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31일간 `2023년 의왕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주거환경, 관광 및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의왕시홈페이지 국민신문고,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창의성, 실용성, 효과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100만 원(1명), 우수상 50만 원(2명), 장려상 30만 원(2명), 노력상 5만 원(10명)을 선정한다. 최종결과는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2023년 의왕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지난달 31일, 군수 집무실에서 자매도시 '중국 조장시'에서 보내온 전통 문화체험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양평군의 자매도시인 '중국 조장시'에서 양평군 학생들의 중국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서예용품,종이류 등 전통문화체험용품을 보내와 관내 학교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대수 강상초등학교장 ,류근옥 옥천초등학교장, 최지애 단월중학교장 등 조장시와 자매학교 협약을 맺은 3개교가 참석해 진행됐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과 대표 국외 자매도시인 조장시에서 중국 전통 문화체험용품을 보내와 관내 학생들이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조장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과 중국 조장시는 지난 2011년 자매도시협약을 맺은 이후, 활발한 대면교류를 이어왔으며 코로나19의 감염확산으로 인해 영상회의 등의 비대면 교류를 지속해 온 바 있다. 양평군은 이번 전달식과 오는 5월 조장시 교육대표단의 양평군 방문 일정을 시작으로 위축됐던 국제 교류를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2년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농촌자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군은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신규농업인 양성,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농산물가공제품 상품화 등 농촌자원분야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기관표창과 시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군은 농촌 치유농장 육성, 오감만족 재밌는 쌀 체험여행 교실,농촌어르신 복지실천, 도시농업 육성지원, 경영개선 컨설팅 농가시설개선 및 브랜드 활성화 지원 등 농촌자원분야 농업기술보급 6개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경영·품목담당 지도사 및 민간전문가를 통한 경영·기술 컨설팅 지원 등 강소농 육성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산물 활용 식문화 확산교육을 통해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산물 소비확대 추진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주간보호시설, 복지관,어린이집 등 관내 유관시설 3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장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사업도 추진해 호평받았다. 아울러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교육, 가공연구회 실습및 현장교육,시설채소 해외전문가 활용및 초빙교육, 관수 전정. 궤양제거 현장기술 교육 등 농업인 역량개발
이천도자기축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로 정상적인 축제운영이 어려웠던 탓에 올해 축제를 개최하는 이천 도예인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삼시세끼의 품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참여하는 공방들이 남다른 품격의 도예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번 축제는 240여 개 공방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로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도자기 작품을 감상하고 축제 기간에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방문객의 눈이 즐겁고, 도자기를 선택하는 구매자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객 편의를 고려해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중앙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양쪽 직선 도로(750m) 구간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설치 운영되는 전시 판매ZONE에서는 이천 도자기를 대표하는 7개 마을, 240여개 공방이 참여해 삼시세끼의 품격이라는 주제로 각 마을이 기획해 선보이는 아름다운 도자기 퍼레이드쇼가 펼쳐지게 된다. 도자기축제를 준비 중인 도예인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축제로 37년의 역사를 이어왔기에 축제장에는 도예인 각자가 엄선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면서 “도자기축제의 명성에…
여주도서관은 지난 1일부터 여주시에 거주하는 아기들에게 독서 가이드북과 그림책 2권이 든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여주시 북스타트 사업은 매년 책꾸러미 배부, 부모교육, 작가특강, 책읽어주기 수업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여 아기들이 책으로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생애 첫 그림책 선물인 책꾸러미는 여주시에 거주 중인 0~35개월 아기와 임신부가 대상이며 현주소가 여주인 등본과 부모님 신분증을 지참, 도서관에 방문하여 회원에 가입하면 받을 수 있다. 2023년 북스타트 사업은 책꾸러미 배부 외에도 연중 여주도서관 배움터의 책꼬물이 책가방 대출, 4월~5월 아기들을 위한 오감발달 책놀이 강좌, 6월 <엄마심리수업>의 저자인 윤우상 작가특강, 7월 <결혼해도 좋아>, <어이쿠 오늘도 행복했네>의 저자인 개그맨 이정수의 부부관계 소통법과 즐거운 육아에 관한 특강, 9~10월 하반기 오감발달 책놀이 강좌가 운영 될 예정이다. 장지순 평생교육과장은 “생애 첫 그림책으로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북스타트에서 시작해 내천책, 초능력, 예스북스, 청소년 한 달 한
