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오포1동 분회는 최근 노인복지관 오포센터 2층에 새롭게 사무실을 정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박용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을 비롯하여 기관단체장 및 오포1동 각마을 경로당 임원진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옥자 분회장은 “대한노인회 오포1동 분회 개소식을 위하여 도움을 주신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로 화합하고 봉사하며 광주시의 모범 노인회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새롭게 개소한 오포1동 노인분회가 앞으로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거점이 되어 노인 활동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최근 체납 차량 영치 활동 강화를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오포지역 4개동(오포1동, 오포2동, 신현동, 능평동)의 현장 조사를 통해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2회 이하 체납 차량에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한다. 이를 통해 고의적 장기 체납자에게는 신속한 납부를 유도하고, 단순 1회성 체납자에게는 영치 예고를 통한 납부의식을 조성하고자 한다. 특히, 오포1동의 경우 책임동으로서 매월 광주시 전역의 합동 영치 활동과는 별개로 매주 영치 및 영치 예고를 진행하고 있다. 관리하는 광역 행정구역과 다수의 납세자를 포괄하고 더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 자주재원의 확보 및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높이는 현장 행정 효과가 기대된다. 한명수 오포1동장은 “선제적인 징수 활동이 우리 주민들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으로 이어져 모두가 행복한 오포1동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수원시가 베테랑 공무원과 시민이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개원한다. 10일 시청 본관 1층에 문을 연 새빛민원실은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공무원이 배치돼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 불편사항, 민원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지원한다. 시는 그동안 민원인들이 업무 경계가 모호한 민원, 주관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복합 민원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점을 베테랑 공무원을 배치해 처리함으로써 시민들의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민원상담 공간에서 공무원과 상담하며 궁금증을 풀어주고, 공무원이 관련 부서와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휴게 공간을 제공한다. 새빛민원실은 ‘사전상담예약제’로 운영해 담당 공무원 부재로 인한 민원인 재방문을 예방한다. 수원시는 중장기 검토 민원을 사업 부서와 협업해 해결 방안을 찾고, 중복 민원 등에 대한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종합관찰제’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빛민원실은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더 나은 수원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민선 8기 공약과 지역경제활성화 등 현안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573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기준 ▲세외수입 123억 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 교부금 279억 원 ▲국·도비 보조금 194억 원 ▲순세계 잉여금 450억 원 등의 재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린이·청년·여성의 권익 향상, 안전하고 편리 한 교통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고물가, 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민생 안정을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 인센티브 지원에 80억 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추가 지원 5억 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12억 원 등이 편성됐다. 어린이가 안전하고 즐거운 남양주시 조성을 위해서는 어린이 안전 체험관 건립 기본 계획 및 어린이 보호 구역 개선 사업 20억 원, 장난감 도서관 확충 5억 원,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운영 2억 원이 편성됐다. 또한, 아동·노인·여성에 대한 다양한 복지 지원 확충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26억 원, 산후조리비 지원 18억 원, 보훈명예수당 추가 지원에 29억 원 등 이 편성됐으며, 안전하
화성시의회가 오는 14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개원 32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김경희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의정회 임원, 정명근 화성시장, 집행부 및 의회 직원 등이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은 지방자치 부할 32주년을 맞아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돌아보며 98만 화성시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기념사 낭독, 기념 영상 시청, 지방의회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을 이후에는 내빈들이 새로 선정한 의정구호(민심은 의회로, 의회는 민의로)로 퍼포먼스 등이 있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광주시는 지난 6일 경기도와 함께 “2023년 규제개혁 시군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연구원 전문가, 변호사 및 경기도 규제개혁담당관을 비롯하여 한강 유역 5개 시군(광주시, 남양주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관계자 40여 명이 모여 각 시군이 직면한 각종 중첩규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광주시는 개별 입지한 공장 집적화를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방안으로 ‘자연보전권역 내 공업 용지 조성사업 규모 확대’를 건의하였다. 광주시는 앞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여 시가 안고 있는 중첩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사랑카드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광주사랑카드 이용자와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신뢰성 제고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 유통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시 공무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1만2362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 운영, 광주사랑카드 결제거부 및 현금과 차별대우 행위 등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사랑카드를 악용해 부당이득을 취하거나 사용 차별하는 가맹점을 철저히 단속하여 광주사랑카드가 본래 취지대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화성도시공사가 운행하는 나래지원 차량 58대에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스티커를 부착, 운행한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오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성아르딤복지관에서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인 인식개선 표어 공모전’ 수상작을 자석 스티커로 제작해 나래지원 차량에 부착해 운행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오는 28일까지 3주간 나래지원차량 58대는 장애인 편견을 위한 핵심 메세지인 ‘동등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마음으로’, ‘소통과 공감으로 변화하는 세상’ 등의 표어를 부착해 운행한다. HU공사는 지난해에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취득(상리 1·2 공영주차장), 장애 학생 신체 능력 향상을 위한 운동기구 기탁, 디지털 소외계층 탈피를 위한 장애인 드론축구 활동 기부금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장애인 편의 증진과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장벽과 편견을 없애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공사의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8일 가평군 조종면 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한 봄맞이 군악 버스킹 공연을 실시했다. 제11회 조종천 벚꽃길 건강 걷기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공연은 『봄인가 봄』이라는 주제로 봄을 맞이하여 사단 장병및 군인가족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건 보장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목관악기를 활용한 Amor 연주를 시작으로 장병 장기자랑, 인기있는 대중가요 9곡을 편곡해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군악대 용사들이 서로 화음을 맞추고 가창력을 마음껏 뽐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지역주민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준비된 좌석뿐만 아니라 돗자리를 챙겨와서 바닥에 않거나 벤치에 삼삼오오 모여앉아 손을 흔들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장병들이 직접 준비한 장기자랑은 전문가 못지않은 뛰어난 춤과 노래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많은 박수와 함께 관객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해 주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강은경씨는 "바쁜 일상속에서 모처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봄을 온전히 즐길수 있었다"며 "공연을 준비해준 수기사 장병들에게 고맙고 이런 기회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브런치클래식>의 2023년 시리즈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브런치클래식>은 평일 오전시간 대에 시민들이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는 공연으로, 올해에는 놓쳐서는 안될 세기의 명곡들을 엮은 <Love in Classic>을 주제로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브런치클래식>에서는 각 달마다 어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 음악을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해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0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리는 시리즈 첫 공연은 ‘신을 위한 송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객원지휘자 전용우가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아코디언연주자 니키타 블라소프, 첼리스트 윤석우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와 바흐, 부르흐, 멘델스존 등 유명 음악가들이 작곡한 송가를 김이곤 해설가의 해설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이어 가정의달 5월에는 ‘가족에게 헌정한 음악’이라는 주제로 2회차 공연이 진행되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조국을 사랑한 음악가’라는 주제로 공연이 진행된다.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