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4동에서 지난 4일 동네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경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3년 1월 운정1·3동이 운정4동으로 분동됨에 따라 새롭게 조직된 실버경찰대는 이날 발대식에서 박상수 실버경찰대장을 초대 대장으로 선출했다. 실버경찰대는 사회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2023년 연간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어 다함께 거리 청결 활동을 진행하며 실버경찰대로서 첫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출된 박상수 운정4동 실버경찰대장은 “봉사정신이 투철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호진 운정4동장은 “운정4동 실버경찰대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등 건강한 사회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 예봉산에서 발생했던 산불은 발생 29시간 만인 4일 오후 7시 15분 경 진화됐다. 남양주시는 산림·소방당국과 함께 그동안 250여명의 인력과 자동차와 헬기 등을 동원해 산불을 진화했고 때마침 비가 내려 완전 진화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피해 면적은 27헥타로 집계됐고 이재민과 주택 파손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추가 피해가 없는 지 살피고 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각 읍면동별로 배치된 60여명의 산불예방진화대의 순찰활동이나 주민의 소각 행위에 대한 철저한 계도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첨단과학과 AI(인공지능) 발달로 인류의 삶이 편리해진 반면, 전쟁과 사건사고 급증, 도덕과 윤리 쇠퇴, 이기주의 팽배 등 그늘도 짙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이 식어가는 이 시대에 진정한 인류애를 구현하고 지구촌에 희망을 주는 진리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밝혔다.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에게 죄 사함과 구원을 주고자 대속(代贖·대신 죗값을 치름)의 사랑으로 십자가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제정한 절기다. 예수는 십자가 희생 전날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며 떡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로 지칭하여 새 언약으로 세우고, 이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영생)을 약속했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요한복음 6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이 바로 예수가 제자들과 유월절 성찬식을 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유월절 다음날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인류를 위한 사랑을 확증했다. 지난 4일, 예수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되새기며 국내를 포함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브라질, 칠레, 인도, 필리핀,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케냐 등 17
킨텍스는 5일, 국내외 전시컨벤션센터 운영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해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 운영사로 도약을 위한‘킨텍스 전시장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하는 운영위원회는 산업계와 학계, 법조계 등 민·관의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며 전시장 임대료, 전시회 배정 등 주요 정책을 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으로 결정, 킨텍스의 전시컨벤션센터 운영사업의 전문성과 함께 공공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킨텍스는 ‘잠실 마이스 복합개발사업’과 ‘인도 국제전시장(이하 IICC)’ 운영 사업을 수주하는 등 전시장 운영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올해 착공 예정인 3전시장까지 완공되고 나면 향후 약 60만㎡의 전시면적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서울시가 추진하는 ‘잠실 마이스 복합개발사업’은 약 2조 8000억 원 규모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약 35.7만㎡)에 전시컨벤션센터(12만㎡)와 문화·상업시설, 호텔 등 MICE 복합단지를 건립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이를 통해 잠실운동장 일대가 글로벌 마이스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킨텍스는 지난 2021년 한화그룹을 대표사로 한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40년간 잠실
고양특례시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촐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4년 만에 개최하다 보니, 시의 전체적인 분위기 조성이나 홍보 측면에서 다소 아쉬운 면이 있다”면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한 “순천정원박람회 등 이미 각 지자체에서 다양한 꽃 축제가 진행 중으로, 고양시만의 차별성 있는 축제를 만들지 않으면 전국 축제로서의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퇴색될 것”이라며 ‘색깔 있는 축제’ 준비를 지시했다. 나아가 “꽃박람회에 온 관람객들이 행사장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고양시의 다양한 명소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연계 관광코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4.27.~5.8.) 중 고양시에서는 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행주산성 야간축제인 ‘행주가 예술이야’ 등이 열린다. 이 시장은 “꽃박람회가 고양시의 대표축제인 만큼, 전 부서가 합심해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직원들의 입장권 판매 및…
