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한탄강관광지·세계캠핑체험존이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관할 경찰서가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우수시설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다. 연철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한탄강관광지·세계캠핑체험존을 방문해 시설물에 대한 관리운영 체계, 감시성, 접근통제, 방범시스템 등 총 74개 항목을 정밀 진단했다. 한탄강관광지·세계캠핑체험존은 98점의 높은 점수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CCTV 80대 외 몰래카메라 탐지장비인 적외선카메라를 자체 구비해 매월 정기점검을 실시하는 등 방범 안전시설물 설치·운영 및 관리체계가 우수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재인증 받았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숙박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예방 우수시설’의 모범적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시흥시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및 시흥시의회와 함께 ‘시흥시-서울대 중부교육장’ 개소에 따른 차담회를 중부교육장(장곡동 중앙프라자)에서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19년 3개의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을 시작했는데, 협력 5년차인 현재 11개 사업으로 확대되면서 점차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서울대 교육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 마련에 힘써왔다. 이에 2020년에는 남부교육장(배곧 서울대 시흥캠퍼스)을, 2021년에는 북부교육장(은계 센트럴돔그랑트리)을 개소한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시흥시-서울대 중부교육장’의 문을 열었다. 사업 확대 5년차를 맞아 중부교육장 개소를 기념해 중부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차담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전상학 서울대 교육협력센터장 등 교육 참여 교수,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및 교육복지위원회 시의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차담회 자리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은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K-교육도시 시흥의 대표 브랜드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교육의 힘’을 믿고 함께해 준 서울대와 시흥시의회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등…
시흥시가 지난 11일 시청 민원실에서 시흥경찰서 능곡지구대, 청원경찰 등과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기물 파손을 가정한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기물파손 등의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민원 담당공무원을 보호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뿐 아니라,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됐다. 훈련 내용은 코로나19 완화 이후 증가된 여권 발급 민원응대 도중 특이민원이 발생했다는 시나리오를 가정해 진행됐다. 민원 대응 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및 사전 고지 후 상담 내용 녹음 경찰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 대피, 청원경찰 및 경찰출동으로 민원인 제압 등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훈련으로 진행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시는 상반기에 시청 민원실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특이민원에 대비한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민원창구 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창구에 고정형 안전유리를 설치해 심리적 안정감을 부여했다. 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폭언·폭행과 같은 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다른 민원인들에게도 위화
시흥시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음식점 60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최근 코로나19 일상 회복으로 음식점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음식점에서 판매 중인 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농·축·수산물 24개 품목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살피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홍보를 병행한다.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대상은 ▲농산물 배추김치(배추와 고춧가루), 쌀, 콩 3개 품목 ▲축산물 소·돼지·닭·오리·양·염소 고기 6개 품목 ▲수산물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명태 등 15개 품목이 해당된다.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준 이행(미표시, 거짓, 혼동 표시 등) 여부와 축산물 영수증 보관 여부를 함께 살펴보며,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자에게 원산지 표시 기준과 표시 방법을 정확히 알리고, 이를 통해 관내 음식점에 대한…
수원시에 미국 반도체 종합솔루션 기업 인테그리스가 들어선다. 이번 투자 유치로 민선 8기 수원시는 3번째 기업 유치에 성공했다. 수원시는 지난 12일 16시(현지 시각) 인테그리스와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에 위치한 인테그리스 댄버리 기술센터에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임스 오닐 인테그리스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인테그리스는 수원시 내 약 6600㎡ 부지에 반도체 소재 개발 연구소를 설립한다. 최대 150명에 달하는 연구개발인력을 신규 고용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는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있었던 외국인 R&D(연구개발) 기업의 고용 규모 중 최대 규모로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이 육성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인테그리스가 연구소 설립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인테그리스가 한국에서 더 단단히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교두보가 생긴 것”이라며 “저는 경제 살리기에 올인했고, 오늘 만남이 경제살리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시흥시는 오는 14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강호동네방네’ 시흥시편이 SM C&C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유튜브 예능인 ‘강호동네방네’는 개그맨이자 국민 MC인 강호동이 대한민국 지역 곳곳을 홀로 자유롭게 여행하며 즐기는 ‘찐 리얼리티’ 콘셉트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방송을 시작해 속초, 영월, 포항 등을 찾아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한 바 있다. 