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도서관에서는 종합정보관 5층 채움북스에서 지난 3일 “도서관 정보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컴퓨터계열, 유아교육, 호텔조리계열 등 총 19개의 학과가 참여하며 총 950여명의 학생들이 이번 도서관 정보 활용 교육을 이수했다. 이영훈도서관장과 도서관 직원들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도서관에서 실시한 다양한 서비스와 소장, 구독중인 자료 이용에 대한 교육을 함으로써 학습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 및 정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영훈도서관장은 “새 학기를 맞아 이런 교육을 들으러 와준 학생들에게 고맙고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더 도서관에 대한 애정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쉽게 지나칠 수 있거나 모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용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난달 31일 104년 전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 대한독립 만세 함성과 태극기 물결이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재연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 주관했다. 1919년 3월 31일 2,000여명의 우리 선조들이 군포장에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다 발포에 맞서 싸운 역사적 현장에서 군포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 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400여 명의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 등이 참석해 약 두시간에 걸쳐 열렸다. 이날 1부 행사는 참석자들이 태극기 물결을 이뤄 군포역전시장을 통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이 있는 군포역 광장까지 독립만세 가두행진을 진행하고, 일본의 발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던 당시 만세운동 현장의 모습을 재연한 재연 행사를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유공자표창, 만세삼창 등의 기념식이 진행 되었다. 2부에서는 한얼국악예술단, 김은희무용단 등의 기념 공연으로 독립 역사의 정신과 가치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 했다. 이밖에 3.27일부터 31일까지 독립운동역사 사진展을 비롯해 포토존
군포시 특화사업과에서는 도서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22일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특별강연과 시민참여 이벤트로 운영된다. 대야도서관 특화주제 ‘도시농업’ 특별강연 <우리들의 정원>은 식물을 소재로 시각예술활동을 하는 김이박 작가를 초청하여 식물 이야기를 듣고 식물을 관찰하며 식물 초상화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대상은 군포시민 8세 이상의 아동과 보호자로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10팀(팀당 2명)을 모집한다. <나에게 독서는!> 이벤트는 책 관련 질문에 참여한 군포시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로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세계 책의 날’은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고자 제정된 날로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축제일 및 셰익스피어 사망일에서 유래하여 매년 4월 23일에 기념하고 있다. 신영진 도서관특화팀장은 “4월은 세계 책의 날 특별행사와 더불어 도서관 주간 행사도 열리는 달이다. 다양한 독서 행사에 참여하며 가족들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
박승원 광명시장이 전국 30개 지방정부를 회원으로 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를 1년간 이끌게 됐다. 광명시에 따르면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3일 오후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3년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 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간 권한 배분, 지방정부 혁신, 주민자치 강화 등 자치분권 실현에 뜻을 같이하는 지방정부가 모여 지난 2016년 1월 출범한 지방정부 분권 운동의 허브이다. 박 시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지방시대와 주민자치는 이념과 관계없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명제이며,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라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가 함께 연대해 지방경쟁력을 강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도약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민선7기부터 주민참여와 자치분권을 광명시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정을 운영해 온 박 시장은 지난 2018년부터 협의회 사무총장,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 권한대행으로 활동해 왔다. 협의회 관계자는 “자치분권에 남다른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열정을 인정받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광명시는 201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저온 피해에 취약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생육점검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저온 피해 예방활동 강화에 나선다. 4일 시에 따르면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해 과수 개화기에 맞춰 저온 피해 예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과종(사과, 배, 포도, 복숭아) 재배지 현장 동향 파악 및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통 사과·배의 개화된 꽃은 1.7℃, 복숭아는 1.1℃, 포도는 0.6℃ 이하에서 저온 피해를 받는다. 저온피해 발생 과원은 2~3회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적화, 적과작업을 생략하거나 늦게 해 피해 상황을 확인 한 뒤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적과작업은 착과가 끝난 후에 하고 마무리 열매솎기도 기형과 등의 장해가 뚜렷이 확인되는 시기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세 안정을 위해 정형과 이외 과실도 최대한 착과하고, 착과량이 적을 경우 질소 시비 감량 및 엽면시비(잎의 표면을 통해 양분을 주는 방법)를 자제해야 한다. 시는 ▲봄철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대책의 농가 교육·홍보 활동 ▲저온피해 경감시설(방상팬, 미세살수장치)의 정상 가동 여부 확인 ▲저온피해 예방 및 약제 적기 살포를 위한 주요 과수의 꽃눈 상태 및 생육상황 조사 ▲농가
