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체육대회인 ‘제16회 오산 나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오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이광훈)와 사단법인 나누며 사는 오산사람들(공동대표 이숙영·한효식)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 축제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날 270여 명의 아동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단체사진촬영, 개회사 및 개회선언, 인사말, 후원물품 전달식, 어울림 한마당(단체 줄넘기, 계주, 각종 게임 등), 정리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어 오늘과 같은 행사가 열려 이 자리가 더욱 뜻깊다”라며, “우리의 희망인 아동들을 위기로부터 보호하고 아동들이 미래와 행복을 꿈꿀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오산시도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오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이광훈 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 후원자, 오산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를 통해 아동들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오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4천만원을 받는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간 선의의 경쟁유도 및 세수확충을 위하여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 규모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누어 2022년도 실적인 도세 징수·신장률 등 기본지표 6개 및 가감산 9개 항목에 대한 전반적인 세정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오산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 노력으로 전년 대비 지방세 246억원(7.2%) 증가와 현년도 징수율 98%를 달성했으며, 행정소송 및 이의신청 구제민원 처리 절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홍순돈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정부서 직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에 기인한 것”이라며, “금년에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하여 시민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지방 세정업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열악한 시흥 북부지역 경제단체와 기업활동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시흥 북부지역 17개 경제단체와 힘을 모은다. 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는 시흥 북부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공인 경제단체의 대표를 비롯하여 시흥시 고형근 경제국장,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제단체 활성화 방안, 단체간의 네트워킹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단체에 대한 지원이 개별 기업의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경제단체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보다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의 성장 동력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하고, 경제단체와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유병욱 원장은 “경제단체는 지역의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산업발전 주체이다”라며 “진흥원은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경제단체 학습모임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경제단체의 의견을 듣고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 소재 문시초등학교(교장 김태남)는 4월 5일, 6일 양일간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와 재능을 표현하는 체험중심 ‘과학축제의 날’을 운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년별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다양한 과학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생활에서 과학에 원리를 이해하고 융합적 사고와 창의력을 키우며,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잠재된 과학 재능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시초등학교는 △자석으로 가는 변신 로봇 만들기 ▲미니에어로켓 만들기 ▲고무동력 자동차 만들기 ▲머지큐브 AI 증강 현실 만들기 등 저학년과 병설유치원 학생들과 고학년까지 학년별 4가지씩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쉬운 과학 체험활동을 추진했다. 김태남 문시초등학교 교장은 “쉽고 재미있는 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기초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과학적 상상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워 나가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해마다 반복하는 틀에 박힌 과학행사가 아닌 학생들이 주도하는 재미있는 체험중심 과학교육을 추진해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고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3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장애인의 날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성형열)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시는 지난 8일에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광명 목감천 산책로에서 벚꽃길 걸으며 쓰레기 줍기, 광명스피돔 광장 등에서 도전골든벨, 장애인가족 장기자랑, 체험행사,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광명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누구나 평등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주간 기념행사는 11일에 광명로타리클럽과 함께 제1회 커피페스티벌이 열리고 4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복지관 투어 ‘광장복 가보자go!’