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곤충박물관은 지난 해 9월부터 올해 4월2일까지 운영된 '세계의 장수풍뎅이 무리들' 기획전시를 봄철 소풍 등 단체 관람객을 위해 다음달 7일까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 중 하나인 장수풍뎅이의 다양한 종을 소개하는 전시로 전시기간 동안 2만4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전시 주제인 장수풍뎅이 무리들은 전 세계에 약 1800여 종의 종류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장수풍뎅이, 외뿔장수풍뎅이,둥글장수풍뎅이가 알려져 있다. 다양한 장수풍뎅이 가운데 이번 전시에서는 최대 크기를 지닌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를 포함해 총 43종 장수풍뎅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장수풍뎅이라는재밌는소재를 다루는 이번 전시는 많은 분들에게 접하기 어려운 곤충 세계를 소개해드리기 위해 연장하는 것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 관람은 박물관 운영 시간인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랑은 양평곤충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는 오는 8~9일 이틀 동안 석수동 충훈2교와 석수로 일대에서 ‘충훈벚꽃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 28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예선전을 펼치는 벚꽃가요제와 인기가수와 성악가 등이 나서 시민이게 감동을 선사하는 벚꽃콘서트가 열린다. 또 석수2동 태권도시범단과 안양시 시니어모델 공연과 함께 석수로 차없는 거리에서 소울음아트센터 작가들의 만남展과 벚꽃컬러링북 만들기, 벚꽃비누 만들기 등 17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그리고 여섯줄하모니와 프리스피릿츠, 플라멩코델솔 등 17개 단체의 버스킹 무대도 마련된다. 버스킹무대 공연은 안양시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은 최근 용문산관광지내 공영주차장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11일부터 주차요금 후불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차관제시스템 개선사업은 용문산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늘면서 진입하는 차량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하는출차 지연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차료 징수 절차는 선불방식에서 후불방식으로 변경되며 사전무인정산기 3대를 매표소와 징수대에 도입해 방문차량의 신속한 출차를 가능하게 했다. 특히 해당시스템은 무인정산기를 통해 셀프 요금결제 후 출차가 가능해 차량번호를 PC에 사전등록시 자동 요금할인이 적용됨에 따라 향후 관광지를 찾는 방문차량의 원활한 진입히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전선 군수는 "용문산관광지 주차관제시스템 개선사업을 통해 용문산관광지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갖고 양질의 주차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과천시의회는 5일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식목일 기념식수 600주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는 김진웅 의장, 우윤화 부의장, 윤미현, 이주연, 황선희, 하영주 의원과 시청직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공원에서 진행됐다. 의원들은 수목 식재방법 등을 설명받고 묘목을 배분받아 시민들과 함께 중앙공원을 아름답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산수국, 나무수국, 남천, 자산홍 등 600주를 심었다. 김진웅 의장은 “오늘 심은 나무가 과천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의왕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대한 복구 작업이 오는 6월말까지 완료될 전망이다. 의왕시는 지난 1월 이와 관련한 하천시설물 복구비용 38억 5000만원을 확정하고 오는 6월말까지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해 복구공사는 왕곡천과 바라천을 시작으로 지방하천 5개소, 소하천 1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시에서는 우기 전 복구를 완료하기 위해 공사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시는 하천 시설물 등을 복구하는데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제방 유실 등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 및 공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수해복구 작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한 수방대책 수립으로 안전한 공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하천 침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는 지난해 8월 115년만의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의왕시 내 지방하천, 소하천의 제방이 유실되는 등 많은 피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시민과 함께하는 만안구 거리공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거리공연은 4월 말까지는 안양일번가에서 3차례, 5월 12일부터 말일까지는 안양대교에서 3차례 열린다. 하반기에는 9월 1일부터 삼덕공원과 안양역 광장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래와 악기연주, 탭댄스,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총 36개 팀에 공연에 참여한다. 14일 첫 공연에는 ‘또 만나요’, ‘나는 못난이’를 부른 그룹사운드 ‘딕훼밀리’가 첫 무대를 장식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화훼 전문 박람회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25개국 100여 개의 기관, 단체가 참가한다.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4년 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손님맞이를 위한 깨끗한 마을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달 21일 일산2동 통장협의회 회원 25명 및 동 직원들은 마을대청소를 실시, 겨우내 방치됐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오는 4월 11일에는 일산2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페튜니아 1,0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 내에는 마을 대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고양시를 방문하는 손님들께 깨끗한 고양시의 인상을 심어줄 예정이다. 백진규 일산2동장은 “일산2동 직능단체 회원 분들이 자발적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적극적인 로드체킹으로 손님맞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4월 23일까지 사전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생활체육공원 제2주차장에 대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제2주차장은 앞서 주민들의 원활한 차량 이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조성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의장, 박명숙 경기도도의원, 조찬희 양평읍노인회분회장, 진훈상 양평읍체육회장, 마을주민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컷팅 및 주차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생활체육공원 제2주차장은 면적 4689㎡의 132대의 차량이 추가로 주차할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체육환경을 제공해 군민들의 체력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의 비전인 사람과 자연,행복한 양평을 되새기며 여유로운 주차공간 조성을 통해 활발한 체육공간 이용과 군민들의 친목도로가 가능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주차장 조성으로 4월7일부터 9일까지 양평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갈산누리봄축제의 방문객들의 원활한 차량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은 꼬마농부체험 ‘키즈앤파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꼬마농부체험은 수련관 산하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채소를 심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면서 섭취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녹색 식생활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채소 편식 예방 교육과 실습 과정을 영상으로 보는 실내교육고 함께 옥상정원에서 직접 모종을 심는 체험교육, 수련관 텃밭에서 채소를 관찰하는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희망하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1일부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박영미 관장은 "아이들에게 친환경적 감수성을 키워주고 먹거리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일 일산신도시 주민 맞춤형 재건축 추진을 위해 민간 전문가 15명을 기술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도시계획, 건축계획, 도시정비, 교통,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기술자문단은 일산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정책 수립과 총괄기획가(MP)의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일산신도시 현황을 고려한 재정비 방향,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제정 및 「고양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국토부 「정비기본방침」, 주민참여단 소통 및 주민교육 등에 대한 전문분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지난 3월 24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 만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적용되면 1기 신도시인 일산신도시 뿐만 아니라 화정지구, 행신지구 등 재건축 사업 추진가능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환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재건축 정책에 반영하고 전국적으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노후도시 특별법 및 마스터플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