “최근 정자교 붕괴 등으로 안전문제가 다시 한 번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며 "열수송관 사고 발생 시 국민적 불안감이 큰 만큼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으로 돌아가서 중
2023년 봄 도자기축제를 준비하는 이천시의 각오가 남다르다. 도자기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도자기축제 하면 이천이 떠오를 만큼 이천도자기축제의 역사는 길고 사람들의 머리에 각인될 만큼 인지도도 높은 대한민국 대표축제 중 하나다. 하지만 축제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면 현실은 그리 녹녹지 않다. 알고 있는 불편한 현실 20여 년 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참 좋은 시절도 있었다. 도자기축제가 열리면 전국에서 구름 떼에 비유할 만큼 많은 사람이 몰려왔고 판매 부스는 연일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천에서 수십 년을 도자기 하나로 생업을 이어온 도자 장인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그 시절이 참 좋았다는 추억담은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레퍼토리가 됐다. 하지만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고 했던가, 번성할 줄 알았던 도자산업은 급격히 쇠락하기 시작했다. 유럽산 도자기들이 백화점을 점령하면서 2010년대 중반 국내 도자기 시장 규모 5000억 원 중 70%~80%를 수입도자기들이 차지하게 됐다. 80년 전통의 국내 유명 도자기 제작업체가 경영난에 상장 폐지되는 일도 있었다. 국내 도자산업의 위축은 고스란
정명근 화성시장은 인구 100만 특례 시 완성에 필요한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향남역~지제역 간 노선버스’를 신설 운행키로 최근 결정하면서 인근 지자체와 함께 플러스 경제 효과까지 노리고 있다. 화성시는 화성도시공사 주체로 연간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7월 ‘향남역~지제역 간 노선’을 새롭게 신설키로 결정하면서 지역 발전과 더불어 교통 여건 및 부동산 가지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광역 교통망 확충은 정명근 시장이 (화성시장)후보 시절 강조했던 사안 중 하나로 ‘균형발전’과 ‘고용창출’, ‘광역교통’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교통행정 해결책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중형버스 25인승(10대)을 투입해 20~30분 간격으로 46회 운행하게 될 향남역~지제역 간 노선의 기대 효과에 대해 시간 절약은 물론, 향남 인근 인구 유입 효과까지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향남역~지제역 간 노선버스 운행을 민영업체 협의로 진행하지 않고 ‘공영제’로 추진하면서 운영 효율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관련, 공영버스 운영을 주관하는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100만 대도시 메가시티 화성’을 위해 공영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