수원시가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수원시는 경기도 주관으로 시행한 ‘2023년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작년 평가에서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인구·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분류해 2022년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조사 수행률, 직무 개선 노력도 등 6개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수원시는 세무조사 담당 공무원의 조사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변경된 판례와 유권 해석을 수집해 연찬하고, 담당자들은 세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전문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새로운 조사기법을 지속해서 개발해 탈루·누락 세원을 발굴했고, 45억 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두며 자주 재원을 확보했던 부분도 일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사 일정·방법을 정할 때 법인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등 기업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진행했다”며 “공정하고, 철저한 세무조사로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보고듣고말하기’를 실시했다. 이 교육은 공무원들을 자살위험에 처한 이웃과 시민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생명지킴이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지킴이란 자살위험에 처한 사람의 신호를 파악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하여 자살 시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확인하는 ‘보기’ ▲실제 자살 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와 삶의 이유를 경청하는 ‘듣기’ ▲안전점검목록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하는 ‘말하기’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 참여자에게 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 QR 코드를 공유해 자살위험에 처한 사람을 신속하게 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경찰, 공무원, 학생,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를 양성하는 한편, 자살 예방 상담 및 인식개선과 자살위험군 및 자살유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보건복지부 희망의 전화 12
시흥시의회가 지난 4일 응곡중학교를 시작으로 2023년 시흥시 청소년 모의의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했다. 2015년 처음 실시한 시흥시 청소년 모의의회는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안건을 발굴하고 본회의에서 직접 회의를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모의의회는 시흥시 창의체험학교와의 연계로 차량 지원 협조를 받아 실시하며 의회 청사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의 안전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는 총 3차시로 진행되는데 먼저 각 학교별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사전 교육에서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권한, 법률 체계 등을 익힌다. 그중 지난해 12월 의결된 『시흥시 청소년 기본 조례』를 상세히 다루며 시흥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규정된 다양한 조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는 2차시에서는 미리 선정한 모의의회 의제와 각자의 역할에 따라 시흥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본회의 의사일정을 체험하고 현직 시의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응답하며 체험활동에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마지막 3차시에
전국 1호 책임읍면동인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8일까지 ABC행복학습타운 아람관 1층 어울림 갤러리에서 센터 개청 8주년을 기념하는 ‘소래산첫마을 솔내거리 스케치하다’ 전시회를 선보이고 있다. 책임읍면동이란, 읍면동장이 권한과 책임을 갖고 본래 기능에 시군구청의 주민밀착형 기능까지 함께 제공하는 읍면동을 말한다. 지난 3월 31일에 열린 전시회 커팅식에는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장 및 각 부서장,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소래산첫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수석부위원장 및 회원, 대야·신천 통장협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우리 모두 함께’라는 의미의 원형 테이프를 자르며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솔내아트센터에서 전시했던 어반스케치 30점을 선보이고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3월 30일까지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은 솔내아트센터 어반스케치 전시회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소래산첫마을 솔내거리(호현로)를 소재로 시흥시 지역 미술작가와 원도심 지역 주민이 직접 어반스케치 수업에 참여·완성한 작품이 전시돼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전시회가 끝나면 일부 작품을 지
시흥시는 지난 4일 개소 1주년을 맞은 동물누리보호센터의 운영상황 점검과 보호동물동 현장 점검과 더불어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활동에 나섰다. 시흥시 동물누리보호센터는 시흥시 직영으로 지난해 3월 16일 개소해 1년간 유실·유기동물의 보호 및 입양업무에 힘쓰며 시민들의 반려문화 공유의 장을 형성해왔다. 이날 동물누리보호센터를 방문한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센터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소통을 강화했다. 이소춘 부시장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등 동물누리보호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유실·유기동물의 보호 및 동물 복지사업으로 ‘시흥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흥시 동물누리보호센터는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주요 공원에서 ‘찾아가는 거리입양 캠페인’을 적극 펼쳐 입양 희망자와 보호동물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해 입양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반려동물로 인한 펫티켓(공공장소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때 지켜야 할 예의) 홍보 등으로 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