와 ‘장애인식 캠페인’ 행사가 진행된다. 김수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나눔과 봉사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장애인들의 복지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광명장애인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광윤)은 관할 지역인 화성·오산시 동탄지구, 세교지구, 봉담지구 등 신도시의 활발한 인구유입으로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유일한 가장 많은 신설학교를 개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2년 화성시의 치동중학교, 화성세정중학교, 이솔고등학교, 신남초등학교 4개 학교의 적기 개교를 추진했으며, 2023년에는 화성시에 나루아이유치원, 화성신동초등학교, 와우고등학교 3개교(원)와 오산시에 삼미별하유치원 1개원 총 4개교(원)가 개교한다. 또한,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화성시 2개교(가칭 동탄5고, 내리1초), 오산시 2개교(세교2-2유, 세교2-1초) 총 4교의 신설학교 공사를 진행 중이다. 교육지원청은 전국 건설현장의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화물연대 파업, 봄시기 시멘트 공급수요 증가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레미콘 수급에 문제가 생겨 신설학교의 공기가 지연될 위기를 극복하고자 화성·오산시 유관기관 관계자 및 레미콘업체와의 긴급협의를 진행했다. 교육지원청 및 화성·오산시 관계자와 레미콘업체 대표는 교육현장의 원자재 우선 공급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이라는 공감대에 극적 합의를 이끌어 4월 11일부터 개교예정교에 레미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봄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봄을 맞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희생을 위로하고, 아픈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5명은 평화의 소녀상 앞 묵념을 시작으로 소녀상 주변 정원에 비올라, 팬지, 데이지 등 봄꽃 300여 본을 심었다. 김지영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재)시흥시청소년재단과 협력해 청년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을 오는 5월부터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시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공통적인 관심사를 지닌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공익 실현을 위한 청년의 성장과 활동적인 청년문화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시흥시 소재 재학생 또는 사업장 근로자인 만 19~34세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모임이 해당된다. 인원은 최소 3명 이상, 만 24세 이하 청년 1명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공모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정해 팀당 130만원씩 지원한다. 공모 주제는 문화예술, 생활취미, 봉사활동, 자기계발 학습, 토론, 취업준비, 창업 준비, 지역발전 연구 등을 통한 공익적 활동이다. 다만 정치, 종교, 단순 친목, 영리 목적 동아리나 다른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하며, 4월 17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담당자 이메일(qorengus10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시흥청년백서에서
시흥시는 도시농업의 날(매년 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 시민행복텃밭 개장식’을 지난 8일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진행했다. ‘도시농업의 날’은 4월과 흙을 뜻하는 11일(十 + 一 = 土)을 합쳐 흙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날로, ‘도시농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지난 2017년 9월 22일에 지정됐다. 도시농부들과 도시농업관계자, 농업인단체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행사에서는 △시흥시하늘울림 풍물패의 텃밭 길놀이 △도시농부 선언 낭독 △엽채류 모종심기 퍼포먼스 △초보농부 텃밭상담소 △모종 식재 △건강한 텃밭 가꾸기 기초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어린이집 및 사회적배려 17개 단체의 텃밭이 개장돼, 도시농부들은 한 해의 농사가 잘 되기를 염원했다. 시민행복텃밭은 총 3개소(배곧텃밭나라, 함줄도시농업공원,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660구좌를 6개 단체(배곧숲학교, 배곧1.2동 주민자치위원회, 배곧1동 통장협의회, 정왕4동 주민자치회, 월곶동 바다향기사회적협동조합)가 운영하고 있다. 주로 가족단위로 참여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을 통해 이웃과 소통, 배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재단이 지난 8일 연성청소년복합센터(시흥시 관곡지로 260)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청소년들을 맞이했다. 연성청소년복합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870㎡ 규모의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시흥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연성 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연꽃향기 작은도서관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연꽃향기 작은도서관’과 청소년소통홀 ‘청소년카페’가 ▲2층은 녹음영상제작실 및 다목적실이 ▲3층은 이동상담실, 댄스연습실, 활동실 등의 공간으로 건립됐다. 센터는 지난 2020년 착공해 올 1월에 준공을 완료하고 3월 2일부터 시범운영을 해왔다. 이날 연성청소년복합센터에서 개관식이 진행돼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문정복 국회의원 외 시·도 의원, 다수의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1부 행사는 ‘I See 흥!’ 홍보 영상과 청년 보컬 초청 공연, 개회 선언, 연성청소년복합센터 건립·경과보고, 내빈 축사, 감사패 수여식, 개관식 퍼포먼스, 시설 라운딩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연성청소년문화의집과 시흥시 중부권역의 청소년기관(목감청소년문화의집, 능곡청소년문화의집)이 연합해 진행하는 동아리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