시흥시가 원도심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31일 진로그린마트의 부설주차장 개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야간에 부설주차장 35면을 주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흥시 및 진로그린마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2년간 진로그린마트 부설주차장을 개방하는 데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주차장 개방에 필요한 주차시설 개선사항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며, 진로그린마트와 상호 신뢰 및 협력을 바탕으로 개방 주차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개방하는 진로그린마트 부설주차장의 이용 시간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다. 해당 시간에 비어 있는 공간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진로그린마트는 지난해 거모점 60면을 개방했으며 이번에 장곡점 35면 추가 개방으로 총 95면을 개방함으로써, 거모동과 장곡동의 주차난 완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김광식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진로그린마트에서 2022년에 이어 나눔주차장 추가 개방에 참여하기로 큰 결정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러한 참여가 원도심 주차난 완화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선한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대표 임병택, 송미희, 이수용, 이하 ‘시흥시지속협’)는 지난달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지속협 운영위원 24명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신임 운영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2023년 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적극적인 협의회 활동을 이어가는 특강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신규위원 14명에 대한 임명식을, 3부에서는 기존 운영위원을 포함 총 28명의 운영위원 중 24명이 참석해 위원들의 호선으로 최찬희 한국예총시흥지부 회장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시흥시지속가능발전목표(SH-SDGs) 수립 및 달성에 주력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의 전문성과 주요 활동 분야를 토대로 ▲사회·복지 분과 ▲경제·협력 분과 ▲환경 분과 등 3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수용 민간대표회장은 “각자 분야에서 생각하는 이념과 사상,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지만, 우리 지역과 시민을 위해 시흥만의 고유하고 독창적·창의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자”며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28사단 정보중대 엄덕현 중사가 성동구 군자교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충돌 전복사고 현장에서 자신의 차량을 정차하고 사고를 수습하는 선행을 선사했다. 차량 전복사고는 지난 3월 26일 17시30분경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에서 개인적인 용무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는 도중에 앞서 달리던 티볼리 차량을 뒤따르던 셀토스 SUV차량이 충돌하며 사고가 발생했다. 뒤따르던 엄 중사는 급히 자신의 차량을 갓길에 정차하고 경찰서와 소방서에 사고접수를 취한 후 사고가 발생한 전복차량으로 뛰어갔다. 당시 후미의 셀토스 SUV차량은 전복된 후 연기가 발생하는 급박한 상황으로 엄 중사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차량 운전석 문을 개방해 20대 운전자 A씨를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 이후 차량 후미를 중심으로 동부간선도로가 정체현상이 발생하자 자신의 차량에 비치된 경광봉을 소지해 경찰과 응급 차량이 진입할 때까지 교통통제를 도맡아 진행했다.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와 사고접수, 안전통제 까지 3박자를 시행해 사고자를 비롯한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미담 사례의 주인공은 엄덕현 중사로 양주시 은현면 28사단에 근무 중이다. 엄 중사는 평소 지역주민과 가깝게 소통하
화성소방서는 4일부터 10일까지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 등에 의한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상춘객들에 의한 화재 발생위험을 낮추고 산림화재 등 대형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주용 내용은 ▲산림인접마을, 주거용비닐하우스 등 취약지역 화재안전컨설팅 ▲지역주민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소방서장 중심 신속한 현장대응 체계 구축 ▲산불 취약지역 기동순찰 강화 ▲유관기관 공조체계 유지 등이다. 이에 소방서는 특별경계기간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한 1320명의 소방 인력과 펌프 차량 등 88대의 장비를 동원해 산불 등 신속한 초기 대응에 전력울 다할 계획이다. 소방서는 최근 3년간 3월과 4월 화성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361건으로, 이중 임야 화재는 15%인 56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담뱃불, 쓰레기 소각 등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는 김영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환경교육계획 수립및 변경 심의, 환경교육 활성화및 전문인력 양성지원, 환경교육센터 지정 설치및 운영 심의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교육계획 용역업체의 중간보고와 환경교육 계획의 수립 뱡향 및 추진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환경교육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의 비전인 사람과 자연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환경교육이 매우 중요하므로 우리 군만의 특색있고 체계적인 환경교육계획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지자체에는 지정서(현판)이 수여및 지자체에서 개발.보급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 등에 환경교육도시 표시가 가능하며 환경교육사업 운영에 대한 국고 지원이 가능해진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