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간호사가 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상담하고 주민 개인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대상자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를 운영 중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불규칙한 식생활, 신체활동 부족, 허약 노인을 보건소의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하고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방법 등을 알려주는 사업이다. 방문간호사는 개별 주민들의 건강상태와 요구에 맞춰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주민들은 자신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사업의 우선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면서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시민들로, 작년 말 기준 약 2300여 명이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시작된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사업’은 현재 방문간호사 6명이 업무를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 중 무작위 1:1 전화 방식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92%가‘만족’이라 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보건소 내 ․ 외 자
오산시는 지난 12일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의 일환으로, 체납자 21,653명(약 78억 원)에게 체납액 납부를 촉 구하는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체납안내문은 잊고 있던 체납 내역을 상기시키는 취지로, 각 부서에서 관리되고 있는 각종 과태료, 과징금, 부담금,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체납과 환경개선부담금(자동차분)체납 분에 대한 안내문이다. 체납 내역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CD/ATM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을 가지 않고도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번호납부, 인터넷 납부, 신용카드(ARS 1588-6074)로도 가능하다. 그 외 과세에 관한 문의는 고지서 뒷면의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체납고지서 발송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고액·상습체납자는 부동산, 차량, 매출채권 등을 압류하고 자동차 등록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과태료, 과징금 등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납부인식이 낮은 수준이지만 체납자 상황에 따른 징수 활동으로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
오산시는 지난 12일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노력한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시장의 축하 인사와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그리고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경기도 1분기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으로 ▲조현숙 씨(오산시자원봉사센터 민원지원봉사단), 경기도 선행도민에는 ▲이봉례 씨(명예환경감시원) ▲장오순 씨(대원동새마을부녀회)가 선정되어 각각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 매월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헌신하는 유공자에게 시상하는 시정발전 유공은 ▲김윤석 씨(바른기업(주)) ▲변덕열 씨(대성에코 주식회사) ▲우종규 씨((주)에코리프로덕션서비스) ▲이석우 씨(오산시 신장동) ▲윤용철 씨(대원동통장협의회)가 각각 오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권재 시장은 13일 제막하는 오산시청 1층 명예의 전당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기리고자 준공하게 됐다”며, “오산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인 시상식인 만큼 오산의 미래를 빛내고자 하는 기부자들의 선한 뜻에 더욱 잘 공감해 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3일 제294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8건의 의원발의조례안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고 가결했다. 이날 정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개정에 따라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회계연도마다 1회 이상 중요 물품의 증감 및 현재액을 회계연도별 결산서로 남양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또, 전혜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읍‧면‧동 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복지회관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역주민의 복리를 증진을 위해 읍‧면‧동 복지회관의 사용료 면제 규정을 신설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손정자 의원은 ▲남양주시 남양주시립박물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시립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역 학술에 관한 자료의 수집 및 조사‧연구, 향토문화유산 현양을 위한 대내외 교육 및 지원 등을 박물관의 업무 내용으로 신설하는 규정이 담겼다. 김영실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3일부터 ‘경기남부권역 통합 농촌 지역 교육복지사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농촌 지역 교육복지사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행복한 교육복지 전문인력이 행복한 학생 교육복지를 지원한다.”라는 취지로 오산시 소재 스미스평화관에서 지역 현안 공유를 위한 협의회와 학생 사례관리 지원을 모색하는 연수를 병행한 첫 번째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추진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11년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농촌 지역에 확대하면서 교육복지사를 지역별로 1~2명씩 배치하고 있으며, 농촌 지역 특성상 인력 수급과 경력자 배치에 어려움으로 도시 지역에 비해 정보 교류와 연수 기회 제공이 부족한 실정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육복지사를 포함하여 경기 남부 권역에 비슷한 여건의 안성, 이천, 여주, 용인, 광주하남 총 7명의 교육복지사들 간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성하고 올해 3월부터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 전문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전담 지원을 추진한다.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그동안 느꼈을 지역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전문인력 배치로 전담 지원을 실시하게 되어
구리시가 경춘로 전주 지중화 및 인도 정비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걷고 싶은 보행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56억 원을 들여 교문사거리에서 왕숙교 앞까지 1.62km 구간에 있는 전주 93개를 내년 9월까지 모두 지중화한다. 156억 투입해 내년 9월까지 경춘로 1.62km 구간 전주 93개 지중화 시는 이를위해 한국전력공사와 각각 사업비 50%씩 부담해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3월 교문사거리에서 (구)중앙예식장까지 0.47km 구간에 있던 전주 37개를 이미 지중화 했다. 이어 오는 5월까지 경춘로 지중화 2차구간인 (구)중앙예식장에서 돌다리사거리까지 0.49km의 전주 33개도 지중화를 완료하고, 나머지 3차 구간 0.66km에 있는 전주 23개도 오는 9월부터 내년 9월까지 1년간 공사를 진행해 1.62km 전 구간의 전주 93개를 지중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이 구간을 전주 지중화와 함께 꽃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거리조성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사계절 푸르고 꽃이 있는 녹지공간 제공으로 걷고 싶은 거리,다시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로 했다. 걷고 싶은 거리, 다시 찾고 싶은 거리 조성으로 대표…
고양특례시의회가 지난 14일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개원 3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에는 이동황 시ㅣ장을 비롯해 김영식 의장, 고양특례시의회 전·현직 의원, 시장 및 집행부 간부, 의회사무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고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32주년 기념 영상 상영, 의장 기념사, 시장 및 고양시의정동우회 회장 축사, 의회 현황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개원 32주년 기념행사를 통해서 지나온 업적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보다 나은 고양시의 내일을 위해 성실한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고자 한다”며 "1991년 제1대 고양군의회가 현재 제9대에 이르러서는 인구 108만의 고양특례시의회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최근 교량 보행로 붕괴사고가 발생한 정자교와 탄천변 교량 중에 교량 인도구간에 지지대를 보강 설치한 수내교 등을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도시건설위는 정자교 보행로 붕괴사고 이후 응급조치 사항, 교량 내 지지대 설치 효과성 및 보완 필요사항,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시의회 차원에서 안전한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안광림 도시건설위원장은 "사고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고 지속적인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안전 점검 제도의 허점을 보완할 수 있는 업무개선 촉구와 예산 확보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시설물 안전 점검자가 돼 이번 교량 붕괴 사고가 마지막 안전사고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김포시의회(이하 시의회)가 오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24회 임시회에 돌입한다. 특히 시의회는 오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17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기타안 3건 등 총 22개의 안건을 다루고 김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여기에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별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하고 이어 21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보고 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의원발의 조례안은, 행복위 소관으로 배강민 의원의 김포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정영혜 의원 김포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등 2건과 도환위 소관의 장윤순(대표)·오강현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1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이외에도 배강민, 권민찬, 유매희 의원이 각각 발의한 김포시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포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포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 심사를 앞두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지역위원회(이병진 위원장 직무대행)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수원 안룡초 체육관에서 '한마음 운동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병진 직무대행, 김승원, 김영진 국회의원과 이병숙 경기도의원, 이재식, 장정희, 이희승 수원시의원 등 당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한 민주당, 하나 된 수원무'를 주제로 당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독도 연설 영상을 시청하고, 정부의 대일 외교를 비판하는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이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외에도 '훌라후프 돌리기', '희망 공 넣기' 등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당원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진 직무대행은 "정부가 지난 일본과의 외교에 대해 자화자찬하는 모습은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내년 총선을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이끌어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