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면 체육회는 지난8일 조종천변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조종천 벚꽃길 건강 걷기대회'가 성황리에막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조종면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냐19 여파로 누리지 못했던 봄의 정취를 느낄수 있도록 벚꽃길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수기사 군악대 공연, 여성의용소방대 CPR체험부스,적십자회 어묵나눔 봉사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개최되는 제11회 조종천 벚꽃길 건강걷기대회에는 약500여 명의 상춘객이 방문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윤성규 조종면 체육회장은 "면민들과 관광객들이 질서 정연하게 참여해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수 있었다"며 "조종천 벚꽃길이 가평군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영선 조종면장은 "4년만에 개최된 제11회 조종천 벚꽃길 건강 걷기대회를 찾아 준 면민과 관광객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최근 다양한 주거복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가 2023년도 주거복지 계획을 발표했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11일 언론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에서 “올해는 아동, 청년 등 주거 취약 세대의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 반지하 주택 등 재해에 취약한 비주택 가구의 주거 안전 확보, 주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주거복지 거버넌스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시흥시 주거복지 기본 조례를 제정한 시흥시는 2015년부터 5년 주기로 주거실태조사와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이를 바탕으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는 시흥형 주거복지사업 선정 기준을 완화해 주거 취약 아동과 청년 세대 지원을 확대한다. 아동 주거비 지원, 집수리 지원, 신혼부부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 시 주택 및 재산 기준 지표 연동을 통한 시세 반영으로 지원 기준을 현실화할 방침이다. 아동 주거 복지 강화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도 확대한다. 시는 2020년 전국 최초 다자녀 전용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29호를 지원했다. 올해는 10호 추가 공급을 목표로 LH와 적극적으로 협의한다
남양주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한 산업과 인구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 보급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 초기인 2017년 86대, 2018년 294대, 2019년 333대, 2020년 492대로 점차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1년에 827대로 1년새 68%가 늘었고, 지난해에는 1758대로 1.13배나 폭증했다. 차종별로는 2021년에는 보급된 827대 가운데 승용차가 407대로 44.1%, 화물차가 303대로 37.2%였고, 지난해에는 전체 1967대 가운데 전기화물차가 344대로 18.1%에 그쳤으나, 승용차가 크게 늘어 69.9%인 1260대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처럼 전기차 보급이 증가하는 것은 국가 정책에 의해 보조금이 지급되는데다 오염이나 온실가스배출이 적은 친환경 차량인 점이 소구력을 주고 있고, 최근 충전시설이 크게 확충된 점도 한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게다가 남양주시의 경우는 정부보조비 외에 시 보조가 비교적 많이 지급되고 있고(전기승용차 기준 300만 원), 올해 충전기를 80여 곳에 500기를 설치하는 등 충전 시설이 크게 확충되기 때문이다. 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전기 충전시설 확충에
양주시 남면행정복지센터는 남면 새마을 부녀회와 합동으로 이웃돕기로 기부된 생필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웃돕기 물품은 백미, 쌀국수, 떡국, 휴지(시가 170만원 상당)를 비롯한 생활용품으로 박선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손수 마련했다. 남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분기마다 이웃돕기 물품 기부를 하고 있으며, 기부한 물품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하고 있다. 박선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 고 말했다. 강석원 남면장도 “남면을 위하여 항상 앞장서 봉사하시는 남면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지난 8일 2023년 제2회 용문힐링로드 걷기대회가 용문면 다문리 산책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제13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용문면 체육회와 용문면사무소가 추진했다. 특히 벚꽃이 피는 4월을 맞이해 맛있는 먹거리와 버스킹,어린이 그림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와 캘리그라피, 행운룰렛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춘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김용일 용문면 체육회장은 "지난 3년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를 거의 개최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이번 축제를 통해 우울한 지역분위기를 쇄신하고 지역주민들이 힐링할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13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도 많은 볼거리와 이밴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 제2회 용문힐링로드 걷기행사를 함께 기획해주신 용문면 체육회에 진신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주민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녹기를 바라면서 제13회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고양소방서는 2023년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긴급구조역량 및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양주시 백석생활체육공원 등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구조·구급·최강소방관·화재진압·화재감식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각 소방서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양소방서는 이번 대회에 소방공무원 20여명이 참가했으며, 그 결과 전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화재감식 1위, 구조전술 2위를 차지했다. 정요안 서장은 “평소 교육훈련을 통해 소방기술을 꾸준히 연마해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포시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개원한 김포우리병원이 개원 21주년을 맞아 최근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김포시내 초등학교장으로부터 추천된 30개교 328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심사에 최고상인 우리상(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상)에 3명(김다은·향산초2, 오지윤·사우초1, 임아인·신곡초5), 등이 차지했다. 이어 김포우리병원장상인 사랑상에 9명, 희망상에 17명, 나눔상에 64명의 어린이, 그리고 지도교사상(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상)에는 김지수(양도초)·김현(금파초)·박기석(고촌초)·방혜정(사우초)·신효민(풍무초)·이남주(김포한가람초)·이슬(김포초)·정채원(신곡초)·조윤희(보름초)·최성윤(향산초)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 매년 개원을 기념해 실시한 우리병원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다. 수상자로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김포우리병원 병원장상과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수상 작품은 환자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병원 내 전시 및 병원 달력 제작 등에 활용된다. 고도현 병원
고양시특례시 대표 행사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여해 부스 운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인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지난 7~9일 한국지방신문협회 주최, ㈜한국전시산업원 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 총 11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고양시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를 상징하는 다채롭고 화려한 꽃으로 부스를 장식하고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고양특례시 꽃 나눠주기’ 이벤트 등을 운영해 최종 부스 운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고양시의 우수한 화훼 산업과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를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꽃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우리 아이들이 다닐 학교 이름을 지어주세요” 김포교육지원청은 내년 개교 예정인 학교(초·중 통합 1교, 고 1교)명 공모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명 공모는 김포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 학교명과 선정 사유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및 팩스, 우편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학교명 추천 시 어감상 혐오감을 주거나 도내 및 타 시 ․ 도 내 학교와 동일한 명칭은 접수에서 제외되며, 특히, 동일 명을 피하고자 지역명, 방위명(동․서․남․북․중앙), 숫자(제일, 제이), 외래어, 외국어 사용 및 특정 파트명 등 특정 집단을 연상시키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지양한다. 접수된 학교명은 지역주민대표 및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학교명선정위원회에서 명칭의 목적성․적합성․지역성․역사성․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선정하고, 선정된 학교명은 오는 5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선정 결과에 대한 재심의 의견이 없을 경우, 경기도립학교설치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행정과 조경숙 과장은 “학교명에 지역의 역사성과 유래를 담되, 부르기 쉽고 쓰기 쉬우면
양평군은 지난 7일 양동면 양동역 앞 광장에서 '양평을미의병 정신 현창회'와 '양평문화원 양동분원' 주관으로 『제4회 양동 기미 4.7만세 운동 104주년 맞이 기념행사』를 거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전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관내 기관단체장및 의병후손,유가족을 비롯한 마을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만세운동 기념비에 헌화 분향을 시작으로 양동역 앞 광장으로 장소를 이동해 양동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사물놀이반, 민요반의 공연과 아리랑 국악예술단의 대금연주및 잔혼무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및 3.1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물놀이반의 행진으로 마지막으로 만세 삼창을 외치며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이복재 양평을미의병 정신 현창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동의 독립운동가와 기미 4.7만세 운동을 벌였던 3000여 면민들을 기억하고 넋이나마 기리는 날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를 계기로 면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살기좋은 양동면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