이천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던 남부지역 야간진료 사업을 이천엘리야병원을 통해 1일부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 남부지역(장호원, 모가, 설성, 율면 일대) 주민들은 야간에 환자가 발생할 경우 인근에 진료기관이 없어 성남이나 수원, 원주 등의 병원까지 이동시간이 최소 30분 이상의 시간을 소요돼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이천엘리야병원과 민간위탁을 통해 야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천시 남부지역 야간진료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천엘리야병원은 전문 의료진을 채용하고 이천시에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경희 시장은 “남부지역의 주민들이 야간에 진료 받을 수 있는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어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천시 남부지역의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이천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두산이 차세대 소재와 기술 확보를 통해 연성동박적층판(FCCL)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두산은 미 고분자 소재 제조사 아이오닉 머티리얼즈와 ‘액정고분자(Liquid Crystal Polymer, LCP)를 적용한 고기능 첨단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LCP는 액체 상태이면서 액정성을 나타내는 고분자로 전기전자, 통신 항공우주 분야 등에 사용되는 신소재다. 절연성과 치수 안정성(온도, 습도 등 조건 변화에도 본래의 원형을 유지하는 능력)이 우수하고 성형가공이 용이하다. 내열성이 높고 접착력이 좋아 접합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LCP로 만든 필름을 FCCL에 적용할 경우 별도의 접착층이 필요없어 두께가 얇은 칩 패키지나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친환경적이고, 고주파 대역으로 갈수록 전기적 신호 소실이 적어지는 특성이 있어 차세대 통신 제품에도 적합하다. ㈜두산은 올해 연말까지 LCP 필름을 적용한 FCCL 개발을 완료하고, 차세대 모바일 전자기기, 5G·6G 통신 소재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LCP 필름, LCP 기반의 FRC(FPCB type RF Cable) 등도
파주경찰서는 4월부터 교통사고와 관련 조사계에서 변호사를 만나 교통사고 처리에 관한 폭넓은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의 운영으로, 교통사고 당사자는 신속한 사고처리와 함께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민원 변호사 상담센터’의 참여 변호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6시 사이에 교통조사계에서 법률 상담을 할 예정으로, 교통사고 처리 절차나 자세한 법률 상담을 원하는 경우 직접 방문하거나 교통사고 조사계로 연락해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김포통진두레놀이’가 경기도 무형문화재 이수 심사’에서 최종 7명이 합격해 주목을 받았다. 이수자 제도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나 보유단체로부터 해당 무형문화재의 전수 교육을 3년 이상 수료한 사람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이수 심사를 통과하면 이수증을 발급해주는 제도다. 이번 경기도 무형문화재 이수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은 조문연 김포통진두레놀이 보유자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 3인이다. 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공정한 기준으로 시연과 면접을 심사했다. ‘김포통진두레놀이’는 작년 이수 심사를 통해 10명이 이수자로 인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이수자가 총 17명의 실력이 공인 됐다. 한편, 이수증을 받은 이수자에게는 ‘문화유산교육 강사’ 자격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이수자들은 초등학교 등지에서 해당 무형문화재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다. 또 5년 이상 전승 활동을 한 사람은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조문연 보유자는 “김포통진두레놀이는 국가 무형문화재 등재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수자들이 한층 더 높은 기량을 갖춰 학생들에게 두레놀이 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전승 활동에 참여하고 무형문화재의 저변 확대와 전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애기봉 생태공원에서 봄을 만끽해 보세요” (재)김포문화재단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김포문화재단과 크라운해태가 함께하는 견생조각전 ‘청춘(靑春) 시그널 3040MHz 청년작가조각展’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개장 이래 두 번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일상의 평화와 봄을 자유로게 즐기고 공감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조각 전시로 마련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시관 광장을 활용해 장수빈 작가의 꿈꾸는 구름, 송현구 작가의 도깨비 셀카 등 3040세대 청년작가 15명의 15개의 작품을 전시했다. 보면 생명이 보인다는 의미의 견생전은 크라운해태가 현대 조각미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공헌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6년 10월부터 시작해 이번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는 79회 전시를 맞이했다. 김포문화재단 조성균 사업팀 관계자는 “이곳에서 청년작가들의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방문하는 시민들이 문화예술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