수도권 지역 첫 소개로 방영되는 ‘시흥시편’은 수도권에서 바다가 가까운 도시, 집 앞에 펼쳐지는 공원도시로, 볼수록 매력 많은 ‘까고 싶은 곳, 시흥’이라는 주제로 공개된다. 앞서 지난 3월 21일 강호동은 촬영차 시흥 곳곳을 방문했다. ▲다양한 해양레저산업의 메카로 부상 중인 ‘거북섬’ ▲시흥의 생태를 관찰하고 염전 체험을 맛볼 수 있는 ‘갯골생태공원’ ▲아름다운 산책로와 음악분수, 버스킹(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은계호수 공원’ ▲먹거리 가득한 시흥 최대 전통시장인 ‘삼미시장’과 ‘오이도 어시장’ 등을 찾아 멋진 자연 풍경을 담고, 지역주민과 살뜰하게 소통하며 여행자의 시선에서 시흥시를 마음껏 즐겼다. 강호동은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고양 킨텍스에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고양판 실리콘밸리 구축을 위한 고양 경제자유구역 및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사)벤처기업협회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중점 육성분야인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IT·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 30여개사가 참가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직접 나서 고양 경제자유구역(지정 후보지) 및 일산테크노밸리를 소개하며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벤처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는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벤처기업의 인재 채용, R&D, 시장 진출 등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유수의 글로벌 기업, 대학, 연구소를 유치해 우수한 인재가 확보되고 해외시장으로의 판로가 확장되는 등 기업의 성장 기회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2026년 준공되면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는 IP융복합 클러스터,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밸리 조성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 경기북부지역의 신성장 동력 및 자족기능을 담당하는 핵심거점이 될 전망”이라
광명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광명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참여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명시니어클럽은 매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고 예방 등 활동에 필요한 소양, 안전 등 사업별 직무수행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17개 사업단에서 총 822명의 참여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자리를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안전사고 없이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며,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우리 시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 후에는 광명시니어클럽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를 결의했다. 어르신들은 서울시의 기피시설인 구로차량기지가 광명으로 이전하면 광명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며 반대입장을 표명하며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이전사업의 부당함을 강조하였다. 광명시니어클럽은 앞으로 광명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양천,
군포시 금정동에서는 12일 직능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 금정동 통장협의회(회장 남정화)를 비롯해 주민자치회(회장 유치주), 자율방재단(단장 구점순) 등 금정동의 직능단체는 매년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제거 및 무단투기근절 캠페인 등을 벌여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엔 군포시의 관문인 금정역과 금정고가 주변 녹지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청소를 하여 더욱 쾌적한 군포시의 이미지에 기여하였다. 또한 ‘쓰레기는 일몰 후 내 집(상가) 앞에 / 깨끗한 금정마을 함께 만들어요’ 라는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여 주민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김용규 금정동장은 “민·관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 활동을 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한층 쾌적해졌으리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금정동 내 환경취약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라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3년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이하 편의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편의시설 전수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이며, 군포시는 총 6명의 조사요원을 2인 1조로 현장에 투입하여 시설 종류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항목을 집중 점검한다. 조사 대상은 「장애인등편의법」시행일(‘98. 4. 11.) 기준 제7조의 대상시설로 공원,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약 1,000개소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나 미흡하게 설치 및 관리된 곳에는 시정명령이나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조사로 확보된 자료는 「제6차 편의증진 국가종합 5개년(2025-2029)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와 복지로(웹사이트 및 앱) 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정보 안내 서비스(복지지도)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을 제고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