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출근길에 ‘청렴 씨앗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청렴 씨앗 나눔 행사는 식목일과 연계하여 재활용가능한 식물 키트를 전 직원에게 나눠주는 행사로서,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청렴 씨앗을 싹 틔우고 가꾸며 일상 속 청렴 의지를 내재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특히, 광주·하남 교육의 청렴리더인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씨앗 화분을 출근길에 전 직원들에게 나눠줌으로써,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강한 청렴 의지 표명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렴 씨앗’은 새싹 채소 및 4가지 색의 빛깔 고운 튤립으로 구성하였으며, 청렴씨앗 화분에 ‘청렴한 그대, 더 나은 광주하나 미래세대·미래교육을 피워내다.’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청렴 슬로건을 스티커로 제작 및 부착하여 홍보했다. 청렴 씨앗 나눔 행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일상 속 청렴 의지의 내재화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일상 속에서 청렴씨앗을 싹 틔우며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의지의 내재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될 것이며, 이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고유의 특색있는 청렴 문화를 형성하고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새싹…
남양주시축구협회 소속인 '60대 축구단'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대한축구협회 주최, 강원도축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대회에는 전국에서 18개 팀이 참가했으며, 남양주시 대표 선수단은 4차례(16강)의 토너먼트에서 승리하고 결승전에서 청주시를 2-1로 이겨 60대부 우승을 차지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지난해 ‘제11회 대통령기 축구한마당대회’ 50대부 우승에 이어 올해 ‘전국대회’에서 60대부 우승을 거둔데 대해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우승의 좋은 기운이 올해 창단하게 되는 남양주 K4시민구단까지 이어져 남양주시가 축구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30대부, 40대부, 50대부, 60대부, 70대부의 5개 부문에서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남양주시에서는 60대부에 운영진 2명,선수 24명, 총 26명이 참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의왕시가 ‘2023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지난 1년 동안의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외수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이뤄진 평가에서 의왕시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도내 3그룹에서 ‘우수’ 시로 선정돼 시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단합된 노력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에 기인한 것”이라며 “올해도 세외수입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며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해에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방세입 징수업무 모범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주시 초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집수리 사랑의 새 둥지 사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둥지사업은 전문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와 협의체 위원들의 참여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취약 계층에 도배, 단열시공,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도배를 한 지 10년이 넘어 외부 벽면 단열이 되지 않아 거실과 안방이 습기와 곰팡이로 심하게 얼룩진 상태의 사업 대상 가구는 “건강이 좋지 않아 도배는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집이 깨끗해지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현‧김진구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며, 또한 지역주민이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이달 21일까지 볍씨 온탕 소독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볍씨 온탕 소독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온탕소독기를 이용해 60℃의 물에 종자를 10분간 담가 소독 후 찬물에 식혀내는 친환경 소독으로 최근 지속해서 문제가 되는 병해충 약제 저항성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방법이다. 현재 광주시는 12대의 온탕소독기를 시범사업으로 공급하여 작목반 및 단체에서 마을별 공동으로 볍씨 온탕 소독이 가능하다. 개별농가의 경우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온탕소독기를 사전에 신청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볍씨 소독은 못자리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첫걸음이다"라며 ”특히, 작년부터 정부 보급종이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됨에 따라 반드시 종자 소독 후, 볍씨를 파종해야 한다"라고 철저한 종자 소독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립중앙도서관과 각 읍면동 도서관은 4월의 제59회 도서관 주간과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시민들은 장기 연체로 제적된 회원을 정상 회원으로 구제해주는 도서관을 잃은 그대에게와,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해 운영한다. 특히 이날 광주의 역사와 인물을 알아보는 인문학 특강 및 생활소품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원데이 체험특강 등 도서관별로 다양한 특강이 진행되어 연령별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인형극, 가족뮤지컬, 마술쇼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진행되어 따뜻한 봄날 도서관에서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시립중앙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라남도 해남군 동백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5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뢰레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서명철 선수는 지난 31일 치러진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15대 12로 화성시청을 제압하고 1위를 획득하며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같은 날 남자 일반부 플뢰레 단체전에서는 선수 부상 등으로 참가가 어려워져 아쉽게 입상하지 못했다. 방세환 시장은 "훌륭한 성적을 거둔 펜싱팀에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청 펜싱팀은 김재경 감독의 지도 아래 허준(플레잉 코치), 김동수, 서명철, 김성준, 이영훈, 김태빈 등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각종 대회에서 활약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이 지역 내 흉부 관련 질환 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장혈관흉부외과 하경준 과장을 영입하고 지난 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인턴 및 흉부외과 전공의 수련 후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전임의 과정을 마친 하경준 과장은 다한증 치료의 핵심인 흉부교감신경절제술에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전문의로 기흉, 흉부외상, 폐암, 식도 질환 등 환자 개개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흉부 질환 치료를 제공하여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게 된다. 심장혈관흉부외과 진료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중증도에 따라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고, 타 진료과와의 협진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경준 과장은 그동안 쌓아온 임상 노하우와 술기로 흉부 질환 진단의 정확성을 지역 최고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강승일 병원장은 “하경준 과장의 합류로 시화병원에서 심장혈관흉부 질환의 진료 범위가 더욱 확대되어 의료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신규 의료진 영입으로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하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책을 반납할 수 있도록 처인구 역북동 용인중앙도서관에 드라이브 스루 반납서비스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반납함은 도서관 본관 앞 주차장에 마련됐다.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거나 차에서 내려 도서관에 들어서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반납구역에 정차해 책을 투입한 뒤 회차하면 된다. 이렇게 손쉬운 반납은 365일 24시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를 고민하던 도서관 담당자의 아이디어에서 고안됐다. 시는 특별한 전기나 통신장비 설치 없이 차량 높이에 맞춘 반납함만 있으면 가능한 이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타 도서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홍현미 동부도서관장은 “책 반납의 편의는 물론 주차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서비스”라며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대학교는 4일 일우중앙도서관 교무회의실에서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웅진씽크빅 임직원 등이 참석해 교육콘텐츠 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측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급, 인력교류 및 기술교류, 교육적 목적의 정보와 자료 상호교환 및 공유 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박 총장은 “앞으로 안양대와 웅진씽크빅이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